조회 5,986회 댓글 0건
1
면목없다
2024-11-19 09:47

이슈벳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이슈벳 현재 위험한 상황인 거 같아요. 아무 말도 안 해주고 410만원을 먹튀 합니다. 몇 달 전에 지인이 여기 써보자고 하길래 같이 가입해서 이용했던 곳이고 가입하고 나서는 쉬는 날 거의 없이 날마다 충전해서 배팅했습니다. 환전도 몇 번 못 해봐서 이득보다 손해가 훨씬 많았던 곳인데요. 그러다가 드디어 수익 좀 보려고 하니까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평소처럼 NBA 3폴더 배팅했고 걸어놨던 경기가 거의 맞춰가고 있길래 경기 끝날 때까지 안 자고 기다렸다가 경기 끝난 거 확인한 뒤 환전 누르려고 사이트 접속해서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제 아이디 정보를 찾을 수 없다는 문구가 뜹니다. 무슨 일 있나 싶어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요. 제 아이디 확인하자마자 대화방 밀고 바로 잠수타기 시작합니다. 단 한마디조차도 들은 게 없어요. 다른 놀이터들처럼 어떤 게 의심돼서 몰수 처리하겠다는 핑계도 없었고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이코패스처럼 먹튀 합니다. 일반 회원들 돈 다 끌어모아서 먹고 사이트 폭파하려는 거 같습니다. 같이 가입한 지인도 여기 사이트 시재가 마른 거 같아서 최근에 손절 쳤다고 하네요. 이글 보신 분들은 절대 이용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면목없다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요일별 느낌
- [유머] 치과의사가 마스크를 하는 이유
- [유머] 생생정보통 대참사
- [유머] 캄보디아 인근에서 한국여성 숨진채 발견
- [유머] 캄보디아 프놈펨 병원 의혹
- [유머] 서성한출신 30대 중반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
- [유머] 부여 지역축제 근황
- [뉴스] 둘이서 헬멧 없이 타고가던 '무면허' 킥보드 단속하던 경찰, '감옥' 갈 위기
- [뉴스] 충암고 축제서 '윤 어게인!' 외친 정상수... 급하게 '사과 영상' 올렸다
- [뉴스] '여전히 그립습니다'... 故 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뉴스] '인천대교에서 내릴게요'... 20대 투신 여성, 택시기사 덕분에 살았다
- [뉴스] 독감 백신 접종한 청주 3세 여야... 밤사이 '사망'
- [뉴스] '기사가 '같이 자자' 해' vs '여자가 '주요부위' 만져'... 택시기사와 승객의 진실 공방
- [뉴스] '이것' 끊더디 부기 빠지고 다이어트됐나... 랄랄, 날렵해진 턱선 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