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592리더Leader 먹튀 ld01.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5,177회 댓글 0건
1
다리다리
2023-03-21 18:26
리더(Leade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3년이상 고액유저로 활동하면서 레벨도 3레벨이고 설명을 좀 드리자면 엊그제 야구 기준점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순식간에 보유머니가 2700만원까지 오르길래 저도 신나서 오늘은 기운이 좋으니 터질때까지 승부를 봐야겠다 싶어서 크게크게 배팅을 했습니다. 카지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승부 본것들은 전부다 2천만원 가량 상한으로 먹었고 3500만원 정도 보유머니가 되니까 저도 운빨 다한것 같아서 욕심부려서 다터지기 전에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출금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디 로그아웃되고 사이트 탈퇴처리된 상태에서 먹튀를 당했습니다. 매번 잃기만 하다가 얼마만에 고액환전인데 돈을 안주나 싶어서 열이 받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도 계좌 깡그리모아서 다 신고처리하고 구제요청 해뒀습니다. 누가이기나 한번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증거자료
1
다리다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한국인은 왜 조센징이란 단어에 발작함?
- [유머] 카페 메뉴이름 참사
- [유머] 주인님 그 놈은 가짜에요.
- [유머] 대형 태풍 매슈 위성사진
- [유머]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그림
- [유머] 미쳐가는 거 같은 어느 웹소설 작가
- [유머] 곧 죽을 듯한 개
- [뉴스] 북극 가야 볼 수 있는 오로라, 내년 여름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태양 가장 뜨거워져'
- [뉴스] 기안84, '15살 연하' 강미나에 '빚 11억 있어도 갚아주고 결혼한다' (영상)
- [뉴스] 무인가게서 바구니에 가득 담은 간식 40만원어치 '400원'에 가져간 남성의 수법 (영상)
- [뉴스]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건네'... 남편 강경준 불륜 용서 후 근황 전한 장신영
- [뉴스] 칭얼댄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아기에게 '성인 감기약' 먹여 사망케한 친엄마... 금고형 선고
- [뉴스] 가수 비 '채솟값 폭등' 원인으로 지목해 인터뷰했다가 붙잡혀 그대로 끌려나간 기자
- [뉴스] 손흥민, 전 세계 '최고의 7번' 5위 선정... 토트넘에서는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