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46마크 mak12.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8,639회 댓글 0건

뜬구름
2023-03-03 16:16
마크 (MAR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마크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첫 충전으로 80만원을 입금했었습니다.
그 동시에 레벨 2로 등업되서, 첫충 20%를 지급받아서 대략 96만원으로 챔스리그 정배에 배팅을 했고
어제(11월 25일) 정배데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저한테 추천인코드 내려준 지인부터 코드로 연결된 사람들
싹다 먹튀당하고 지금 로그인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키, 마크, 무이 셋다 똑같은 계열사니까 다들 조심하시고
80만원 넣고 딱 178만원 처음으로 환전 해보는건데 이걸 해주기 싫어서 지인싹다 강퇴시키고 보유머니 싹 닦는
우덜식 운영법 보여주는거 보니.. 자본력이 참 딱한가 봅니다. 이런 더러운 사이트 쓰시지마시고 다른데 쓰세요
증거자료

뜬구름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남자들의 임기응변
- [유머] 주식을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쌀을 안아껴서 논란이된 제주도 축제
- [유머] 생일 축전으로 수치플 당하고 있는 피식대학 김민수 근황 ㅋㅋㅋ
- [유머] 분노조절장애 있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짓말인 이유.jpg
- [유머] 부엉이
- [유머] 이집트학을 전공한 친구
- [뉴스] '구준엽 처제' 대만 배우, 눈물의 수상 소감 '언니 사진 옆에 상 놓겠다'
- [뉴스] 경찰 불송치 문건에 '존재하지 않는 법리'... 챗GPT가 썼다
- [뉴스] 전북, 2025 K리그1 우승... 10번째 트로피 들어올려
- [뉴스] 납치 신고 속에서도 캄보디아에 1,300억 원 쏟은 尹 정부... 공식 문서 없었다
- [뉴스] '가을 야구' 목 빠져라 기다린 한화 팬들 위해 김승연 회장이 '특별 선물' 통 크게 쐈다
- [뉴스] 서동주, 캄보디아서 숨진 父 서세원 언급... '구치소 다녀온 뒤 완전히 달라졌다'
- [뉴스] 차량 절도범 검거 돕다 다친 시민들... 보상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