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버리 근황
정식명칭은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잼버리 시작이 2023년 여름이었는데 2022년에 착공
결국 2024년에 완공하는 희대의 개삽질
세금 430억, 연간 관리비 23억이 소요되는데 하루 방문객은 100명 미만
지금은 상주인원도 없고 경비원들만 건물 관리힌다고 ㅋㅋㅋ
이게 벌써 2년전이라고 O_O
세월이 빠르네요
유머
13,863
젬버리 근황
조회 1,31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5-21 0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7238]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응급실 간호사 |
1,818 | 0 |
3
머니맨 2025-01-18 22:20 |
[47237]
막걸리어 대한 속설 |
1,703 | 0 |
3
머니맨 2025-01-18 22:20 |
[47200]
게이머라면 참을 수 없는 것 |
1,743 | 0 |
3
머니맨 2025-01-18 07:20 |
[47199]
근현대사 유명인들의 희귀 사진들 |
2,467 | 0 |
3
머니맨 2025-01-18 07:20 |
[47198]
버틸수 있었던 이유 |
1,386 | 0 |
3
머니맨 2025-01-18 07:20 |
[47190]
궁금한건 무조건 다 물어본다는 오사카 사람들 ㅋㅋㅋ |
2,321 | 0 |
3
머니맨 2025-01-17 18:20 |
[47103]
이거 한번이라도 따라해 본 사람은 손 들어보자. |
1,926 | 0 |
3
머니맨 2025-01-17 07:20 |
[47099]
옛날 30대 vs 요즘 30대 |
2,525 | 0 |
3
머니맨 2025-01-16 21:20 |
[47008]
의외로 한국이 원조인 것 |
2,880 | 0 |
3
머니맨 2025-01-16 07:20 |
[47007]
소원을 늘리는 소원이 현재까지도 금지인 이유.jpg |
1,910 | 0 |
3
머니맨 2025-01-16 07:20 |
[47006]
진짜 마우스가 되어버린 |
1,988 | 0 |
3
머니맨 2025-01-15 20:20 |
[46936]
거의 김두한급 주먹 |
2,270 | 0 |
3
머니맨 2025-01-15 11:00 |
[46913]
삼겹살 굽기 아티스트 |
1,813 | 0 |
3
머니맨 2025-01-15 07:20 |
[46912]
싱글벙글 피튀기며 일하는 직업 |
2,504 | 0 |
3
머니맨 2025-01-15 07:20 |
[46911]
눈 떴냐 감았냐로 논란 있는 마네킹 괴담 |
1,707 | 0 |
3
머니맨 2025-01-14 19:20 |
[46857]
안죽었는데 사람들이 죽은 줄 아는 애니메이션 한장면.jpg |
1,856 | 0 |
3
머니맨 2025-01-14 13:00 |
[46824]
국내 로드뷰 괴담 |
2,294 | 0 |
3
머니맨 2025-01-14 07:20 |
[46823]
너무 심하게 썩어버린 물 |
2,095 | 0 |
3
머니맨 2025-01-13 21:00 |
[46752]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
1,828 | 0 |
3
머니맨 2025-01-13 07:20 |
[46751]
추운날 댕댕이들 |
1,871 | 0 |
3
머니맨 2025-01-13 07:20 |
- [유머] 강남 발레파킹 대참사
- [유머]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메이플 피방 재획하다가 현실 시비걸림
- [유머] 한여름에 양산을 써야 되는 이유
- [유머] 제발 좀 닥쳐
- [유머] 간식먹다 흘린 고양이
- [유머] 못마땅한 물범
- [뉴스] 박수홍 '고가 청소기, 가족들만 있고 나만 없었다' 고백 재조명
- [뉴스] 사무엘 잭슨·로다주도 제쳤다!... 전 세계 영화 수익 1위 기록한 여배우의 정체
- [뉴스] '전 남편, 가정폭력에 외도만 6번... 양육비도 안 줘' 유방암 3기 엄마 안타까운 사연에 직접 변호사 소개한 서장훈
- [뉴스] 목소리로 카리스마 저승사자 연기한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후보 거론
- [뉴스] 이찬원 팬들, 소아암 어린이 위해 선한스타 상금 전액 기부... 누적 후원금 6774만원
- [뉴스] 전자담배형 '신종마약' 한국에 대규모 밀반입 시도했던 국제조직, 국정원에 딱 걸렸다
- [뉴스] 영덕 앞바다서 최고 150㎏ 참치 70마리 잡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