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2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1 15:25
[2025 서울모빌리티쇼] BYD코리아, 전동화 기술 리더십 과시 및 소통 강화
BYD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 및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한국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BYD 코리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YD 코리아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전기차 8종을 전시하고, 전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의 첨단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BYD 코리아는 ‘BYD Tech Wave’라는 테마로 부스를 꾸미고 혁신,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미래지향 기술을 테마로 한 각 브랜드 존을 통해 BYD의 기술 비전과 디자인 정체성을 과시하고 한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BYD는 또 사전계약 중인 소형 전기 SUV ‘아토 3’,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퍼포먼스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 Lion 7)’을 전시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U8, 전기 슈퍼카 U9, 고급 브랜드 ‘덴자(DENZA)’의 MPV D9과 스포츠 세단 Z9GT, 개성화 브랜드 ‘포뮬러 바오(FORMULA BAO)’의 오프로드 SUV BAO 5 등 을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BYD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U8
전시 부스의 BYD 존에서는 아토 3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음성 인식 기반 노래방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덴자 존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D9, Z9GT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재현한다.
포뮬러 바오 존은 오프로드 지형을 재현한 무대 위에 BAO 5를 전시해 슈퍼 하이브리드 DMO 시스템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 존은 차체 제어 기술 ‘DiSus-X’를 통해 차량이 춤추듯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부문 대표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통해 한국 고객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라며 “BYD 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내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포드, 전기차에 수동 변속기 감각 더한다… 'EV용 기어 레버' 특허 출원
-
폭스바겐, 레벨 2+ ADAS 도입… 모빌아이·발레오와 차세대 자율주행 협력
-
[스파이샷] 2027년형 BMW 노이어 클라쎄 3시리즈,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
-
중국 3월 신에너지차 판매 45.7% 반등… 보급률 54.1% 예상
-
지리자동차, 2024년 217만 대 판매…전년 대비 32% 증가
-
동펑푸조, 2025년형 5008·508L 동시 출시… 7인승 SUV와 고성능 세단 강화
-
구체화되는 GM과 현대차의 ‘전기차 동맹’
-
국산 전기동력 픽업, KGM 무쏘 EV의 디자인
-
[컨슈머인사이트]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카센터’ 많이 간다...이유는?
-
‘레거시 OEM’ BYD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
기아 PV5, 치밀한 진화의 결과물
-
볼보 전기 동력 크로스 오버 EX30의 디자인
-
차봇모터스, 서울모빌리티쇼서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 타입 공개
-
'핸즈프리 가능' 폭스바겐그룹, MQB 라인업 레벨 2+ 자율주행 도입추진
-
[EV 트랜드] 유럽 전기차 수요 급증했는데... 테슬라 판매량 홀로 반토막
-
현대차, 서울모빌리티쇼서 근육질 레이싱카 변신 '인스터로이드' 공개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백악관서 '미국 내 최대 투자, 공급망 강화”
-
‘뉴 미니 쿠퍼 C 5-도어’ 출시, 3820만 원부터… 공간·디지털·주행성 강화
-
'독일 브랜드가 절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4년 만에 6배 증가
-
'독일 브랜드가 절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4년 만에 6배 증가
- [유머] 유기견의 지혜
- [유머] 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인 다됐다고 느낀 순간 ㅋㅋ
- [유머] Gpt의 자존심을 무너트렸습니다
- [유머] 모르는 집에 파리떼 붙어있다고 신고한 사람
- [유머] 화제의 헬스녀
- [유머] 부대찌개가 아니고 소시지 부대나베
- [유머] 오싹오싹 원피스 속의 블리치
- [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 '월급 215만 6880원'
- [뉴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일본 데뷔하자마자 '오리콘 정상' 찍었다
- [뉴스] 이국주, 알고 보니 다이나믹듀오 회사 스튜디오 '건물주'였다
- [뉴스] K-POP 애니메이션이 빌보드까지 점령... '케이팝 데몬 헌터스' 7곡 차트 올라
- [뉴스] '10kg 감량'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수영복 입고 완벽 S라인 몸매 자랑
- [뉴스] '세계 7대 미대 출신' 손석구, 만화가 허영만에 그림 실력 인정 받아... '만난 사람 중 제일'
- [뉴스] 폭염 속 제주 주택 '에어컨' 화재... 소화기 들고 달려가 불 끈 여성의용소방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