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773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AI 학습으로 로봇의 한계 넘다
조회 23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21 14:45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AI 학습으로 로봇의 한계 넘다

현대차그룹 산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9일(현지시각) AI 강화학습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단순한 보행을 넘어 달리기, 낙법, 브레이크 댄스, 공중제비 등 한층 더 발전된 움직임을 선보이며 로봇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공장 작업 영상 이후 아틀라스가 더욱 정교한 동작을 구현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로봇의 실용적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총 8가지 동작이 시연됐으며, 초반에는 평범한 보행을 보여주었으나 이후에는 실제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아틀라스의 달리기 동작은 기존 로봇들과 차별화된 모습이었다. 상체를 살짝 기울이고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두며 달리는 방식은 마치 운동선수와 흡사했다. 이어서 전방으로 기어가기, 전방회전 낙법, 측면 회전, 물구나무서기, 브레이크 댄스, 측면 공중제비 등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기술적 진보를 증명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연구진들도 아틀라스가 공중제비 동작을 성공했을 때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댓글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다. '로봇이 브레이크 댄스를 출 줄은 몰랐다', '달리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다', '지금까지 본 로봇 중 가장 인간다운 움직임' 등 호평이 이어졌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성과가 모션 캡처와 원격제어를 통해 인간의 물리적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 강화학습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바탕으로 아틀라스는 향후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공장 등에 시범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첨단 로봇 기술을 실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는 현대차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로보틱스 앤 AI연구소(RAI)'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월 RAI와 강화학습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후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아틀라스의 학습 과정과 AI 기술 활용 방식을 공개하는 영상을 추가로 선보이며 로봇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신차공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아우디 'Q6 e-트론' 출시
[0] 2025-03-28 18:25 -
[르뽀] 모터사이클 돈이 아깝지 않은 필수 과정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0] 2025-03-28 15:00 -
기아, 친환경차 구독 서비스 '기아 비즈'로 리브랜딩...통합 시너지 기대
[0] 2025-03-28 15:00 -
기아,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수상팀과 협업도 추진
[0] 2025-03-28 15:00 -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마세라티, 푸오리세리에 워크샵 공개
[0] 2025-03-28 15:00 -
[EV 트렌드] '아이오닉 9 닮은꼴' 현대차, 내달 중국서 신형 전기 SUV 공개
[0] 2025-03-28 15:00 -
기아 타스만 전격 해부 '온 · 오프로드 아우른 특화 기능' 완전 공개
[0] 2025-03-28 15:00 -
'판매 급락한 이유는 오너 리스크' 美 성인 67%
[0] 2025-03-28 14:45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차량앱 생태계 본격 시동
[0] 2025-03-28 14:45 -
이베코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최대 2400만 원 혜택
[0] 2025-03-28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럽 전기차 시장 비상, 11월 9.5% 급감...현대차그룹 점유율도 하락
-
[2025 미리 보는 맞수 4] 전용차로 승부 '현대차 팰리세이드 Vs 기아 카니발'
-
美 환경보호청, 2035년 가솔린차 단계적 폐지 승인… 트럼프 대응 주목
-
2025년 중고차 시장 3대 이슈 '전기차 화재ㆍLPG 화물차ㆍ팰리세이드'
-
BMW 노이어 클라쎄, 개인화 중점 차세대 '파노라믹 iDrive' CES 공개
-
현대차그룹, 까다로워진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
[EV 트렌드] 지리-바이두 합작 中 스타트업 '지유에' 판매 부진 파산 임박
-
美 자동차 내년 팬데믹 이후 최대 실적 전망, 친환경차가 수요 이끌 것
-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브 파일럿 시스템 업데이트… 독일서 자율주행 승인
-
중국, 브라질에 신에너지차 14만 대 수출… BYD 시장 점유율 73% 기록
-
아우디, 중국 창춘공장 배터리 전기차 생산 개시
-
[영상] 테슬라와 토요타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자동차 산업 혁신의 과정
-
[EV 트렌드] 그린 NCAP, LFP 배터리 탑재 테슬라 모델 3 '인상적 효율성'
-
[2025 미리 보는 맞수 3] 보급형 전기 SUV 대결 '볼보 EX30 Vs 기아 EV3'
-
혼다 아이콘 '프렐류드' 내년 말 출시, S+ 시프트 탑재한 하이브리드 쿠페
-
러시아의 '카마 아톰 EV' 전쟁 속 강력한 경제 제재에도 전기차 개발
-
르노 '팽' 당하나 '혼다-닛산' 합병 추진...성사되면 현대차 제치고 세계 3위
-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부분변경 출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적용
-
충격적, IIHS 올해 마지막 충돌 테스트에서 등급조차 받지 못한 모델은
-
K7 내구성 부족 · 쏘렌토 HEV 안전기준 부적합 등 22개 차종 30만 대 리콜
- [유머] 여대생들이 꿈꾸는 상상 너드남 VS 현실 너드남
- [유머] 치킨 업체별 닭크기 정리
- [유머]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 [유머] 프렌치 불독이 왕따를 자주 당하는 이유.jpg
- [유머] 일본 닭꼬치 근황
- [유머] 보면 배가 고파지는 마법
- [유머] 남자 취미 티어표
- [뉴스] 故 설리 '리얼' 베드신 논란에... 하차했던 전 감독 '오랫동안 마음 아파'
- [뉴스] 손흥민, 홀란 앞섰다... PL 공격수 부문 4위 오르며 월드클래스 입증
- [뉴스] '대치맘' 패러디한 이수지와 똑같은 몽클레어 패딩에... '올해 못 입었다' 원망한 김성은 (영상)
- [뉴스] 김수현 지우고 돌아온 '굿데이', 일주일만 방송 재개... 애장품 경매해 '전액 기부'
- [뉴스] NCT 마크, 당근서 '영어 번역'으로 부업 중?... 계정 찾아보니
- [뉴스] 박병은, 한국 영화 산업 관련 소신 발언 '재밌으면 관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 [뉴스] MC몽의 원헌드레드 레이블, 산불 피해 위해 '5억' 기부... '빠른 회복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