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29현대차 호세 무뇨스 CEO, 임직원과 첫 타운홀 미팅… “협업과 도전 강조”
조회 553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2-21 12:45
현대차 호세 무뇨스 CEO, 임직원과 첫 타운홀 미팅… “협업과 도전 강조”

현대자동차 설립 이후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월 20일(목) 오후 2시, 현대차 연구개발의 중심인 남양연구소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HR본부 김혜인 부사장을 비롯해 8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또한 양재, 판교, 의왕 등에서 근무하는 현대차 직원들도 현장을 찾았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1만 5천 명 이상의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취임 후 두 달간의 소회를 밝히며, 현대차의 미래 경영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현대차가 나아가야 할 핵심 목표로 ▲최고 수준의 기술과 품질 및 디자인 ▲시장별 맞춤 전략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담은 아름다운 디자인의 고품질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야 하며, 완벽하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 출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품질과 안전은 현대차가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시장 변화와 현대차의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자동차 산업은 소비자 수요에 기반하기 때문에 고객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EV뿐만 아니라 HEV, PHEV, FCEV 등 다양한 전동화 포트폴리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배, 세 배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자율주행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이라며 “안전하고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 권역 담당으로 합류한 후, 북미 시장에서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미주를 비롯해 유럽, 인도, 아중동 등 해외 권역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보임되었으며, 현대차 사내이사로서 역할을 확대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타운홀 미팅을 마무리하며 그는 “항상 겸손하고, 무언가를 갈망하며, 열심히 일하자(Stay Humble, Stay Hungry, Work Hard)”라는 ‘3H’ 원칙을 강조하며 “저는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이 자리에 있으며, 함께 힘을 모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이 열린 남양연구소는 347만㎡ 규모의 부지에 기술 개발, 디자인, 설계, 시험, 평가 등의 연구 시설을 갖춘 현대차의 핵심 연구소다. 미국, 유럽, 인도, 중국 등 글로벌 연구소와 협력하며 신차 및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시승기] 환원주의 디자인과 인제니움 엔진 성능의 조화 ‘뉴 레인지로버 벨라’
[0] 2025-04-03 11:25 -
하이브리드로 거친 길을 제압하다, 렉서스 LX 700h 시승기
[0] 2025-04-02 17:25 -
지프 랭글러 자동차 안전도 평가 '꼴찌' 유지... 의외의 1등급 모델 등장
[0] 2025-04-02 14:25 -
살아 있네? 현대차 베뉴 연식 변경 출시... 엔트리 트림 스마트 1926만원
[0] 2025-04-02 14:25 -
美 서민의 올드 세단 '현대차 아반떼' 오르기 전 사자 열풍 3월 25%↑
[0] 2025-04-02 14:25 -
[종합] 내수는 살았는데 수출이 변수...3월 자동차 총판매 대수 3.2% 감소
[0] 2025-04-02 14:25 -
[오토포토] 게임에서 영감 받은 콘셉트카 등장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0] 2025-04-02 14:25 -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소형 전기차 '틀을 깨는 디자인적 도전'
[0] 2025-04-02 14:25 -
KGM, 3월 9483대 판매… 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효과 ‘톡톡’
[0] 2025-04-02 14:25 -
GM 한국사업장 3월 실적,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견인
[0] 2025-04-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EV 트렌드] 글로벌 수요 9월 31%↑, 전기차 늘기는 했는데 10대 중 6대 중국
-
현대차∙기아, 수치만 입력하면 끝 '프레스 금형 자동설계 시스템' 최초 개발
-
기아 타스만 티저 공개, 실루엣 하나로 끝 장...사우디 제다모터쇼서 데뷔
-
포르쉐, 신형 911 GT3 티저...우리가 기다리던 그 스포츠카. 18일 최초 공개
-
현대차, 다부지고 공격적으로 변신한 '인스터 크로스' 공개...최대 360km
-
현대차그룹-국토교통부,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조기 시행 MOU 체결
-
[2024 파리 모터쇼] 미니, 고성능 전기차 'JCW 일렉트릭과 에이스맨' 공개
-
[2024 파리 모터쇼] '여전히 귀여운 전기 사륜차' 시트로엥 아미 버기 비전
-
[2024 파리 모터쇼] 알핀, 'A390 베타' 브랜드 최초 크로스오버 콘셉트
-
[2024 파리 모터쇼] 무려 1000km 달리는 수소전기차, 르노 '엠블렘 콘셉트'
-
잘 되는 집, 이유가 있다. 볼보 상품성 만족도 1위...테슬라보다 못한 도요타
-
볼보자동차, 즉시 출고 ‘XC40 블랙 에디션’ 온라인 판매 7분 만에 전량 완판
-
현대차, 파주시ㆍ고등기술연구원과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도시 조성 업무협약
-
[2024 파리 모터쇼] 르노의 도시형 순수전기차 제안 '르노 4 E-Tech 일렉트릭'
-
[2024 파리 모터쇼] 다치아, 첫 콤팩트 SUV '빅스터'… 파워트레인 옵션 3개
-
미니 쿠퍼 컨터버블 부분 변경 모델 공개
-
BYD 팡쳉바오, 화웨이 ADS 3.0 지능형 주행 시스템 채용한 바오8 사전 판매 개시
-
혼다, 중국에 첫 전기차 생산 공장 가동 개시
-
GM 디펜스, 실버라도 기반 '아주 은밀한' 차세대 전술 트럭 공개...AUSA 2024
-
[2024 파리 모터쇼] 기아, 유럽형 순수 전기차 'EV3' 첫 공개...의외의 현지 반응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유머]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뉴스] '여자 동문·지인 17명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 텔레그램방 '지인 능욕방' 일당 무더기 검거
- [뉴스] 프리랜서로 첫 걸은 내디딘 김대호, MBC 퇴사 후 솔직한 심경 드러냈다... '내가 교만했구나'
- [뉴스] 개그우먼 된 이후 '외모 지적' 받았다는 이국주... '방송용으로 놀림받는 것은 괜찮다'
- [뉴스] '세븐♥'과 신혼생활 중인 이다해의 고백... '결혼 2주 앞두고 뒤집어엎을 뻔'
- [뉴스] 김준수 '국내 1호 등록 사이버트럭... 사람들이 알아봐서 자주 못 타고 다녀'
- [뉴스] 경찰 간부, 순찰차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뉴스] 김종민 결혼식 비공개 진행... '축의금은 코요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