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9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조회 3,69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1-16 14:25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가 차세대 플러그인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6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라인에 투자했다. 각 라인은 모터 하우징, 로터 샤프트 및 자석의 가공과 최종 조립을 포함한 다양한 생산 단계를 위한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라인 중에는 3헤드 정밀 와인딩 머신이 있어 eMotor의 코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모터는 처음에 호스 파워트레인의 HR12, HR16 및 HR18 내연 기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아키텍처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풀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e모터는 최대출력 49kW, 최대토크 212Nm를 발휘한다.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e모터는 내연 기관과 변속기 사이에 장착되어 100% 전기 및 하이브리드의 두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고 밝혔다.
전기 모드에서 e모터는 최대 13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e모터는 내연 기관을 보조하여 향상된 가속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차량이 감속할 때 e모터는 발전기 역할을 하여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운동 에너지를 회수한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외관과 실내 디자인, 주행거리를 확장한 부분변경 모델을 16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16일 ‘2025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처음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코리아가 16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BMW 온라인 한정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5 시즌 | 오토헤럴드 |
![]() | [양승덕 국밥 기행]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 희망과 새로운 기대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돌덩어리 하나가 명치 끝에 눌러앉은 기분이다. 그 밤에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피에나(PHINIA)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 오토헤럴드 |
![]() | [인천=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코리아가 16일 오전 인천 중구 소재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시장 사업전략 및 신차출시 계획을 밝혔다 | 오토헤럴드 |
![]() |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 | 글로벌오토뉴스 |
![]() | 2024년 러시아의 신형 승용차 판매가 48.4% 증사한 157만1,000대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결과였다고 오토스타트는 | 글로벌오토뉴스 |
![]() | 2024년 12월 베트남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만 7,403대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현대차그룹과 메르세데스 벤츠 등 일부 업체와 지난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 업계 최초 공개
-
중국 BYD와 MG, PHEV로 유럽 시장 우회 공략
-
BYD, 첫 자체 개발 태블릿 공개…팡청바오 ‘Tai 7’ 하이브리드 SUV에 탑재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
EREV: 과대광고인가, 값비싼 우회로인가? 새로운 분석, '진정한 돌파구 아냐'
-
현대차·기아,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첫 공급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 [유머] 레전드 인증
- [유머] 인신매매가 관습이라는
- [유머] 자동 사냥에 어리둥절한 사자
- [유머] 여동생이 술취해 쓰러져 자길래
- [유머] 전국노래자랑에서 어린애가 나오면 무조건 용돈을 준 이유
- [유머] 의외로 매니아층 있는 시내버스 좌석
- [유머] 칼치기하다가 요단강 구경하고 온 바이커
- [뉴스] 노인 구하다 숨진 해경의 마지막 '영상' 공개돼... 구명조끼와 함께 건넨 게 하나 더 있었다
- [뉴스] 30대 여성 음주운전 차량 사고... 성수대교 가드레일·택시 2대 충돌
- [뉴스] 강릉 지역 집중호우로 오봉저수지 저수율 14.7%로 상승
- [뉴스] 신림 빌라서 운동 후 '눈바디' 확인하던 여성... '눈동자 3개' 발견하고 트라우마 호소 (영상)
- [뉴스] 남현희, 2년 만에 '전청조 공범' 혐의 벗었다... '손해배상 소송 전부 승소'
- [뉴스] 파리올림픽 3관왕인데 노골드라니... 임시현 '그동안 복에 겨웠다'
- [뉴스] 양주 주문하더니 술값 71만원 먹튀하려던 10대들... 당당히 '가짜 신분증 앱' 내밀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