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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네타, 멕시코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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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09-19 11:25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네타, 멕시코 시장 진출한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네타(Neta)가 2024년 9월 11일, 멕시코 은행, 전기차 협회 및 여러 대리점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하여 자동차 제조업체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렸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멕시코에서 투자 프로모션 행사를 열고 멕시코에서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네타는 지난 2년 동안 중국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의 일부 회원국에 공장을 건설하여 해외 입지를 확대해 왔다.
2025년까지 50개국에 진출하여 500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진출은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4% 급증한 1만7,687대를 스타트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판매량은 53,800대에 달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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