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스르륵 열리는 도어' 폭스바겐 ID.4 미국서 9만 8000여대 리콜
                            조회 6,08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9-11 11:25
'스르륵 열리는 도어' 폭스바겐 ID.4 미국서 9만 8000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주행 중 예기치 않게 열리는 도어로 인해 폭스바겐의 순수전기 SUV 'ID.4'가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일부 외신은 주행 중 도어가 예기치 않게 열리는 문제로 폭스바겐 ID.4 총 9만 8806대의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NHTSA에 따르면 해당 리콜은 이전 2건의 리콜과도 연관이 있으며 이번 리콜 명령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ID.4의 도어가 스스로 열리는 문제는 지난 2월 처음 문제가 발견되고 자체 조사를 통해 도어 핸들 전자장치에 물이 침투하거나 부식되어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문제로 인한 부상이나 사고 보고는 없었지만 폭스바겐은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관련 135건의 보증 청구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중고 전기차도 캐즘 영향...아이오닉 5ㆍ모델 Y 등 시세 하락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벤투스 S1 에보 Z', 메르세데스-AMG GT 쿠페에 공급
 - 
                                    
                                        
                                        [EV 트렌드] 보급형 전기차 무한 확장, 기아 'EV4 해치백' 스파이샷 포착
 -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 
                                    
                                        
                                        맥라렌, 향후 30년동안 내연기관 공존할 것으로 전망
 - 
                                    
                                        
                                        BMW, 중국 선양에 부품 센터 확장 건설 개시
 - 
                                    
                                        
                                        정말로 중요한 운전석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 
                                    
                                        
                                        르노코리아 '뉴 그랑 콜레오스', 디자인ㆍ성능 등 높은 평가 8월 '이달의 차' 선정
 - 
                                    
                                        
                                        볼보 XC90, 엄격해진 美 IIHS 충돌 안전테스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
 - 
                                    
                                        
                                        현대차, 고객 정보 몰래 팔았다 美서 집단 소송...차주 동의없이 거래 주장
 - 
                                    
                                        
                                        아우디, 중국시장용 EV에 4링 엠블럼 없앤다
 - 
                                    
                                        
                                        [EV 트렌드] 리비안 CEO...테슬라 모델 Y와 R2 비교 말라, 유일무이 제품
 - 
                                    
                                        
                                        KPGA 투어 신설 대회 총 상금 10억원 ‘2024 렉서스 마스터즈’ 8월 29일 개최
 - 
                                    
                                        
                                        현대차 신형 싼타페 미국서 '제멋대로' 2열 에어백 문제… 5만 여대 리콜
 - 
                                    
                                        
                                        수입차, 7월 2만 1977대...BMW 최다, 반전 베스트셀링카 테슬라 모델 Y
 - 
                                    
                                        
                                        한국 양궁 퍼펙트 골드 신화, 현대차그룹 진심 가득한 40년 후원 결실
 - 
                                    
                                        
                                        '무법지대' 개인형 이동장치, 단독 사고 치사율 5.6배...면허 절실
 -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회장, 선수들 노력 이상으로 잘할 수 있도록 도운 것 뿐
 - 
                                    
                                        
                                        [칼럼] 도요타 아키오의 '일본 탈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했다면?
 - 
                                    
                                        
                                        [EV 트렌드] 기아 EV4, 콘셉트카와 매우 흡사한 프로토타입 테스트 현장 포착
 
- [유머] 고양이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