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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0전설의 명차 '드로리안', 전기차로 부활…'DMC-EV'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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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8-12 17:25
전설의 명차 '드로리안', 전기차로 부활…'DMC-EV' 예약 시작
![](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637280/ec71251d.jpg)
미국의 Lynx 모터스가 데로리안(DMC-12)을 전기차로 다시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했다.1980년대의 전설적인 명차 '데로리안(DMC-12)'은 여러 제조사와 벤처 기업이 부활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났다.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드로리안 DMC-EV'는 현재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소량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시승은 2024년 후반부터 가능하며, 첫 차량 인도는 2025년부터 예정되어 있다.
![0fa546f8f51017d005885134185229c9_1723428539_8261.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637280/9e4b7ab4.jpg)
드로리안 DMC-EV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신 전기차 기술을 결합했다. Lynx 모터스는 단순히 고성능 차량을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량 소유의 경험을 한층 높이는 데 있다고 전했다.
DMC-EV는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구성하고, 최첨단 안전성과 강력한 성능, 우수한 핸들링을 추구한다. 오리지널 DMC-12에 영감을 받은 2도어, 2인승의 스포츠카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0fa546f8f51017d005885134185229c9_1723428546_4978.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637280/d59fc4db.jpg)
70kWh의 CATL 배터리 팩을 탑재한 이 차량은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0-96km/h 가속 시간은 4초 이하로 설계되었다. 테슬라의 충전 규격을 지원하며, 최신 LED 조명을 갖춘 외장도 특징이다.
내부 디자인도 새롭게 설계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LED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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