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48중국 FAW폭스바겐, 혁신적인 변화 및 개발 계획 발표
조회 2,57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1-19 11:25
중국 FAW폭스바겐, 혁신적인 변화 및 개발 계획 발표
FAW 폭스바겐이 2024년 1월 15일, 2023년 개발 여정을 검토하고 2024년 혁신적인 변화 및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전년 대비 4.8% 증가한 191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해 8.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여 연간 운영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아우디, 제타 브랜드의 매출은 모두 전년 대비 성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량은 105만 대에 달해 2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FAW-폭스바겐은 2023년에 23개의 생산 기술 특허를 신청해 최초의 다기능 PVC 로봇 워크스테이션과 업계 최초의 지능형 창고 및 물류 프로젝트인 E-lane³를 포함하여 수많은 자동화 프로세스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5개 주요 공장은 디지털 혁신을 완전히 수용했으며, 창춘, 칭다오, 텐진 공장은 중국의 벤치마크 지능형 공장으로 선정됐다.
이들 공장은 또한 100% CNC(컴퓨터 수치 제어) 및 주요 장비 네트워킹 속도를 달성했다. FAW-폭스바겐측은 중국의 이중 탄소 이니셔티브에 대응하여 연구 개발, 조달, 구매, 생산, 물류, 사용 등을 포괄하는 전체 수명 주기 탄소 감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FAW-폭스바겐은 고투제로(goTOzero) 환경 선언과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수용하여 에너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채택했다. 또한 폐수, 배기가스 배출 및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를 활용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 차세대 수소전기차 컨셉 ‘이니시움’ 공개, 수소사회를 향한 비전
[0] 2024-10-31 17:25 -
현대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최초 공개
[0] 2024-10-31 17:25 -
스텔란티스, 디트로이트에서 지프 그랜드 체로키 · 닷지 듀랑고 생산 중단
[0] 2024-10-31 11:25 -
中 의존도 높은 폴스타, 美 시장 포기할 수도...소프트웨어 규제 대응 한계
[0] 2024-10-31 11:25 -
캐딜락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리릭 V' 2025년 초 출시 확정...국내 판매는?
[0] 2024-10-31 11:25 -
유럽연합, 기어코 중국산 전기차 '45.3%' 관세 폭탄…30일부터 당장 적용
[0] 2024-10-31 11:25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0] 2024-10-30 15:45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0] 2024-10-30 15:45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0] 2024-10-30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2024-10-30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자율주행기업 모셔널, 한국 주재 첫 아시아 임원에 마이클 세비딕 임명
-
[EV 트렌드] OTA 업데이트 때문에 집단소송 직면한 테슬라 '배터리가 줄고 있다'
-
애스턴마틴, F1의 다이나믹함 표현한 'DBX707 AMR23 에디션' 출시
-
기아 EV9 사전계약 8영업일 만에 1만대 돌파 '역대 플래그십 중 최다 성적'
-
열선 시트 월 사용료 내라고? 10명 중 7명, 그런 차 안 사겠다
-
기아, 이 없으면 잇몸으로...美 시장 정면 돌파...EV6 공격적 리스 상품 출시
-
[EV 트렌드] 하이랜드, 테슬라 '모델 3' 첫 부분변경 확률 높은 예상 디자인
-
토요타, 2023회계연도 주주수 22% 증가
-
테슬라, 차량 내 운전자 모니터링 강화
-
BMW 그룹 코리아, 청라국제도시 내 신규 BMW R&D 센터 건립사업 착공
-
한국타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
-
캐딜락, 여름철 가족 나들이 대비 무상점검 캠페인
-
만트럭버스코리아, 성장 가속화를 위한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개더링 2023' 개최
-
테슬라, 모델 Sㆍ모델 X '오른쪽 운전석' 생산 중단, 혼란에 빠진 영국
-
현대차·기아, 세계 3대 車 시장 인도 급성장...익스터 등 중소형 SUV 훈풍
-
美 NHTSA, 현대차 등 6700만 대 불량 에어백 리콜...제조사 결함 인정 거부
-
현대차 '포니 쿠페, 포니 데이' 뜬금 반응, N 비전 74 콘셉트 양산 계획 없다
-
르노, “얼라이언스 내 자본관계 정리가 경영에 도움”
-
지프, 랭글러 전기차도 개발한다
-
볼보트럭, 1분기 전기트럭 주문 141% 증가
- [유머] 한국에서는 왜 GTA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없을까?
- [유머] 자살 예방 포스터
- [유머] 무단횡단 레전드
- [유머]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 [유머] 중도주의자 조니 소말리
- [유머] 첫사랑이 본인 기숙사에서 바람 폈다는 여가수.jpg
- [유머] 어린애가 차 타다가 터져버린
- [뉴스] '밤마다 희생자 귀신 나타나'... 1년간 20명 죽인 연쇄살인마 유영철, 교도관에 호소
- [뉴스] 한소희, 94년생 아니었다... 실제 나이 속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 공개
- [뉴스] '소녀상 모욕·편의점 난동' 미국인 유튜버 출국 정지... 경찰 수사 중
- [뉴스] '운전 중 벌레 잡느라'... 30대 여성 운전자, 70대 폐지수거 노인 들이받아 사망
- [뉴스] 로제X브루노마스 '아파트' 패러디한 곽범... 피부색 인종차별 논란 일자 반전 반응
- [뉴스] 20kg 산소통 들쳐메고 101층 계단 오르기 대회... 1등 차지한 '국내 최강' 소방관의 정체
- [뉴스] 2주마다 급여가 들어온다?... 정부, '급여 지급 주기 단축' 논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