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712023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3,54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1-03 15:25
2023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11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나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10%, 그랜저 최대 4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전기차는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와 연계하여 아이오닉 5 최대 600만원, 아이오닉 6 최대 600만원, 코나 EV 최대 4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생산 시점별 할인 금액 상이).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 기간 동안 일부 모델에 한하여 2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대상 모델 :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 코나 HEV, 그랜저 HEV, 팰리세이드(24년형 제외)]
제네시스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G80에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G70 및 G90, GV60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 할인, GV70 및 GV80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 기간 동안 G80(EV 제외)에 한하여 2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K5(HEV 포함),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봉고 EV 차종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기존 EV 세일 페스타 대상 차종인 EV6, 니로 EV, 니로 플러스는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차종별로 K5(HEV 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최대 7%, 봉고 EV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강화되어 EV6 최대 420만원,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원 할인된다.
쉐보레는 11월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 또는 5.0% 이율로 최대 36개월, 5.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8~12% 지원(일시불 구매 시),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500만원 지원(4.9% 최대 36개월 할부, 5.5%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볼트 구매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 15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고객이 선호하는 맞춤형 할인 조건을 제공한다. 2024년형 QM6는 특별 할인 350만원이 적용되고, 지난 9월 최대 200만원 판매 가격을 인하한 2024년형 QM6 SP 모델의 경우 특별 할인 50만원이 적용된다. XM3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 최대 170만원이 제공되며, 최대 36개월 0.9% 초저리 할부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SM6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 최대 100만원이 제공되며, TCe 300(2024년형 SP 이전 모델)에는 추가로 150원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은 최대 3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고 코란도와 토레스는 최대 50만 KGM포인트, 렉스턴 뉴 아레나는 최대 200만 KGM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M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준다. 이 중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을 일시불로 구입 시 추가로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수입차 5시리즈, 올해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첫 달부터 중형 하이브리드 시장 30% 점유
[0] 2024-11-13 14:45 -
'캐즘이 뭔데?' 10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35% 증가… 중국 판매는 여전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실내 디자인은 '아늑하고 유연한 라운지' 연상
[0] 2024-11-13 14:45 -
람보르기니, 중국을 위한 딱 1대 '레부엘토 오페라 유니카' 원오프 공개
[0] 2024-11-13 14:45 -
현대차, 유엔여성기구와 여성역량강화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0] 2024-11-13 14:45 -
'520i에 빠진 한국' BMW 5시리즈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韓 승용차 시장 진출하는 中 BYD '국내 출범 공식화'… 2025년 초 판매 돌입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양산 버전의 전면 디자인… 콘셉트카 그대로 재현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10월 중형 하이브리드 SUV 점유율 30% 돌파
[0] 2024-11-13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스웨덴 노스볼트, 독일 하이데에 배터리 셀 공장 건설한다
-
유럽연합, 4월 13일부터 비접촉식 충전 결제 옵션 필수
-
볼보의 전기 동력 크로스오버 EX30의 디자인
-
BYD, 드림 데이 2024에서 인텔리전스 발전 선보여
-
한국토요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후원...프리우스ㆍ알파드 등 차량 지원
-
[신차 예고] 지프, 최고출력 600마력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왜고니어 S’ 티저 공개
-
현대차·기아, 美 '2024 최고의 고객가치상' 총 11개 부문 중 7개 부문 휩쓸어
-
이로운 자동차(4) 120년 전, 진짜 장갑을 보관하기 위해 탄생한 '글로브 박스'
-
'보다 스포티한 내외관 변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공개
-
'침대보다 더한 과학' 현대트랜시스, 최첨단 시트 엔지니어링으로 미래차 방향성 제시
-
현대차·기아 TVD 양희원 본부장 사장 승진, R&D 총괄 ...SDV 가속화
-
포스코인터, 현대차ㆍ기아 유럽 현지산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급
-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내년부터 타이론...포르쉐 느낌 디자인 노출
-
어! 하이브리드 하면 도요타 아니었어...혼다 美 시장서 의외의 반전
-
[EV 트렌드] 中 BYD,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 중단 '전해액 누출 가능성 커져'
-
대동모빌리티, 배터리 교환형 전기 스쿠터 GS100 B2C 판매 사전 예약
-
도요타 올해 글로벌 생산량 1030만 대 목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
-
타이어는 국산, 수입차 포함 교체할 때 5명 중 3명 선택...한국타이어 1위
-
[컨슈머인사이트] 타이어 바꿀 때…국산차 87%, 수입차 61% ‘국산’으로
-
테슬라, 유럽시장에서도 가격 인하 단행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유머] 트럼프가 앞으로 시행할 외교 정책들
- [유머] 스포) 철인 3종 경기 완주한 무쇠소녀단이 미쳤단 소리 나오는 이유.jpg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뉴스] '남녀공학' 전환 반대로 시위 중인 동덕여대 학생들... '시위하지마' 흉기난동 예고
- [뉴스] '송재림인데요, 미안합니다'... 3년 전 송재림이 팬들에게 쓴 장문의 글
- [뉴스] '성추행범 누명 벗어'... 법원, 피겨 이해인에 징계 효력 정지
- [뉴스] '갑자기 와 박치기하고 달아나'... 인천 초등생들에게 내려진 '박치기 아저씨' 주의보
- [뉴스] 유럽서 벌써 15년째 커리어 쌓은 손흥민... '가장 힘들었던 때' 회상하며 한 말
- [뉴스] '내 장례식장에선 샴페인 터트릴 것... 축제 같길 바라' 故 송재림 인터뷰 재조명
- [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진술... 강혜경은 '금액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