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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초등학교 6학년 돼 변성기 시작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 (영상)

어느새 초등학교 6학년 돼 변성기 시작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 (영상)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키도 훌쩍 자라고 변성기가 시작돼 목소리도 바뀌기 시작한 아이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곧 생일이 돌아오는 삼둥이를 위한 선물 전달식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는 위 아래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모두 어릴 때 얼굴, 성격은 그대로인데 키만 커진 듯하다. 특히 민국이가 가장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민국이가 학교 내에서 가장 키가 크며 농구도 제일 잘한다고 한다.요즘 삼둥이의 관심사는 농구와 핸드폰이다. 지난해 삼둥이 이모팬들이 핸드폰을 선물했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그러나 송일국이 핸드폰 사용에 엄격해 다른 친구들과 달리 유트브나 게임을 많이 즐기지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돌아가기서로서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형제가 되어주는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또한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세월을 실감하게 만든다.삼둥이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만세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민국이 비율이 남다르다', '대한이는 역시 큰형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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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2:15

최민식이 '할꾸' 당해 땀 뻘뻘 흘리면서도 절대 벗지 않은 '목도리'의 정체

최민식이 '할꾸' 당해 땀 뻘뻘 흘리면서도 절대 벗지 않은 '목도리'의 정체

영화 '파묘'가 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이 가운데 배우 최민식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영화 '파묘' 출연진과 감독은 개봉 3주 차 서울 무대인사를 진행했다.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최민식부터 유해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김태준, 정윤하, 장재현 감독까지 총출동했다.최민식은 핑크색 목도리와 귀여운 헤어밴드까지 하고 등장했다. 다가오고 있는 봄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는 무대인사 내내 땀을 흘리면서도 목도리를 빼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팬이 직접 짜준 목도리였다.최민식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면서도 '어떤 팬분이 목도리를 직접 뜨셨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쪄 죽어도 하고 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쪄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겠다'고 말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께서 주신 이 은혜, 이제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며 '주말에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다른 극장 무대인사에 참석한 관객들의 SNS 목격담에 따르면 최민식은 이날 내내 목도리를 착용하고 다니며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민식은 팬들이 선물해 준 머리띠, 모자, 가방 등 각종 아이템을 빠짐없이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할꾸(할아버지 꾸미기)'가 유행처럼 번졌다.극 중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귀여운 면모를 보인 그는 식바오, 감귤민식, 요정민식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최민식의 목도리 사랑을 본 누리꾼들은 '팬 사랑에 진심이다', '내가 감동이다', '할아버지 너무 잘 어울려요', '데뷔 35년 차 배우의 팬 서비스 최고다', '후배들이 보고 배우길'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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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2:15

김정화, 남편 뇌종양 진단 이후 근황 공개...'우린 다 시한부 인생'

김정화, 남편 뇌종양 진단 이후 근황 공개...'우린 다 시한부 인생'

김정화가 남편의 뇌종양 진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데뷔 40년 차 배우 박영규와 그의 절친 배우 강성진, 윤기원, 김정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화는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남편의 건강 상태를 담담하게 말했다. 김정화는 작년 초 뇌종양 진단을 받은 남편을 언급하며 '현재는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추적 검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 뇌종양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수술하게 되면 사망할 확률이 52%라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살 확률이 죽을 확률보다 적었고, 운이 좋아서 살아도 90% 이상 무조건 장애를 얻을 거란 설명을 들었다'고 당시 암울한 상황을 떠올렸다.김정화는 '수술만 안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늘 기도했다. 결과를 듣기까지 3개월을 기다렸다. 매일 밤 기도하며 우니까 나중엔 아이들도 아빠가 심각하게 아프다는 걸 알게 됐다. '아빠 죽는 거냐?' 물어보더라'고 전했다.김정화는 '수술만 안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냥 기다렸다. 결과를 듣기까지 3개월을 걸렸다. 매일 밤 기도하며 우니까 나중엔 아이들도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됐다. '아빠 죽는 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후 김정화는 '남편이 우리는 모두 다 시한부인생이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갑자기 내일 아침에 하늘나라 갈 수도 있는데. 내가 언제 죽고 왜 이 병에 걸렸나 생각하지 말고 오늘 하루 더 소중하게 여기고 살았으면 좋겠다'며 '남편이 아픈 후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야기를 듣던 배우 박영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 보면 암세포도 다 없어진다'며 김정화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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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1:35

오달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

오달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

배우 오달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 12일 연예 매체 스타뉴스는 오달수가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2018년 2월, 오달수는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오달수는 소속사를 통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피해를 주장한 A씨와 또다른 연극 배우 B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성추행을 주장하자 오달수는 장문의 사과문을 발표한 뒤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후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칩거에 들어갔다. 2019년 8월, 해당 사건은 공소시효가 만료되고 정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내사 종결됐다. '혐의없음' 판결을 받은 오달수는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독립영화 '요시찰'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했다. 그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202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2022), 영화 '웅남이'(2023),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2023)에 출연했다. 현재는 영화 '베테랑2'와 '오후 네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도 한다. 당초 촬영 전 그의 출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는데, 모든 게 극비리에 진행된 뒤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돌아가기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올해 공개된다. 티저 영상과 스틸컷은 일부 공개됐다.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양동근, 박성훈, 강애심, 이다윗, 최승현, 노재원, 조유리, 원지안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티저 영상 속 빨간머리의 이정재는 전화 한통을 받게 되고, 상대방은 '네가 한 선택을 후회하게 될거야'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정재는 '널 찾아낼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고 이야기하며 복수를 암시해 기대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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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1:15

현아♥용준형, 태국서 공개 데이트 즐겨...손깍지 끼고 당당한 스킨십 (사진)

현아♥용준형, 태국서 공개 데이트 즐겨...손깍지 끼고 당당한 스킨십 (사진)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태국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최근 현아와 용준형이 태국 방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아와 용준형이 태국에서 손을 잡고 달달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을 보면 현아와 용준형은 시원한 옷차림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현아는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용준형은 흰색 반팔티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었다. 이들은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은 채 두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거닐었다. 현아는 용준형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이날 현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한 한 누리꾼은 '우연히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며 '너무 긴장해서 사진 요청을 못했다'는 글과 함께 이들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에도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온 바 있다. 당시에도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매장을 둘러보며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는 전언이다.한편 지난 1월 현아와 용준형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돌아가기현아는 용준형의 계정을 태그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용준형 역시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열애 중임을 밝혔다.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포미닛과 비스트(현 하이라이트) 멤버로 활동할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은 회사 소속 동료로 지냈다.용준형은 지난 2015년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드러나자 뒤늦게 이를 인정하고 2019년 팀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이후 그는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지난 2022년 독립 레이블인 '블랙 메이드'를 설립하며 연예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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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2 09:15

'아카데미 작품상' 작품상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7개 부문 석권

'아카데미 작품상' 작품상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7개 부문 석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상들을 휩쓸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가 작품상을 받았다. 이날 작품상은 '오펜하이머', '아메리칸 픽션', '추락의 해부', '바비', '바튼 아카데미', '플라워 킬링 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가여운 것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데뷔작인 '패스트 라이브즈'가 경합했다.'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으로 국내에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끈 천재 과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다.놀란 감독은 화려한 필모그래피에도 아카데미 감독상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날 생에 처음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이날 '오펜하이머'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남우주연상(킬리언 머피), 남우조연상(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촬영상(호이트 반 호이테마), 편집상(제니퍼 레임), 음악상(루드비히 고란손) 등 7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시상식이자 영화 축제로, 다양한 의미와 재미를 가진 무대 행사가 펼쳐졌다. 국내에서는 OCN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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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7:15

마음에 드는 변호사 '인기남' 뺏겠다며 식사 중인 상대에게 비키라고 한 '커플팰리스' 여성 (영상)

마음에 드는 변호사 '인기남' 뺏겠다며 식사 중인 상대에게 비키라고 한 '커플팰리스' 여성 (영상)

싱글남녀 100인이 모여 짝을 찾아가는 대규모 웨딩 프로젝트 Mnet '커플팰리스'.한 여성 참가자가 마음에 드는 이성의 마음을 쟁취하겠다며 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6회에서는 '팰리스 위크' 합숙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싱글존에서는 남녀 단 둘이서만 식사할 수 있는 1:1 저녁 식사 시간이 진행됐다.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에 있는 쇼호스트 45번 은예솔은 미국 변호사인 35번 김건희를 선택했다. 김건희는 '혼인신고를 할 결심으로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가은데 3라운드에서 은예솔을 선택했다가 탈락하자 눈물까지 흘린 바 있다.마침내 저녁 식사를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나 이것도 잠시, 큐레이터인 50번 이하주가 1차 매칭 커플이었던 소방관 23번 심현석을 뒤로하고 김건희에게 직진했다. 그리고는 이미 식사 중인 은예솔에게 '혹시 나와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당황한 은예솔은 '아 비키는 것도 있는거에요? 어떡해.. 같이 먹으면 안 되나'라며 어찌할 줄을 몰라했다. 주변에서도 '이게 뭐야', '와 전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당혹스러워했다.이하주는 식사를 방해하다 은예솔이 끝내 비켜주지 않자 이번에는 심현석에게로 돌아갔다. 이하주는 이후 인터뷰에서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용기가 많은 편이라 표현을 바로바로 해야 한다. 사랑은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모두에게 다 무례한 행동이다',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진짜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밖에도 '용기 있는 행동이다', '당당해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커플팰리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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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7:15

김태호PD, '무도 멤버' 박명수와 다시 만난다...새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라인업

김태호PD, '무도 멤버' 박명수와 다시 만난다...새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라인업

김태호 PD가 선보이는 새 예능 프로젝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대세 방송인들이 대거 캐스팅 돼 눈길을 끌었다.11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을 준비 중이다. 해당 방송에는 배우 박보검, 지창욱, 염혜란과 방송인 홍진경, 코미디언 박명수가 출연할 예정이다.블랙핑크 제니 또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예능에서 만나기 힘든 박보검과 지창욱 등 대세 배우들의 등장에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김태호 PD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후 6년 만에 박명수와 재회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예능 베테랑 위주의 라인업을 꾸려왔던 김태호 PD가 예능계의 새로운 얼굴을 대거 선택한 것은 '가브리엘'이 처음이다. 김태호 PD만의 세밀한 예능적 연출과 독특한 시나리오가 출연진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가브리엘'은 출연진들이 해외 각지에서 비연예인의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는 '무한도전'의 '타인의 삶' 특집의 연장선으로, 김태호 PD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한도전' 세계관의 연장선 상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태호 PD의 '가브리엘'은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3월 중순께 첫 촬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에 대한 고지는 오는 5월께 발표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1월 30일 2024 JTBC 예능 기자간담회 당시 임정아 JTBC 예능 제작본부장은 '김태호 PD가 신작 기획서를 JTBC 쪽에 가져왔다'며 '굉장히 새로운 형태의 리얼리티다. 김태호 PD다운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김태호PD는 지난 2022년 MBC를 퇴사했다. 이후 제작사 테오(TEO)를 설립해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티빙 '서울체크인', tvN '댄스가수 유랑단',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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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7:15

'동양 배우 패싱?'... 로다주X엠마스톤 오스카서 인종차별 논란

'동양 배우 패싱?'... 로다주X엠마스톤 오스카서 인종차별 논란

헐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10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은 각각 '오펜하이머'로 남우조연상, '가여운 것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로 올라왔고 전년도 수상자인 키 호이 콴과 양자경(미쉘 여)에게 트로피를 건네 받아야 했다. 문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이 수상을 하면서 이들에게 트로피만 건네 받고 다른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키 호이 콴이 축하 인사와 함께 트로피를 건넸지만 키 호이 콴의 눈을 맞추지 않고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돌아서 다른 백인 배우 팀 로빈스와 록웰과 악수하고 주먹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엠마 스톤 역시 전년도 수상자 동양인 배우 양자경(미쉘 여)에게 트로피를 받아야 하지만 엠마 스톤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가 양자경의 손에 있는 트로피를 엠마 스톤에게 건넸고 양자경을 건너 뛴 채 두 사람은 이어 포옹을 나눴다. 양자경은 제대로 된 인사를 나누지 못한 채 중간에 서서 둘의 포옹을 지켜봐야 했다. 이에 영상을 본 일부 해외 팬들은 로다주와 엠마스톤이 일부러 동양 배우를 패싱 한 거아니냐며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오스카의 달라진 다른 시상 방식 역시 인종차별의 일환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오스카는 전년도 수상자가 시상자로 나와 후보를 소개하고 시상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전년도 수상자뿐 아니라 역대 수상자들이 여럿이 무대에 올라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돌아가기때문에 키 호이 콴, 양자경 등 전년도 아시안 수상자가 많아  수상 방식 형식이 바뀐 것도 차별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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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6:35

'광고 노쇼 논란' 미노이, 유튜브 웹예능 '미노이의 요리조리' 새 시즌 불발

'광고 노쇼 논란' 미노이, 유튜브 웹예능 '미노이의 요리조리' 새 시즌 불발

가수 미노이가 광고 노쇼 사태로 논란인 가운데 '미노이의 요리조리' 새 시즌이 불발됐다.11일 JTBC는 유튜브 웹 콘텐츠 '미노이의 요리조리'는 시즌4를 준비 중이었지만 사실상 불발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노이의 요리조리'는 1년 6개월여 만에 시즌4를 준비 중이었지만, 준비가 완전히 정지됐다.'미노이의 요리조리'는 게스트와 대화를 이어가는 미노이의 쿠킹 토크쇼다.미노이는 이 콘텐츠를 통해 매운맛 토크와 솔직한 매력으로 MZ세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미노이의 요리조리'는 평균 100~200만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3의 이동욱 편은 무려 76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2022년 하반기를 끝으로 '미노이의 요리조리' 시즌3이 막을 내린 가운데 구독자들의 새 시즌 요청이 이어져 게스트 섭외를 위한 움직임도 있었지만, 새 시즌 준비는 중단됐다. 앞서 미노이는 광고 노쇼 논란으로 인해 소속사 AOMG와 입장이 엇갈리며 갈등을 빚고 있다. 전속계약 해지(파기)설까지 돌고 있다.미노이는 화장품 브랜드 P사와 광고 촬영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AOMG 측은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 계약 체결 대리 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고, 미노이는 '2시간 전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며 계약 건에 대해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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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6:15

미국 아카데미,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의 영예 안았던 故 이선균 추모했다

미국 아카데미,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의 영예 안았던 故 이선균 추모했다

미국 아카데미가 2020년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 고(故) 이선균을 애도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영화예술아카데미(AMPAS)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작품·감독·여우주연·남우주연상 시상을 앞두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을 기리는 '인 메모리엄' 무대가 마련됐다.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들 마테오와 함께 부르는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배경음악으로 고인이 된 영화인들이 차례로 화면에 등장했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 들러 빙 역으로 사랑받은 매튜 페리와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역 라이언 오닐, 음악감독 류이치 사카모토, '브루클린 나인나인' 시리즈의 안드레 브라우어 등이었다. 이 가운데 고 이선균의 모습도 대형 스크린에 비쳤다. 사진 속 이선균은 환히 웃는 모습이었다. 중계방송을 맡은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이선균 씨의 모습을 오스카에서 보니 마음이 무척 무거워진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지난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기생충'은 최우수감독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이선균은 당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아카데미는 '기생충' 수상 이후 이듬해 '기생충'의 최우식, 이정은,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 등을 아카데미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이선균은 아쉽게도 아카데미 회원으로 초대받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도 이선균을 포함한 영화인들을 추모했다. 이선균은 지난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AP, 로이터통신, 워싱턴포스트, BBC 등 주요 외신들도 일제히 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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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6:15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 가족들과 이별 준비... '식욕·체중 감소 우려'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 가족들과 이별 준비... '식욕·체중 감소 우려'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가족들과 슬픈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각) 외신은 인 터치는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과 친구들이 배우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그의 체중과 식욕 감소를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는 배고픔을 많이 표현하지 않는다. 가족에 따르면 집에서 해야 할 일은 그가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거르지 않고, 건강을 나쁘게 할 수 있는 음식을 식단에서 빼는 대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라며,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가까운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슬픈 상황'이라고 말했다.또한 관계자는 '그는 더이상 모든 언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치매 이후로 시력이 더 나빠졌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사람을 알아보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브루스 윌리스는 아내 엠마 헤밍과 그의 다섯 딸, 그리고 전 부인 데미 무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들은 브루스 윌리스를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링은 '남편이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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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5:15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시크릿 출신' 송지은 부부된다...10월 9일 결혼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시크릿 출신' 송지은 부부된다...10월 9일 결혼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오는 10월 부부가 된다.1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송지은과 박위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10개월 만이다.앞서 지난해 12월 21일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열애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박위는 당시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제게 큰 선물 같은 사람이 찾아왔다.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 마음은 여리지만 강인한 신앙을 가진 지은이를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송지은 역시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송지은과 박위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송지은은 박위에 대해 '진짜 첫눈에 반했다. 오빠의 에너지가 너무 밝아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게 있었다. 그냥 좋았다. 첫눈에 보자마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신마비로 휠체어를 타는 박위에게 '오빠 여자들은 구두 신고 다니면 어디를 가든 불편할 때가 많다. 오빠가 휠체어 타고 다니니까 오빠가 가는 길만 따라가면 너무 편한 길만 나온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감동케 했다.한편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재활을 통해 일부 움직임을 회복하고 현재 유튜브 채널 '위라클'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송지은은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당시 ' Magic', '샤이보이', '별빛달빛', 'Madonna'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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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5:15

'바다 바퀴벌레' 징그럽다고 울먹이더니 맛있어 속살 싹 다 뜯어먹은 수빙수 (영상)

'바다 바퀴벌레' 징그럽다고 울먹이더니 맛있어 속살 싹 다 뜯어먹은 수빙수 (영상)

12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빙수가 충격적인 비주얼의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0일 수빙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해의 거대 바다 바퀴벌레... 목숨 걸고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수빙수는 ''베트남이란 이런 곳이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희귀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유명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향했다.이곳에서 그는 15개의 다리와 더듬이가 달린 심해 생물 '버비엔(Bo Bien)'을 구입했다.바퀴벌레를 연상시키는 버비엔의 소름 돋는 비주얼에 수빙수는 충격에 빠졌다.버비엔은 대서양, 태평양 및 인도양의 춥고 깊은 바다에 살며 죽은 물고기의 잔해를 먹고사는 것으로 알려져 '바다의 청소부', '바다 바퀴벌레'라고도 불린다.수빙수가 구입한 버비엔은 약 2.9kg에 달했다.부가세를 제외하고 무려 30만 원에 살아있는 버비엔을 구매한 수빙수는 숙소로 돌아와 해체를 시작했다. 평소 곤충을 싫어한다는 그는 초대형 바퀴벌레 같은 버비엔의 모습에 연신 소리를 내지르며 괴로워했다.수빙수는 '너무 겁을 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버비엔은) 랍스터보다 맛있다고 한다. 양식도 안 되고 700m 아래 수심에 살기 때문에 잘 잡을 수도 없어 부르는 게 값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칼로 가운데를 갈라 투명한 피를 빼고 다리를 자른 후 모래주머니를 빼냈다.통째로 버비엔을 삶은 그는 '생각보다 살이 많은 데?'라며 놀라워했다.드디어 삶은 버비엔의 살을 파먹은 수빙수는 '우와 진짜 맛있다. 랍스터보다 맛있다. 완전 게 살결이다. 달고 담백하다. 갯가재 같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얼마나 맛있는지 볼살과 눈살까지 발라내 버터 갈릭을 발라 구운 후 싹싹 비웠다.또 다리는 라면과 함께 끓여 폭풍 흡입했다. 수빙수는 '소원 성취했다. 베트남 와서 이거(버비엔) 꼭 먹어보고 싶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그러워 하면서도 손질하는 게 너무 웃기다', '징그러운데 맛있어 보인다', '이거 일본에서도 많이 먹는 별미다', '이 바퀴벌레로 게장 만드는 거 보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아래 영상으로 수빙수의 버비엔 먹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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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5:15

아카데미 시상식 중 돌발상황...'알몸'으로 무대 난입(?)한 존 시나

아카데미 시상식 중 돌발상황...'알몸'으로 무대 난입(?)한 존 시나

미국 최고 권위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던 중 알몸의 배우가 무대에 난압(?)하는 일이 벌어졌다. 어떻게 된 일일까.1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자 지미 카벨이 의상상 시상을 준비하기 위한 멘트를 시작했다.그는 '쇼킹했던 순간의 50주년'이라며 1974년 제4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언급했다. 당시 사회자였던 데이비드 니븐이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호명하던 중 한 남자가 발가벗고 무대를 가로지르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지미 카벨은 '무대에 홀딱 벗은 남성이 가로지른다면 어떻겠나, 정말 놀랍지 않으시겠나'라고 말했다.그때였다. 무대 뒤에서 존 시나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드러냈다. 이를 본 지미 키멜은 '네가 할 일을 하라'고 종용했고, 존 시나는 '마음이 바뀌었어요. 이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점잖은 자리잖아요'라며 울상을 지었다.곧 이어 존 시나는 '남자의 몸은 웃음거리가 아니에요'라면서 봉투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는 존 시나와 지미 키멜의 상황극이었다.존 시나는 의상상 후보작을 호명한 뒤 지미 키멜의 도움을 받아 비로소 의상을 입을 수 있었다. 해당 장면을 본 이들은 '순간 동공지진 일었다',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날 의상상 수상은 '가여운 것들'에 돌아갔다.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많은 배우들이 참석하는 만큼 각종 사건사고가 벌어지곤 한다. 제94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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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4:35

아이유 콘서트 앵콜곡 신청 시작되자 관객석에서 쩌렁쩌렁 들린 '절친 배우' 김수현 목소리 (영상)

아이유 콘서트 앵콜곡 신청 시작되자 관객석에서 쩌렁쩌렁 들린 '절친 배우' 김수현 목소리 (영상)

배우 김수현이 아이유의 '광팬'을 자처해 웃음을 안긴다.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아이유 H. E. R 월드 투어 콘서트' 서울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의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박보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한 객석에서도 반가운 얼굴이 포착됐다. 바로 배우 김수현이다.김수현과 아이유의 남다른 우정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아이유가 처음 연기를 도전했던 KBS2 '드림하이'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KBS2 '프로듀사'에서도 연예인과 신입 PD 역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2012년에 열린 아이유의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아이유의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 그 만큼만 더', 2019년 아이유 투어 콘서트 'LOVE, POEM', 2022년 아이유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등에서 포착된 바 있다.10년 넘게 아이유 콘서트에 빠지지 않는 김수현. 오죽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유 광공', '남자친구도 이렇게는 안 하겠다' 등의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이번 콘서트에서도 김수현이 '찐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경우 김수현이 출연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첫 방송과 겹쳐 일정이 바빴을 터. 그런데 김수현은 객석에서 유애나(아이유의 공식 팬클럽)와 함께 공연을 즐긴 것은 물론이고 앵앵콜 신청곡 요청 시간에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외쳤다는 팬들의 목격담이 이어졌다.콘서트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노래 제목을 외치는 김수현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돌아가기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입성하는 만큼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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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2:15

영화 '파묘'에 등정하는 8척 장신 '험한 것'의 정체...CG아닌 농구선수였다

영화 '파묘'에 등정하는 8척 장신 '험한 것'의 정체...CG아닌 농구선수였다

영화 '파묘'에서 충격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경악하게 한 '험한 것'의 정체가 농구선수 출신 김병오였다.지난달 22일 개봉한 오컬트 영화 '파묘'는 오늘(11일)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687만여 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된 것이다. '파묘'의 흥행에는 극 중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험한 것'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었다.영화 중반부에는 친일파 박근현의 묘 아래 첩장 되어 있던 다이묘가 등장한다. 다이묘는 일본에서 '오니'로 불리는 사무라이 정령 귀신이다.8척(약 240cm)에 달하는 거대한 키와 인간과 대비되는 압도적인 존재감에 관객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 사이에서는 다이묘가 CG인지 실제로 배우가 연기한 것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이 가운데 다이묘를 연기한 배우가 김민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오니' 역에 캐스팅된 김민준은 6시간이나 걸리는 분장을 감수했다. 특히 손까지 분장한 탓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한다.얼굴뿐만 아니라 위협적인 바디도 CG가 아닌 실제 연기였다. 거대한 바디의 정체는 국내에서 역대 두 번째 최장신 기록을 가진 전직 농구선수 김병오다.돌아가기김병오의 키는 220.8cm다. 김병오 역시 5시간씩 특수분장을 하고 안무가와 세세하게 논의하며 '험한 것'의 위협적인 움직임을 구현했다.다이묘라는 캐릭터는 김병오의 피지컬과 김민준의 얼굴, 연기 등으로 만들어진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출연한 김병오는 '파묘'를 촬영하면서 그 촬영 현장이 재밌었고 뭔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도전해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기회가 닿을 수 있을지 많이 상담하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너무 하고 싶다. 천만 넘을 수 있게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누리꾼들은 다이묘의 정체가 김병오라는 소식에 'CG가 아니었다니', '실제 사람이라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어쩐지 움직임이 자연스러웠다', '캐스팅한 감독님이 대단하다', '알수록 더 재밌는 파묘'라고 반응했다.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김고은, 최민식, 유해진, 이도현 등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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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1:15

마지막 '귀주대첩' 기대하라더니 결국 고려'궐안'전쟁으로 끝난 KBS 고려거란전쟁

마지막 '귀주대첩' 기대하라더니 결국 고려'궐안'전쟁으로 끝난 KBS 고려거란전쟁

KBS 2TV 주말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조촐한 묘사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KBS 2TV '고려거란전쟁'의 마지막화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귀주대첩이 예고돼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했던 방송이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에는 혹평이 주를 이뤘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용두사미' 결말, '고려궐안전쟁'이란 반응이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 고려의 검차진을 멈춰 세운 거란군은 고려 진영으로 물밀듯 넘어왔다. 당황한 검차병들은 단병접전으로 싸웠으나 거센 거란의 공격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위급한 순간에 몰린 고려군은 중갑기병의 등장으로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때마침 고려군 쪽으로 불던 바람의 바람도 거란군 쪽으로 바뀌었다. 이때 강감찬(최수종 분) 상원수의 '모루와 망치' 작전이 펼쳐졌다. 고려의 특수 병기 검차가 거란군을 에워싸고, 중갑기병이 후방에서 거란군을 공격하는 방식이다.고려군과 거란군이 급박하게 대치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랐다. 시청자들 머릿속에는 고려군이 승기를 잡고, 패퇴하는 거란군을 쫓아 몰살하는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졌다.  하지만 기대했던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소배압(김준배 분)이 자신의 칼을 놓는 모습이 비쳤다. 이어 갑자기 공중으로 마름쇠가 튀어 오르더니 비가 내렸고, 중간 과정이 생략된 채 비를 맞으며 승리한 기쁨에 취한 고려 병사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16화에서 양규(지승현 분)가 전사한 이후 28화까지 당대 정치적 상황을 그리는데 12회를 할애했는데 정작 중요한 전투씬은 '스킵'한 듯 편집했다는 이유다.마지막회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고려시대에도 우천 콜드게임이 있었나?', '비오니까 사라진 거란군은 솜사탕으로 만든 건가요?', '지금까지 고려궐안전쟁이었습니다'라며 비난했다. 한 누리꾼은 '초반 몇몇 전투씬 별로였지만 '귀주대첩 연출하려면 어쩔 수 없지. 귀주대첩에 모든 걸 걸었다고 하니까' 이러고 참았는데 결국 귀주대첩도 망쳤다'라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한편 KBS는 '고려거란전쟁'을 잇는 대하드라마를 2025년 방송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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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1:15

팬들에게 '출산율 기여 좀 해달라' 말했다가 무례하다고 욕먹는 비투비 이민혁

팬들에게 '출산율 기여 좀 해달라' 말했다가 무례하다고 욕먹는 비투비 이민혁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팬들에게 출산율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구설에 올랐다.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X(옛 트위터) 등에는 비투비 이민혁이 팬들과 나눈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다. 전날 이민혁은 팬들에게 친구의 결혼식에 간다면서 일상 대화를 이어나갔다.이민혁은 '결혼식 진짜 많다', '다 가는구나',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 모임이 있는데 8명 중 6명이 결혼했다', '벌써 애가 셋인 친구도 있다', '애국자야' 등의 발언을 했다.이 가운데 '출산율에 기여 좀 해줘 친구들아'라고 언급하며 '우리나라 걱정', '알아서들 하겠지'라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가벼운 일상 대화를 나눈 것이었겠지만, 그가 언급한 '출산율'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이들은 팬들을 향한 훈수로 해석된다면서 '팬들에게 너무 무례하다', '아이돌이 출산율로 팬들 가르치는 건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일상 대화인데 이 정도로 욕먹을 일이냐', '팬들을 향해 말한 게 아니라 자기 친구들한테 한 말일 수도 있지 않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일축하고 있다.한편 비투비는 지난달부터 원더월이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 프롬(Fromm)을 통해 멜로디(팬덤명)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콘서트 '아워 드림(OUR DREAM)'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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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10:35

'러브캐처' 김지연♥두산 투수 정철원, 혼전임신→결혼 발표

'러브캐처' 김지연♥두산 투수 정철원, 혼전임신→결혼 발표

Mnet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혼전 임신 및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지난 10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너무 기쁜 소식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며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더 일찍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정기까지 지켜보다 3개월이 훌쩍 지났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소중한 생명을 갑자기 맞이하고 싶진 않아 계획하게 됐고, 그 덕분에 늦지 않게 찾아와준 철투(태명)를 복잡한 마음 없이 기쁨으로만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고 밝혔다.이어 '결혼식은 올해 말 예정이었지만 더 의미 있는 소식에 결혼식은 자연스럽게 내년으로'라며 '아직 성별은 모르는(근데 알 것 같은) 용띠 정철투 반가워'라고 혼전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그러면서 '너희 아빠 부성애 오바쌈바 난리부르스다 귀찮아 죽겠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김지연은 예비 신랑 정철원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사진에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철원은 댓글에 '사랑아 지연해'라고 달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갑작스러운 겹경사에 댓글에는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아기가 어떻게 아기를 낳냐',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겹경사라 더 놀랍다', '축복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지연은 1996년생으로 한양대 한국무용과 출신이다.지난 2018년에는 Mnet 연애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1'에 출연했다. 러브캐처는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을 다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춘 남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정철원은 1999년생으로 현재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지난 2018년 두산에 입단한 그는 2022년 5월 1군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67경기 72⅔이닝 7승 6패 11홀드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고 2년 연속으로 70이닝 이상 투구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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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3-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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