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43빌리지 먹튀, 양방 핑계로 당첨금 63만원 몰수 btvil.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4,441회 댓글 0건
1
까스통
2022-09-26 21:17
빌리지(Villag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리지 돈 다 떨어졌으니 즉시 이용 중단 하십쇼. 2월 3일에 30만원 충전해서 스포츠 두폴더 배팅하고 적중되어서 63만원 환전신청 했더니 바로 이용규정 들먹이면서 제가 규정을 어긴 것도 하나 없는데 당첨금 몰수 처리 한다고 통보하네요 벌레 색히들이 ㅋ 아니 돈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100만원도 안 하는 실배터 당첨금을 먹튀 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잃을 땐 가만히 있다가 따니까 양방 드립치고 원금처리 하면 먹튀 아닌 줄 아는 이기적이게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ㅡㅡ
증거자료
1
까스통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우유 신선하게 먹는 방법
- [유머] 학교에서 드리프트를??
- [유머] 대륙의 폭죽놀이
- [유머] 지폐 훼손해서 굿즈를 만들어 파는 정신 나간 업체
- [유머] 강형욱피셜 키울 때 난이도라는게 없는 견종.jpg
- [유머] 세대별 체력 체감하기
- [유머] 남편의 비밀 영상을 770GB나 발견함
- [뉴스]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연인 피독에까지 불똥...'방탄과 연 끊으세요'
- [뉴스] 인기녀 옥순 데이트 얘기에 너무 설레 '어안벙벙했다' N차 간증한 '나솔' 영식
- [뉴스] '故오요안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 방송에서 안 보고싶다' MBC에 뿔난 시청자들
- [뉴스] 외교부·산업부, '정보 유출' 우려로 중국의 '딥시크' 접속 차단
- [뉴스] 배우 고경표,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 3년째 교제
- [뉴스] 10대들이 교회서 공동체 생활하는 파주 '미인가 기숙학교', 탄핵 반대 집회에 학생들 동원
- [뉴스] 전광훈 '어린 아들 30년 전 야산에 암매장...공소시효 지나' 고백한 영상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