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52빌리지 먹튀, 양방 핑계로 당첨금 63만원 몰수 btvil.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8,609회 댓글 0건
1
오니짱
2022-09-29 10:14
빌리지(Villag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리지 돈 다 떨어졌으니 즉시 이용 중단 하십쇼. 2월 3일에 30만원 충전해서 스포츠 두폴더 배팅하고 적중되어서 63만원 환전신청 했더니 바로 이용규정 들먹이면서 제가 규정을 어긴 것도 하나 없는데 당첨금 몰수 처리 한다고 통보하네요 벌레 색히들이 ㅋ 아니 돈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100만원도 안 하는 실배터 당첨금을 먹튀 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잃을 땐 가만히 있다가 따니까 양방 드립치고 원금처리 하면 먹튀 아닌 줄 아는 이기적이게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ㅡㅡ
증거자료



1
오니짱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유머] 엄청난 짓을 저지른 아이
- [유머] 리트리버의 실체
- [유머] 한,중,일 남자 구분 테스트
- [유머] 만화로 보는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 [유머] 아내가 매트를 깔았던 이유
- [유머] 무고로 인생 망한 남교사
- [뉴스] '코 구축 부작용' 허안나, 재수술 성공... 첫 배우 프로필 공개
- [뉴스] 한 달 병원비 90만원·식비 150만원... '줄리엔강♥' 제이제이, 반려견 양육 현실 토로
- [뉴스] 혜리, 10년 연애 끝에 '신부' 된 2살 어린 친동생 결혼식서 끝내 '눈물' 흘렸다
- [뉴스]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 '건강히 국방 의무 마칠 것'
- [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인기 예능 PD '전혀 사실 아냐'... '2차 가해 멈추라' 공방
- [뉴스] 손흥민, MLS컵서 1골 1도움으로 LAFC의 플레이오프 '8강 진출' 이끌었다
- [뉴스] 영어유치원 보내려다 학부모 '레벨테스트'까지… 옷·가방·직업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