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빌리지 먹튀, 양방 핑계로 당첨금 63만원 몰수 btvil.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3,730회 댓글 0건
1
오니짱
2022-09-29 10:14
빌리지(Villag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리지 돈 다 떨어졌으니 즉시 이용 중단 하십쇼. 2월 3일에 30만원 충전해서 스포츠 두폴더 배팅하고 적중되어서 63만원 환전신청 했더니 바로 이용규정 들먹이면서 제가 규정을 어긴 것도 하나 없는데 당첨금 몰수 처리 한다고 통보하네요 벌레 색히들이 ㅋ 아니 돈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100만원도 안 하는 실배터 당첨금을 먹튀 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잃을 땐 가만히 있다가 따니까 양방 드립치고 원금처리 하면 먹튀 아닌 줄 아는 이기적이게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ㅡㅡ
증거자료
1
오니짱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똑똑한 댕댕이
- [유머] 음탕한 엉덩이
- [유머] 훌쩍훌쩍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어머니의 절규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뉴스] '미국서 기안84와 썸 탔냐' 이시언 질문에... 박나래 솔직 고백
- [뉴스] '나쁜 점수가 나오더라도 내 인생 망칠 수 없어'... 스타강사 정승제가 제자들에게 쓴 편지
- [뉴스] '필리핀서 마약했다'던 김나정... 결국 '필로폰 양성' 반응 나왔다
- [뉴스] '월세 3200만 원'... 횟집 운영 중인 정준하가 공개한 일일 매출
- [뉴스] '교육하는 거 맞죠?'... 미트잡고 수강생 격투 코칭하는 '트레이너' 출신 마동석 (영상)
- [뉴스] '도와주세요'...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비행기서 쓰러진 승객 구했다
- [뉴스] 스쿨존 인도로 돌진한 70대 운전자 차량... 견주와 산책하던 반려견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