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513회 댓글 0건

GUYUK
2024-12-19 09:52
지비비(Gbb)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지비비라는 사이트가 배너 달려 있길래 이용했다가 300만원 먹튀 당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유명하고 배너도 달려있다고 하길래 가입했는데요. 가입하고 150만원 충전해서 오래 즐길 생각으로 큰 금액은 부담돼서 30~40만원씩 조금씩 천천히 배팅하다가 롤링 전부 채웠길래 환전 신청을 눌렀는데요. 사이트 측에서 저를 양방 유저로 몰더니 롤링을 500% 더 돌리든지 뱅커 당첨만 300만원 될 때까지 하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채우라고 한 롤링 전부 채우고 다시 환전 신청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갑자기 보유 금액에 추가 롤링 1000%를 더 채워야 한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결국 지치고 질려서 양방을 인정하는 척하며 겨우 원금만 돌려받았는데요. 그중에서 저를 가장 힘들고 질리게 했던 게 대화하는 동안 들었던 말입니다.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있었는데요. 자기들이 사이트를 오래 운영했는데 구설수에 한 번도 오른 적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술 취한 아저씨도 아니고 같은 말을 다섯 번이나 말하는데 정신이 멍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지비비 운영자야 너희나 착하게 살아라. 이런 식으로 선량한 사람들 협박하고 돈 빼앗으면서 운영하는 게 앞으로도 안 걸리고 오래갈 거 같냐? 내가 모든 커뮤니티에 글 올려줄 테니까 기대하고 있어라.
증거자료

GUYUK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여행금지 발령
- [유머] 분노조절장애 있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짓말인 이유
- [유머] 요즘 채용공고 근황
- [유머] 고등학교 수련회 남자방 올타임 레전드 영상
- [유머] 공항에서 붙잡힌 중국인
- [유머] 지붕 위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기
- [유머] 강심장만 가능한 작업
- [뉴스] 대낮 담 넘어 들어온 낯선 남자, 경찰 당일 석방... 피해자 가족 '아내 혼자 두고 외출 불안해'
- [뉴스] 가수 박유천, 2심 패소에도 상고장 제출... 끝나지 않는 5억원 손해배상 소송
- [뉴스] 북한군 1명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이재명 정부 들어 군인 귀순 첫 사례
- [뉴스] '최원태 호투 빛났다' 삼성, 한화 상대로 7-3 '승리'... 1승 1패로 균형추 맞춰진 플레이오프
- [뉴스] 아내 잠자던 사이에 집에 들어온 침입범... 피해자 '체포된 남성, 당일에 풀려났습니다'
- [뉴스] 8만원짜리 중국 저가폰을 당근에서 60만원짜리 '삼성폰'이라며 속여 판 남성의 최후
- [뉴스] '저녁에 머리 안 감는 건 세상 가장 더러운 일'... 옥주현, 두피 관리 노하우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