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리본 rebn369.com 350만원 먹튀 주의 소문처럼 환전 안 나왔던 먹튀사이트
조회 468회 댓글 0건
1
파라메라
2024-11-05 09:43
리본(Rebor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소문이 무성한 리본이라는 먹튀사이트를 이용하다가 350만원 몰수당했습니다. 애초에 여기 먹튀 글이 올라왔던 건 알고 있었는데요. 리본 소개해 준 총판 놈이 예전부터 괜찮은 사이트들 많이 추천해 줬었고 지금까지 그 총판 말을 믿고 사고 없이 배팅하며 놀고 있었기에 저로서는 그놈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개해 준 총판 말로는 리본에서 당했다는 글들은 전부 양방 치는 놈들이 쓴 글이고 애초에 여기는 환전 보장이 잘되는 곳이기에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말을 바보같이 믿고 이용했습니다. 가입하고 처음 10만원 충전하자마자 다 꼴았고 바로 다시 30만원 넣고 제대로 승부 봐서 350만원까지 만들었습니다. 정해 놓은 롤링도 다 채웠길래 곧바로 환전을 눌렀는데요. 뜸도 안 들이고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양방으로 몰아서 몰수 처리합니다. 물론 소개해 준 놈은 이미 대화방 밀고 잠수 중이고요. 저도 본격적으로 먹튀 당했다는 글을 올려보려고 여러 커뮤니티에 리본을 검색해 보며 돌아다녀 봤는데 여기 전적이 화려한 악질 사이트였네요. 아직도 정상 사이트처럼 운영하는 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똥을 굳이 먹어봐야 아시나요? 저처럼 굳이 먹어봤다가 당하지 마시고 애초에 이런 곳은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파라메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