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25가오 gao31.com 먹튀사이트 조심 가족 방에서 추천받아 이용했지만 119만원 먹튀
조회 4,692회 댓글 0건

조르gma
2024-10-30 10:47
가오(Gao)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가오 먹튀사이트에서 119만원 환전 안 내주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처음에 가족 방에서 교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추천해 줘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며칠 이용하다 저 날도 평소처럼 배팅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4시쯤 국내 농구 두 폴더 30만원 배팅해서 당첨금 119만원을 따게 되었는데요. 경기가 끝난 뒤 환전을 신청하려 했는데 갑자기 사이트가 접속이 안 되더라고요. 이상해서 다시 로그인해 보니 제 계정이 탈퇴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텔레그램 고객센터로 문의하였지만 확인해 보기도 전에 바로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소개해 준 교수라는 분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며 해결해 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바짓가랑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 대화를 걸었는데요. 처음에는 배당 하락 경기라서 그런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양방이라서 환전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고 지금은 연락도 무시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글 쓰면서 일 복잡하게 만들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119만원이 정말 큰돈이고 이제 계좌에는 5만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기다리는 것밖에 없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가오 관리자님이 계신다면 제발 연락을 주시든지 당첨금 주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조르gma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빌 게이츠 유퀴즈 출연 논란
- [유머]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유머]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유머]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유머]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유머]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유머] 초거대 인공자궁
- [뉴스] '무궁화호 열차사고' 기관사 소환 조사... '사고 발생 8일 만'
- [뉴스] 문형배 전 재판관 '윤석열, 거짓말 하는 게 있다고 봤다... 진실을 영원히 숨길 수는 없어'
- [뉴스] 강서구 오피스텔서 '추락사'한 세 모녀... 자택서 발견된 메모 보니
- [뉴스] 30분 사이에 벌어진 '연쇄 교통사고'... 운전자 3명 숨졌다
- [뉴스] 서울경찰청 주차장서 '음주운전' 대놓고 한 남성... 알고보니 '민주노총' 간부
- [뉴스] '내 아기가 다른 엄마 모유 먹더라'... '유명 산후조리원', 산모 항의에 황당 대응
- [뉴스] 거제 마트서 인형 탈 쓰고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붙잡히자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