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03회 댓글 0건

선포전
2024-10-23 09:50
하이벳(Hi Bet)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머니맨 회원 여러분 하이벳에서 307만원 먹튀 당한 피해자인데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보네요. 이용한 지 한 달도 안 된 신규 회원인데요. 이번에 해외 축구 3폴더 배팅했었습니다. 그런데 배팅한 경기가 당첨되자마자 바로 아이디 칼같이 차단하길래 이건 무조건 먹튀 같아서 일단 하이벳 고객센터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해봤는데요. 텔레그램도 읽고 바로 칼 차단하길래 친구 텔레 아이디 빌려서 다시 연락했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당첨금은 포기한 상태였지만, 왜 이러는지 이유가 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런데 친구 텔레로 인사하고 먹튀 이야기 꺼내니까 바로 무시하는데 이렇게 대응하는 사이트는 처음 봅니다. 솔직히 남자답게 돈 없어서 못 준다던가 다른 이유라도 말해주면 그나마 납득이라도 할 텐데요. 핑계도 없고 아무런 해명도 없이 계속 무시하면서 도망 다니는 꼴을 보니 참 불쌍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렇게 운영해 봤자 사이트가 얼마나 더 버틴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피해자를 만들면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고 소문나서 아무도 이용 안 할 텐데 말이죠. 다들 하이벳 이름 기억해 놨다가 보이시면 무조건 거르시길 바랍니다. 괜히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용하다 저처럼 답답해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요.
증거자료

선포전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이벤트로 커피믹스 300개 당첨된 사람
- [유머]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 [유머] 한지우, 넌 내꺼야!
- [유머] 쥬....쥬라기이이잇
- [유머] GTA 6 개발비는 부르즈 할리파 건설비보다 많이 듦
- [유머] 진정한 친구
- [유머] 멋있어지는 헤어스타일 '슬릭백 언더컷'
- [뉴스] '보조견' 데리고 식당 갔다가 쫓겨난 청각장애인... 법 모르는 경찰은 식당 주인 두둔
- [뉴스] '62세' 톰 크루즈, 나이 무색게 하는 근육질 몸매 공개
- [뉴스] '신민아♥'김우빈, 한 손으로 아이 거뜬히 안아 들고 여유로운 미소 뽐내
- [뉴스] 튀르키예 미식 여행 간 이연복, 현지서 농락당했다
- [뉴스] 배우 오윤아, 건강보조식품 먹었다가 '이 질환' 시달려
- [뉴스] 클린스만, 또 손흥민·이강인 '탁구 게이트' 언급... '손흥민이 때렸다'
- [뉴스] '아파트 이웃이 냉동만두 집어 던져 차 앞 유리가 박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