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97회 댓글 0건

그랑프리
2024-09-26 10:04
오리진(Origi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오리진 먹튀사이트에서 221만원 안 내주고 그대로 먹튀 했습니다. 역시 계속 잃을 때는 대화 한 번을 안 걸더니 당첨되니까 바로 텔레로 대화 좀 하자고 분위기 잡네요. 솔직히 왜 대화하자고 하는지 너무 뻔해서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먹튀사이트들은 예상을 빗나가질 않았습니다. 뜬금없이 양방이라고 롤링 500% 치고 환전하라는데 너무 뻔한 멘트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토토커뮤니티에 제보 글 올린다고 했더니 그런 말 하면 양방 확정이라면서 대놓고 먹튀 한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기만하더라고요. 정말 할 수 있는 방법 다 써서 장도 묶어 버리고 전부 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제보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어차피 롤링 다 치고 환전 신청해 봤자 안 줄 것도 뻔히 알고 있는데 왜 사람 개고생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보일지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죄 없는 회원 양방으로 몰아서 기만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계좌 이름도 이런 먹사 쪽에서 유명한 사람 이름인데 환전 절대 안 내주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오리진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증거자료

그랑프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1원 더 벌려다가 배달어플 평점 1.5점으로 시작하는 가게.jpg
- [유머] 케데헌을 사랑해. 하지만 왜 흑인이 나오지 않는거지
- [유머] 치매 아내가 잠깐 정신이 돌아오자 한 일
- [유머] 유럽 가로등의 비밀
- [유머] 과자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유머] 시어머니에게 전통 춤 추는 며느리
- [유머] 근데 웹툰 내려친때 매번 지겹게 나오는게 웹툰은 다 똑같다인데.
- [뉴스] 쓰레기 수거차량과 전봇대 사이에 끼어 숨진 50대 환경 미화원... 당시 CCTV 공개됐다
- [뉴스] 이청용, 신태용 감독 연상케하는 '골프 세리머니'... 경질 논란에 첫 입장 표명
- [뉴스] '노출 심해 지적 중 가슴 터치했다' 최후 변론에... 피해자가 공개한 옷 보니
- [뉴스] 국군 교도소 재소자 식대, 민간의 2.5배... PX 이용에 할인까지 받는다
- [뉴스] '완치돼서 숨겼다'... 아내의 성병 기록 본 남편, 충격에 결혼생활 무너져
- [뉴스] '은밀한 스킨십, 블랙박스에 다 찍혔어요'... 여자 아이돌 협박해 1000만원 뜯어낸 렌트카 사장
- [뉴스] '구준엽 처제' 대만 배우, 눈물의 수상 소감 '언니 사진 옆에 상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