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00회 댓글 0건
1
아이라
2024-09-12 09:40

존킹(Johnki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근본 없는 먹튀사이트 존킹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량한 토쟁이 첫 당첨금을 감아버렸네요. 단돈 233만원이 없어서 이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에게 추천 코드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첫 충전 배팅은 아쉽게 낙첨됐고 두 번째 충전한 건 아다리 잘 맞아서 2폴더 당첨시키고 233만원 만들어 환전 눌렀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난 후 제가 추천받은 코드를 통해 양방 회원들이 여러 명 가입해서 하락 배팅한 것으로 추측되어 모두 졸업시킬 거라며 전액 환전 신청하고 기다려달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양방 배팅도 안 했으며 사이트 측에서도 환전 신청하라고 말했으니,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 신상을 넘겨 달라는 말만 할 뿐 입금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재촉해 봐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는 상황에 결국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접속해 보니 아이디는 차단되어 있었고 추천해 준 지인마저도 대화방까지 밀고 잠수 중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승부 봤을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네요. 이런 식으로 몰상식하게 운영하는 사이트는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아이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유머] 햄버거 서빙 기차
- [유머] 60초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을 해야..
- [유머] 보정 없이 찍은 아프리카 동물들의 위장 클라쓰..
- [유머] 대학교 근처 밥집에 들어갔다가 생긴 일
- [유머] 어느 인스티즈 언냐
- [유머] 아기 있는 부모들이 밖에서 들으면 제일 빡친다는 말.jpg
- [뉴스] 코스피 급등장에 엄마 웃고 아들 울었다... 투자 성향 비교해 봤더니
- [뉴스] 엑소, 2년 반 만에 레이 합류·첸백시 제외한 '6인 체제'로 컴백
- [뉴스]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받은 장나라... '데뷔 후 기부액 200억 넘어'
- [뉴스] 송지은, '하반신 마비' 남편 박위에게 '짜증난 적 있다' 속마음 고백
- [뉴스] 르세라핌 김채원, 신곡 '스파게티' 비하인드 사진 공개... 완벽 몸매로 '시선 집중'
- [뉴스] '너희는 살아있는 전설'... H.O.T. 강타, 10년 만에 이수만과 전화 통화하다가
- [뉴스]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알루미늄 프레임 벌어짐 현상 속출... 사용자 불만 쏟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