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805회 댓글 0건

앤드류
2024-09-05 09:46
룰루랄라(Lululala)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룰루랄라 먹튀 없을 줄 알고 이용해 봤는데 정직한 회원 돈 231만원을 아무 논리 없이 규정을 논하며 꿀꺽하는 악랄한 놀이터였습니다. 타 커뮤니티 배너 보고 안전하겠다는 생각으로 가입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사이트 금고에 돈이 다 떨어졌는지 배너 광고도 다 내려간 상태네요. 이번에 편의점 알바비 받은 거 몰빵해서 야구 라이브 배팅 진행해 봤습니다. 분명 점수 나기 전 6회 말에 들어갔고 8회에 점수 나서 이긴 거까지 확인한 뒤 당첨금 231만원 환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돈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카카오톡 고객센터 문의해 보니까 규정 위반으로 전액 몰수 처리라는 어이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똑바로 말도 못 하고 계속 규정 게시판 내용 확인하라는 말만 반복하네요. 라이브 배팅은 여러 이슈가 있다며 양해 부탁한다는데 정당하게 승부 본 것도 제가 양해를 해줘야 하는 건지 너무 황당한 말만 합니다. 이럴 거면 라이브 종목을 사이트에서 빼놓으면 되는 것을 돈 따니까 이제 와서 이러는 거 보면 사기꾼도 이런 악랄한 사기꾼이 따로 없습니다. 악용이었으면 미리 취소하지 왜 놔뒀냐고 물어봤더니 늦게 발견했다는 말을 끝으로 더 이상 응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말이지 눈 뜨고 코 베인 기분입니다. 형님들 제 소중한 알바비 되찾게 도와주세요. 등록금 채워 넣어야 하는데 엄마한테 맞아 죽게 생겼습니다.
증거자료

앤드류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지리는 필력
- [유머] 펠라치오를 제일 잘 한다는 민족
- [유머] 달걀 프라이 예술
- [유머] 한쪽귀 쫑긋하는
- [유머] 어떤 시골 화장실
- [유머] ??? : 야!! 술먹게 나와!!
- [유머] 부산 관광지 근황
- [뉴스] '윈터 경호원 누구?'... SNS서 난리난 '훈남 경호원'의 정체
- [뉴스] 지드래곤, 허위사실 유포 악플에 강경 대응... '민·형사상 조치 취할 것'
- [뉴스] '나솔' 27기 인기녀 정숙, 학폭 루머에 법적 대응...'30명 고소'
- [뉴스] '17kg 감량' 풍자... 살 쏙 빠진 뒤 얼굴 '반쪽'된 근황
- [뉴스] 장원영, 명품 브랜드 '불가리' 대표와 럭셔리한 도쿄 생파... 시계 선물과 편지 인증까지
- [뉴스] '193cm' 박서함, 부모님 키 작은 편인데 '이것' 먹고 키 컸다
- [뉴스] 김지석♥이주명, 하와이 목격담 이은 달달한 '럽스타' 포착... '공개 연애'로 애정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