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토토 st1111.com 116만원 먹튀 발생! 가입 강요하다가 잠수타는 먹튀사이트!
조회 1,222회 댓글 0건
칼자게
2024-06-13 09:45
토토(Toto)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놀이터 이름 토토 여기 가입했다가 먹튀 당했습니다. 사이트 이름 기억하기도 쉬우니까 여러분은 당하지 마세요. 어느 날부터 황소실장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쪽 정보를 얻었나 봐요. 그래서 계속 저를 꼬시더라고요. 원하는 만큼 이벤트 잘 챙겨준다고 진짜 매일 연락이 오던 사람입니다. 저는 전혀 가입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끈질기게 이용해달라고 애원하길래 그냥 가입이나 해보자고 생각해서 가입 박았습니다. 가입했더니 10만원 입금하면 7만원 보너스 준다고 해서 10만원 충전했습니다. 7만원 추가로 받아서 17만원 바로 배팅했습니다. 여기 규정이 스포츠배팅 3폴더 1.55 배당 이상만 가능하다고 해서 모든 경기 다 그렇게 배팅했습니다. 경기 끝나고 모든 경기 맞춰서 당첨금 116만원이길래 모두 환전 신청했는데요. 해주라는 환전 처리는 안 해주고 제 아이디 차단하네요. 토토 연결해 준 실장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제 메시지를 읽지도 않고 잠수탔습니다. 믿음도 의리도 없는 사이트입니다. 이런 먹사를 거르지 않고 가입한 제 잘못도 있는 건 맞지만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회원 돈 갈취하는 사이트와 실장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곳에 이 사실을 신고해서 더 큰 피해를 막고자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자료
칼자게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분노하는 고양이
- [유머] 요즘 시험문제 근황
- [유머] 직장인 밸런스게임
- [유머] 우리 신입의 똑똑한점
- [유머] 서로 마주쳤을때
- [유머] 영국인이 한국 토스트에 실망한 이유
- [유머] 시발 ㅋㅋㅋㅋㅋㅋ좆리자드 시벌것들
- [뉴스] 목줄없이 반려견 3마리 산책시키다 시민 공격... '잘못 없다' 법정서 따지던 견주, 이런 결말 맞았다
- [뉴스] 대포 카메라 든 아이돌 극성팬, 수능 고사장 내부까지 쫓아 들어와... 경찰까지 출동
- [뉴스] 베트남 여행 중 맥주 시원하게 병나발 했다가... 정일우,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 [뉴스]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한국, 이민자 50% 급증... 증가율 OECD 2위
- [뉴스] 중학교 때 장난으로 후배 발 걸어 넘어뜨린 남성, 성인돼 형사처벌 받았다
- [뉴스]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인증... 연예인 첫 공개 지지
- [뉴스]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가 진상 취급당한 손님... 고깃집 사장은 '원래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