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0네임벨류 nv77.com 먹튀 주의! 온갖 핑계 만들어 259만원 피해주는 먹튀사이트
조회 1,949회 댓글 0건
스튜어트
2024-04-18 10:20
네임벨류(Name Valu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악질 사이트 네임벨류 259만원 먹튀신고 합니다. 제가 신고하는 사이트 먹튀 확정이니까 우연히라도 보게 되시면 무조건 피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대체 언제 생긴 지 정보도 없는 놀이터인데요. 앞으로 신생 업체는 무조건 거르고 오래된 곳 이용하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100만원 충전해서 계속 먹죽 하다가 돈 다 잃고 추가 입금했습니다. 근데 추가 입금한 금액도 다 잃어서 마지막으로 100만원 입금했고 그중 70만원을 국야 2폴더 언오바 배팅을 했습니다. 여기 규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배팅한 방식에 대한 규제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네임벨류는 처음엔 이 배팅 내역을 문제 삼다가 제가 일목요연하게 있는 그대로 대응하니까 다른 걸로 괴롭히네요. 이번엔 양방 배팅이라고 진짜 억지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환전해 주기 싫으면 싫다고 그냥 말하라고 하면서 신고한다고 하니까 신고하면 원금까지 모두 몰수할 테니 저에게 생각 잘하라고 하며 협박하네요. 환전받고 싶으면 신분증과 함께 제 얼굴 잘 나오게 셀카 찍어서 보내라고 하는데 어차피 다 보내도 먹튀 할거라는걸 알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꺼지라고 합니다. 먹튀 확정된 네임벨류 절대 이용하지 마시라고 신고합니다. 제 신고 내용 잘 보시고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증거자료
스튜어트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쿠팡 일용직 다니면 안되는 이유
- [유머]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 [유머] 손님에게 돼지라고 대놓고 저격한 분
- [유머] 의외로 트럼프도 좋아하는 한국 문화
- [유머] 현대판 흑인노예시장
- [유머] 이웃간 탄도미사일
- [유머] 공중을 날아다니는 제비는?
- [뉴스] '총 학비만 7억원'... 이시영 6세 아들이 다니는 '귀족 학교'의 정체
- [뉴스] 전 남편 최민환과 '양육권 소송' 율희, 추가 소송 계획 밝혔다... 이유 봤더니
- [뉴스] '현역 가기 싫어'... 식단표 만들어 몸무게 105kg로 불린 20대 남성 최후
- [뉴스] 5년간 '대마초' 흡입해 가요계 퇴출됐던 유명 아이돌 멤버... '부활'했다
- [뉴스] 도로 한복판서 자기 '벤츠' 파괴한 음주운전 女... 같은 날 저지른 충격 만행
- [뉴스] '성추행 피해' 폭로한 걸그룹... '메이딘' 멤버가 소속사 대표 향해 남긴 발언 '재조명'
- [뉴스] 오늘, 로또 사세요... 김예지, 23일 로또 추첨방송에 '황금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