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942회 댓글 0건

루룰루스
2024-04-03 09:45
코타이(Cotai)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전형적인 먹튀 활동을 보이는 코타이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먹튀스팟 회원 여러분 그리고 운영자님. 제가 신고하는 내용 외면하지 마시고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71만원 뜯긴 사이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기 사이트가 생긴 지 7개월 이상 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알던 총판에게 추천받을 때 그렇게 들었거든요. 이 총판과 막역한 사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추천받았던 곳에서 크게 먹튀가 없었기에 믿고 가입했습니다. 가입 전에 다른 토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요. 다들 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해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단 폴더 배팅 가능하다고 하길래 거의 대부분의 배팅을 단 폴더로만 진행했는데요. 분명히 제가 돈 잃어서 빌빌댈 때는 가만히 있던 사이트가 제가 몇 경기 연승 때리니까 갑자기 배팅 못 하게 막더니 고객센터 운영자가 저에게 배팅 그만하고 나가주라고 합니다. 졸업인 줄 알았더니 원금까지 모두 몰수하고 사이트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쫓겨나는 이유도 모르고 제대로 당한 상황이거든요. 일반 유저인 제가 봤을 땐 그냥 돈 좀 따가니까 삐져서 먹튀 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데 어떻게 반년 이상을 사이트 유지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먹튀스팟에 신고하는 내용이 없길래 제가 먼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증거자료

루룰루스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빌 게이츠 유퀴즈 출연 논란
- [유머]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유머]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유머]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유머]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유머]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유머] 초거대 인공자궁
- [뉴스] '사람도 옮는다'... 인천서 대규모로 발생한 '강아지 성병'
- [뉴스] '잠긴 문' 따고 들어가 풋살하다 골대 넘어져 숨진 초등생... 담당 공무원 2명, 수사 받는다
- [뉴스] '의대정원'에 분노해 병원 떠난 전공의들, 국가에 '손배소' 건다
- [뉴스] '해발고도 4000m' 알프스 마터호른서 50대 한국인 추락 사망
- [뉴스] '잠실야구장에 '치마 입은 여성' 몰카범이 있어요'... 휴대폰 배경화면은 '아기 사진'
- [뉴스]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수면제 '대리수령 혐의' 싸이, 소속사 통해 입장 밝혔다
- [뉴스] BTS 지민 '사생활 영상' 올린 송다은, 전속계약설... 알고봤더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