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52온앤온 esnse.com 280 먹튀사이트 확정! 지인 이벤트로 회원 가입 후 먹튀!
조회 7,545회 댓글 0건
1
낭랑18
2024-02-20 09:52

온앤온(On&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온앤온 280만원 먹튀 제보합니다. 지인이 갑자기 자기가 4레벨 고렙 실코 인증해 가며 지인 추천하면 이벤트 많이 먹는다고 온앤온 사이트 추천해서 이용해 보라길래 하루 써보니까 나름 괜찮길래 다음날 저도 가입했습니다. 코드 주인이랑 텔레그램으로 이벤트 이야기하고 제재나 주의할 점은 없다는 말에 속아서 50만원 바로 충전한 후 지인 추천 이벤트 신규 가입 첫 충 등등 이벤트 다양하게 받아서 총 70만원 배팅하고 당첨된 후 환전을 눌렀는데 20분이 지나도록 환전도 안 해주고 아무 말 없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사이트 측에서 하는 말이 가입된 코드로 양방 배터가 한 번에 많이 가입됐다고 뭐 해당 코드사 관련 가입자들 양방 배터든 실 배터든 다 한통속으로 보고 원금 처리 후 졸업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서 원금은 줄 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 없길래 다시 문의해 보니 총괄 실장 출근 드립에 시재 부족이라며 뻔한 먹튀 테크 타더니 결국은 다음날 아이디 탈퇴 처리했더라고요. 장장 15시간가량을 시간 끌면서 환전 대기 중 띄어놓고 사람 희망 고문하다가 이렇게 끝나 버리네요. 온앤온 가게라는 말도 아까운 껌팔이 노점상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낭랑18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유머] 엄청난 짓을 저지른 아이
- [유머] 리트리버의 실체
- [유머] 한,중,일 남자 구분 테스트
- [유머] 만화로 보는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 [유머] 아내가 매트를 깔았던 이유
- [유머] 무고로 인생 망한 남교사
- [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인기 예능 PD '전혀 사실 아냐'... '2차 가해 멈추라' 공방
- [뉴스] 손흥민, MLS컵서 1골 1도움으로 LAFC의 플레이오프 '8강 진출' 이끌었다
- [뉴스] 영어유치원 보내려다 학부모 '레벨테스트'까지… 옷·가방·직업도 기록
- [뉴스] 코로나 백신 맞고 '희소병' 걸린 20대... 정부 보상 여부에 법원이 내놓은 판단
- [뉴스] 김혜성, 데뷔 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 '한국인 야수 1호' 새 역사 썼다
- [뉴스] APEC서 경호·경비 임무 중이던 군인들, 쓰러진 노인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했다
- [뉴스]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할까요?'... 서울시민에 물었더니 98%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