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0윌리엄 cgmvp9.com 213만원 먹튀 끝없이 핑계만 대는 먹튀사이트 이용 금지!
조회 3,190회 댓글 0건
강두야
2024-02-15 09:59
윌리엄(william)먹튀피해자 제보내용
윌리엄 213만원 먹튀입니다. 정말 징그러운 먹튀사이트네요. 40만원 넣고 다 죽어서 야수의 심장으로 50만원 충전해서 한 번 더 도전해 봤는데 213만원 돼서 그냥 환전 쳤는데 전화가 오더니 하는 말이 작업 배팅이다. 또는 누구한테 의뢰했냐 이런 식으로 추궁하면서 결국 하는 말이 제가 배팅한 회차는 정상 회차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게 보유금 전액 몰수 규정 드립에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등등 글 못 쓰게 해놓고 텔레그램은 읽ssip 하네요. 정상 회차가 아니면 말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첨되고 환전하니까 저런 개소리하는데 역겹네요. 그래도 사이트가 갑이니 90만원 충전한 거 다시 보유금으로 주면 배팅할 테니 정상인지 봐달라고 말하니까 규정 불가로 전액 몰수 처리해서 보유금이 0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먹튀 글 올릴까 봐 무서웠는지 양방 인정했다고 하네요. 어느 바보가 당첨금 몰수한다는데 인정했다고 의뢰했다고 하나요. 아쉬운 게 전화는 녹음 못 했네요. 그래서 먹튀 제보하려고 캡처하고 있는데 계좌 바로 다른 거로 교환해 놨습니다. 아마도 다른 회원들 당첨금까지 같이 먹튀 했나 봐요. 저는 일단 양방도 아니고요. 끝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윌리엄 쓰레기 먹싸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증거자료
강두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모범적인 대학시위
- [유머] 오빠는 다 보여?
- [유머] 요즘 일본 성생활
- [유머] 김병만으로 알아보는 현재 법체계
- [유머] 싱글벙글 역대급 호황인데 사람이 없다던 조선소 근황
- [유머] 친구 아내 알몸봤다가 쳐맞은 썰
- [유머] 두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 [뉴스] 공무원들 섬 빠져나가자 칼 빼든 신안군... 타 지역 전출 공무원에 '교육비 환수' 검토
- [뉴스] 유재석→박진주·이이경 수능날 '청소 요정' 활약... 땀 뻘뻘
- [뉴스] 홍진경, 광진구 자양동 꼬마빌딩 30여억원에 매수... 50층 아파트 입주권 받을 수도
- [뉴스] 지드래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한다... '첫 촬영 마쳐'
- [뉴스] 색깔만 봐도 가짜인데... 김치 먹방하며 '중국 음식'이라고 생떼 부리는 중국 인플루언서들
- [뉴스] '징역형' 선고된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당부한 '이 말'
- [뉴스] 김혜수, 싱가포르에 뜬 여왕님... '55세' 나이 믿기지 않는 드레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