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084회 댓글 0건
                                1
                                                            
                            준서스
2023-09-13 20:38
브릭(Bric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브릭에서 먹튀 당했거든요. 억울해서 제보합니다. 텔레그램에서 홍보하길래 믿고 가입했는데 뒤통수 제대로입니다. 지금까지 텔레그램 돌아다니면서 몇 개 가입하고 이용하면서 먹튀 당한 적은 없거든요. 이번에 최초로 브릭에서 먹튀 당한 겁니다. 살다 살다 제가 양방 취급까지 받으니까 열받아요. 20만원 충전해서 파워볼 이용했어요. 롤링 700퍼센트 다 채우고 환전 버튼 눌렀는데 추가로 롤링을 더 요구합니다. 전화 와서는 본인 확인한다고 주저리주저리 대화 좀 하고 원하는 정보 다 줬는데 대뜸 저보고 양방 확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무슨 소리냐고 양방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양방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살짝 화를 내더니 양방 인정을 하라고 협박하는 겁니다. 저는 내가 왜 양방이냐고 무슨 이유로 나를 양방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는데 확실한 답변을 안 해주네요. 그냥 브릭에서 너 양방이야 라고 하면 그냥 양방 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는 건가 봐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사이트라서 그런지 뭐 매뉴얼도 없고 답답합니다. 고작 73만원 먹튀 하려고 별짓을 다 하네요. 브릭 먹튀사이트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양방 소리나 듣고 돈 뜯기고 기분 상합니다. 어처구니없네요.
증거자료




 
                                    1
                                                                    
                                준서스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뉴스] 이천수, '호형호제'하던 지인에 고소당했다... '1억 빌리고 안 갚아' 
 - [뉴스] 박중훈, '혈액암 재발' 안성기 근황 전해... '힘없이 가녀리게 웃으셔서 마음 아팠다' 
 - [뉴스] '영화계 거장' 신성일, 폐암으로 세상 떠나... 오늘(4일) 7주기 
 - [뉴스] 성시경, 10년 지기 매니저 뒤통수에 '가족처럼 생각... 괴롭고 힘들어' 
 - [뉴스] 지드래곤, 마약 의혹·결혼 언급한다... 손석희와 10년만 재회 
 - [뉴스] 김건희, 어지럼증·불안 증세로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청구' 
 - [뉴스] '목줄 없이 맹견 방치'... 4차례 인명사고 낸 견주가 받은 판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