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1IGC 먹튀사이트 확정 양방 드립으로 인한 먹튀발생
조회 5,809회 댓글 0건
1
복덕방
2023-03-30 10:29
IGC(아이지씨)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IGC 이용하다가 먹튀를 당했습니다. 얼마 전에 스포츠 실시간으로 단폴 배팅 해놓고 당첨된거 확인하고 접속 하니까 로그인이 안되길래 상부에 연락을 해보니 실시간 그만 해달라고 우선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보유 금액이 천만원 넘는데 걍 다 먹튀하겠냐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전액 먹튀를 당했네요. 라이브 롤배팅 실수로 배팅한건 맞지만 원금까지 보유금 전체를 몰수하는게 먹튀랑 다를바가 뭔가요? 이용규정 스샷 찍은거 같이 보내드립니다. 제 잘못은 없어요
증거자료
1
복덕방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유머]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법
- [유머] 다람쥐가 먹이집착이 심한 이유
- [유머] 친누나의 급발진
- [유머] 10억보다 가치 있는 것?
- [유머] 핫도그
- [유머] 대학교 자취생활 로망과 현실
- [뉴스] '여자는 여왕처럼 대우받아야'...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의 과거 발언
- [뉴스] 부산서 비탈길 급하게 내려오던 4.5톤 트럭, 순식간에 내동댕이... 30대 운전자 사망 (영상)
- [뉴스] 시내버스서 담배 피운 승객... 제지하는 기사 몸에 '소변 테러' 이어 폭행까지
- [뉴스] 좀비로부터 태연 지켜주는 '유죄 인간' 덱스... 오토바이 시동 꺼지자 보인 반응 (영상)
- [뉴스] '부동산 부자' 싸이,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 압류 뒤 해제... 무슨일인가 봤더니
- [뉴스] 이선균에게 3억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의 최후 진술 '오빠 지키기 위해... 제가 너무 좋아한 사람'
- [뉴스] 잔나비, '학폭'으로 탈퇴한 유영현과 최근까지 함께 일해... 항의하는 팬은 강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