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25케이시 ke369.com 먹튀 당첨금 350만원 토토 먹튀사이트
조회 10,371회 댓글 0건

버드나무
2023-03-28 19:43
케이시(Kassy)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잃을땐 여태 가만히 있다가 돈 조금 따니까 스포츠 걸치기 베터라고 의심된다면서 전액 몰수처리 하겠다고 못을 박네요 물론 제가 몇년전에 다른 놀이터에서 걸치기 베팅을 했던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실벳만 하고 있는 유저인데 당첨금 전부다 몰수하고 원금만 들고 사이트 다른데 쓰라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고 너무 억울해서 그럽니다. 걸치기한 증거도 없으면서 무조건 의심이 된다면서 원금만 돌려주는 이런 거지같은 사이트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여
증거자료

버드나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빌 게이츠 유퀴즈 출연 논란
- [유머]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유머]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유머]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유머]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유머]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유머] 초거대 인공자궁
- [뉴스] 제로베이스원,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 슈퍼스타로 향하는 여정 담았다
- [뉴스] '이효리 남편' 이상순,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역사 캠페인 시작
- [뉴스] 한소희·전소미, '다정 투샷' 공개... 비주얼 천재들 드디어 만났다
- [뉴스] '서초동'으로 대세 된 배우 강유석, 안은진·김성철과 '의외의 친분' 자랑했다
- [뉴스] '결혼 때문 아냐'... 이시언이 직접 밝힌 '나혼산' 하차 이유
- [뉴스] 무더위에 또 무릎 꿇은 150명의 학부모들... '우리 아이들 학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절박한 호소
- [뉴스]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16강 확정... 36분 만에 2-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