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52메이저Maj 먹튀 gk7979.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10,945회 댓글 0건
1
똥배전문
2023-03-22 16:09
메이저(Majo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도대체가 1.93에 롤링을 500% 채웟는데 50충에 60환하니까 바로 카카오톡 문의날라와서 양방아니냐고 하네요 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양방의 메커니즘은 정확히 잘모르겟지만 님들이보기에 이게 양방이 되나요?? 카카오톡으로 계좌내역 일주일치 보내라고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양방이 가능하게끔 배팅을햇다면 깔끔하게 보내주죠; 근데 누가봐도 옆집 순자가봐도 이건 양방이 될수가없는데 그냥 너무 어이가없어요 저는그냥 사이트가 너 양방이다 도장을찍은거죠 "아무이유도 없이" 고작 10만원 주기싫어서 이러는게 괘씸하고 드럽고 치사하네요 사이트이용은 여러분들 자유이지만 꼼꼼하게 확인하시구 저같은사람 더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떠나서 양방이라고 단정지으니 저로서는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하니 원금도 안준다고하네요.
증거자료




1
똥배전문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유머] 엄청난 짓을 저지른 아이
- [유머] 리트리버의 실체
- [유머] 한,중,일 남자 구분 테스트
- [유머] 만화로 보는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 [유머] 아내가 매트를 깔았던 이유
- [유머] 무고로 인생 망한 남교사
- [뉴스] '코 구축 부작용' 허안나, 재수술 성공... 첫 배우 프로필 공개
- [뉴스] 한 달 병원비 90만원·식비 150만원... '줄리엔강♥' 제이제이, 반려견 양육 현실 토로
- [뉴스] 혜리, 10년 연애 끝에 '신부' 된 2살 어린 친동생 결혼식서 끝내 '눈물' 흘렸다
- [뉴스]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 '건강히 국방 의무 마칠 것'
- [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인기 예능 PD '전혀 사실 아냐'... '2차 가해 멈추라' 공방
- [뉴스] 손흥민, MLS컵서 1골 1도움으로 LAFC의 플레이오프 '8강 진출' 이끌었다
- [뉴스] 영어유치원 보내려다 학부모 '레벨테스트'까지… 옷·가방·직업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