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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8홍준표 '尹 탄핵 인용되면 대선 나가야... 기각이면 계속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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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4 18:00
홍준표 대구시장 / 뉴스1
대구시 홍준표 시장은 2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 기관장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대구시장으로서 사업 발굴과 추진에 더욱 집중할 것이지만, 인용된다면 대선 출마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최근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이후 곧 있을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산하기관장들에게 현재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대구의료원에 대해 '경북대병원 출신 전문의 보강과 시설 확충 등으로 의료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대구의료원을 적극 이용하고 홍보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병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 뉴스1
또한, 대구정책연구원에는 군부대 통합 이전지 선정과 후적지 개발 구상안 발표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대구미래100년'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 공무원들과 협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홍 시장은 이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 경북대병원 및 의학 연구소 등을 포함하는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임을 밝히며, 첨단의료산업단지가 활성화될 방안을 모색하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계획은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그는 또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협력하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는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 추진과 K-트로트 페스티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문화 및 스포츠 행사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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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김새론 유족 측, 27일 기자회견... '김수현과 교제 시점 자료 내놓겠다'N Instagram 'ron_sae'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연다.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며, 고인의 유족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발표할 계획이다.김새론의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김새론이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수현이 군 복무 중 보냈다는 손 편지와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Instagram 'soohyun_k216'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김수현은 미성년자인 김새론과 교제한 적이 없으며,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김새론의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억대 채무 전액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다.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20일 '가세연'을 통해 유포된 김수현의 사진 문제를 지적하며, 가세연 운영자 대표 및 고인의 이모를 자처하는 인물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대해 '가세연'은 방송을 통해 결혼설과 낙태설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김새론 어머니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모친은 '너를 이렇게 보낼 수 없었다'며 진심 어린 심경을 털어놓았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어떤 추가적인 증거와 주장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향후 법적 공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회수: 43|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15 |
![]() 대형 산불로 '잿더미' 된 산림... 산책만으로 푸르게 되살린 '보더콜리 세 자매'의 비법N 계속 번지는 대형 산불...복구는 어쩌나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산림을 포함한 천연기념물 등 국가유산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지난 25일 국가유산청은 전국에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을 발령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과거 화재로 타버린 산을 되살린 참신한 방법이 회자되며 대형 산불로 파괴된 숲 등 생태계가 무너진 것을 걱정하던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YouTube 'CGTN America'지난 2017년 6월 프랑스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칠레는 당시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45만 7,000ha에 달하는면적이 모조리 타버렸다.이는 제주도 면적 1,847㎢의 약 2.5배에 해당한다.선뜻 복구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넓었기에 칠레 정부는 고민에 빠졌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그러나 이 어려운 문제를 썸머(Summer), 올리비아(Olivia), 다스(Das)라는 이름의 보더콜리가 해결했다.YouTube 'CGTN America'방법은 간단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보더콜리들에게 씨앗이 든 가방을 메게 한 뒤, 지퍼를 연 채로 마음껏 뛰어놀게 했다.씨앗 가방을 멘 보더콜리의 질주는 6개월간 이어졌다.당시 AFP의 보도에 따르면 '장애인 보조견 훈련사인 프랜시스카 토레스(Francisca Torres)가 세 마리의 암컷 보더콜리를 데리고 숲 되살리기에 나섰다'고 전했다.이어 '그녀가 세 마리의 보더콜리에 씨앗이 들어있는 조끼를 입히고 잿더미로 변한 숲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고 설명했다.산책도 하고 산림도 복원하고YouTube 'CGTN America'이로부터 세 달가량 지나자 보더콜리들이 지나간 길에 푸른 잔디들이 자라기 시작했다.보더콜리의 행복과 산림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사례다.과거 양치기 개로 활용됐을 만큼 보더콜리는 태생적으로 에너지가 넘치기에, 녀석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한 체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만큼 녀석들은 산을 돌아다니며 씨앗을 뿌리는 데 적임자였다.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 인근 등운산 일대에 화마의 흔적이 보이고 있다. 2025.3.26 / 뉴스1국내서도 2020년 화재로 타버린 축구장 2천 6백 개 넓이의 안동 산림을 복구할 때 칠레의 사례를 참고한 적이 있다.'산타독'으로 불렸던 반려견들은 옆구리에 안동의 특산물인 더덕 씨앗 주머니를 차고 산 구석구석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재가 된 숲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당시 해당 봉사에 참여하는 반려견 숫자가 적어 즉각적인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반려견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고 환경까지 챙길 수 있는 이색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이때 누리꾼들은 '산타독이라니 너무 훈훈하고 귀엽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했으면', '씨앗 뿌리다가 반려견들이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YouTube 'CGTN America' 조회수: 73|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청소하는데 방해되잖아'... 살충제 섞인 모이로 비둘기 11마리 죽인 50대 여성N 살충제 섞은 모이로 비둘기 11마리 죽인 50대 여성살충제 섞인 모이로 비둘기 11마리를 죽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경인전철 백운역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비둘기 11마리를 살충제로 죽인 혐의를 받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gettyimagesBank청소업체 직원인 A씨는 주차장 일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작업을 방해하는 비둘기에게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새 모이에 살충제를 묻혀 비둘기들이 자주 모이는 주차장 입구 등지에 뿌린 A씨는 이후 부평구가 죽은 비둘기들의 사체를 수거하고 원인조사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했다.경찰 관계자는 '새 모이에 묻은 살충제의 정확한 성분을 확인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아닌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죽일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91|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이어폰 꽂고 달리기할 때 잘 안 들리는 이유'... 국내 연구진이 밝혀내N '뇌는 달리기할 때 청각보다 시각 정보를 우선 처리'언젠가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이 희미하게 들리거나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또 이어폰을 꽂고 조깅할 때 유독 소리가 잘 안 들려 볼륨을 높인 적도 있을 테다.실제로 달리기를 할 때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이유가 뇌의 메커니즘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26일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이승희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이러한 현상의 신경과학적 원리를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뇌가 행동 상태에 따라 감각 정보를 다르게 통합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쥐가 달릴 때는 시각 정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가만히 있을 때는 청각 정보를 우선하여 처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우리는 일상에서 시각과 청각 정보를 동시에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이를테면 영화를 볼 때도 화면과 소리를 함께 이해해야 내용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뇌가 이러한 감각 정보를 어떻게 결합하여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는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이번 연구의 제1저자와 교신저자(왼쪽부터 이승희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부연구단장/교신저자, 최일송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박사후연구원) / 사진=IBS후두정피질이 감각 정보 통합의 핵심 역할연구팀은 시각·청각 정보가 통합되는 뇌 영역을 찾기 위해 실험 쥐의 특정 뇌 부위를 인위적으로 비활성화하는 약물주입실험과 광유전학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후두정피질(posterior parietal cortex, PPC)이 시각 정보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영역이 비활성화되면 청각 정보를 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어서 연구팀은 뉴런의 활성 정도를 측정하는 칼슘 이미징 실험을 통해 후두정피질의 뉴런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했다.쥐가 가만히 있을 때는 후두정피질의 시각 뉴런이 청각 신호에 의해 억제되어 청각 정보를 우선 처리했다.행동 상태에 따른 시청각 정보 처리의 유연성 / 그림=IBS반면, 쥐가 달릴 때는 청각 신호가 후두정피질로 전달되지 않아 시각 정보가 우선적으로 처리됐다.이러한 변화는 달릴 때 운동피질(secondary motor cortex, M2)에서 생성된 신호가 후두정피질로 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뉴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발생한다.즉, 실험 쥐가 달릴 때 운동피질에서 보내는 신호가 청각 정보 전달을 차단하여 시각 정보가 우세해진 것이다.시청각 정보 처리의 유연성을 조절하는 신경 메커니즘 / 그림=IBS감각처리장애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이번 연구는 특히 운동 상태에 따른 감각 정보 처리의 변화를 구체적인 신경 메커니즘으로 설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흥미로운 점은 청각 피질 자체는 달리는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청각 정보 처리가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개별 감각의 처리 능력은 달라지지 않으며, 시각 정보와 청각 정보가 뇌에서 통합되는 과정이 행동 상태에 따라 조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나아가 이번 연구는 자폐스펙트럼, 조현병과 같이 감각처리장애(sensory processing disorder, SPD)를 겪는 사람들의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감각처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감각 통합 능력이 저하되어 있어, 감각 정보가 뇌에서 통합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신경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연구를 이끈 이승희 부연구단장은 '이번 연구는 감각 정보가 뇌에서 처리될 때 개별 감각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이를 통합하는 방식은 행동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됨을 밝힌 중요한 발견'이라며, '이 연구가 앞으로 감각처리장애 치료를 목표로 하는 특정 뇌 신경회로의 작동 방식을 제시하는 데 기초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3월 7일 온라인 게재됐다. 조회수: 23|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항공 안전 전문가가 비행기 탈 때 절대 '레깅스' 입지 말라고 경고한 이유N '비행기 탈 때 레깅스 신지 말아야'지난해 말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를 비롯한 여객기 사고가 최근 국내외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반복되는 사고 소식을 접하며 비행기를 타기가 겁난다는 일부 의견까지 나오자, 한 전문가가 추락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미국의 항공 안전 전문가인 크리스틴 네그로니(Christine Negroni)는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을 때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그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레깅스를 입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네그로리는 '1999년 연방항공청이 면, 울, 가죽, 심지어 데님으로 만든 의류가 레깅스보다 더 낫다고 권고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레깅스가 편안한 비행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사고 발생 시 레깅스의 소재는 피부를 녹일 만큼 뜨거운 온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다음으로 네그로리는 쪼리 등 발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하는 신발을 신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발을 온전히 보호할 수 없고 신속한 대피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이어 네그로리는 '땅은 차갑거나, 습하거나, 얼음이 얼거나, 뜨거울 수 있으며, 유리, 연료, 비행기 잔해로 덮여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또한 그는 비행기 탑승 중 안전벨트를 꼭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그는 탈출하기 좋은 좌석을 예매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주변의 모든 전자기기의 상태를 틈틈이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최근 핸드폰, 보조배터리 등을 비롯해 승객들이 비행 중 소지하는 배터리의 종류와 수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네그로리는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떨어뜨렸을 때, 혹은 배터리가 물에 닿았을 때 뜨거워지고 연기가 나거나 불이 붙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자신의 기기와 주변 승객들의 기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월에는 워싱턴DC 인근 상공에서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와 육군의 헬리콥터가 충돌하면서 67명이 사망했다.한 달 뒤인 2월에는 알래스카에서 소형 전세 항공기가 추락해 10명이 사망하고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한 델타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전복되는 사고도 있었다.항공 관련 전문가들은 국민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와 항공업계가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회수: 89|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아침마다 5만원권 다발 슬쩍... 수협 여직원, '10억원' 빼돌렸다N 고흥수협 여직원, 10억원 횡령 후 도주했다가 체포전남 고흥수협 여직원이 1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고흥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절도) 혐의로 A씨(30대·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이달 초부터 전날까지 수협 금고에서 3차례에 걸쳐 총 10억 3천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그는 은행 업무용 열쇠를 이용해 금고 안에 있던 5만원권 지폐 수천 장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범행 수법은 교묘했다. A씨는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미리 준비한 종이가방에 현금 지폐를 담아 빼돌렸다.고흥수협에서 8년가량 몸담은 A씨는 현금을 보관하는 창구 직원에게 돈을 지급하거나 회수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 금고 접근이 용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전날 A씨가 출근한 뒤 갑자기 잠적하자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직원들이 신고했고, 이로 인해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잠적한 A씨는 광양 모처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75|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이상한 냄새가 나요'... 경기 고양서 입에 '청테이프' 붙은 채 부패된 60대 여성 시신 발견N 경기 고양시의 한 임대아파트서 입에 '청테이프' 붙은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기 고양시 소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은 여성의 시신이 부패된 상태로 발견됐다.26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전날인 25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은 채 숨져있는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Korea이날 오전 9시 40분께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A씨의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내부로 진입했다.발견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A씨는 가족과 연락을 끊고 해당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조사 초기 단계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 조회수: 41|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속보] '산불 사태 사망 24명·중상 12명·경상 14명... 인명피해 늘어나'N 뉴스1산불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사태로 인해 24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12명 경상자 14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조회수: 42|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야간 진화헬기 뜰 수 있나... 훈련은 돼 있어도 '위험요소' 많아N 뉴스1수일째 이어지는 대형 산불과의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태풍급 강풍으로 인해 산불 진화 작업은 역주행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간 진화헬기의 부족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5년 평균 헬기 투입 비율은 약 72%로, 2024년 발생한 279건의 산불 중 헬기 진화율은 80%에 달한다. 나머지 20%는 지상진화 인력에 의존하고 있다.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확보된 야간진화헬기는 국산 수리온 헬기 3대뿐이다. 수리온 헬기는 최대 시속 240㎞로 비행하며 탱크에 2000ℓ의 물을 담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국가적 재난인 산불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주간에 수리온 헬기가 운용되기 때문에 야간 투입이 불가능하다.뉴스1야간진화헬기는 당일 진화가 가능한 산불에만 적합하다. 야간에는 고압송전선 등 각종 비행 장애물과 조종사 비행착각을 유발하는 위험요소가 많다. 따라서 임무 투입 전 주·야간 정찰 비행, 기상조건 확인, 계기비행자격 유지 및 야간투시경 착용 비행훈련 이수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산림항공본부의 야간비행 특별지침에 따르면 야간비행을 위한 기상 조건은 평균풍속 초속10m 이내, 시정 5km 이상, 관측 구름높이 AGL에서 600m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항공 선진국인 미국도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 헬기를 투입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2년 간 야간 산불이 발생하지 않아 출동한 사례는 없지만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조회수: 56|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N 이해인 / 뉴스1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A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받은 자격정지 1년 징계가 법원의 결정으로 철회되며 선수 지위를 회복했다. A는 이해인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줬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으나,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는 A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가람 변호사는 'A는 해당 사진을 제3자에게 보여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해인 또한 'A로부터 성희롱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가 이 사건 사진을 촬영한 이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줬거나 이를 유포했다고 볼 아무런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촬영 자체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로 인해 A는 피겨 선수 자격을 회복하게 되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도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김가람 변호사는 'A는 동계 올림픽을 목표로 성실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이 종료되기 전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번 사건은 스포츠 분야에서의 성희롱 및 명예훼손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연맹의 징계 절차와 그에 따른 법적 대응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스포츠 선수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압박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도 요구되고 있다.한편,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한 사건에서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스포츠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갈등 해결에 있어 법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조회수: 41|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8:00 |
![]() 시범경기 끝내고 MLB 정규시즌 돌입하는 이정후 '몸 상태 좋다... 빨리 경기 치르고 싶다'N 이정후, MLB 정규시즌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출발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GettyimagesKorea비록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시범경기였던 이날 경기에서 팀은 디트로이트를 4-3으로 꺾으며 시범경기 성적을 21승 6패로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5타점, OPS 0.829를 기록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다. 그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지만, 재활과 회복에 집중한 끝에 건강하게 돌아왔다.Instagram 'sfgiants'이정후는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차이에 대해 '구속과 투구 템포가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하며,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과 피치클록 규정으로 인한 빠른 템포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라클 파크의 넓은 외야에서 수비하는 것에 대해 '모든 중견수가 잘해왔고 나도 그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올 시즌 주로 3번 타자 중견수를 맡게 될 이정후는 '어느 타순이든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 생활에 만족하며 '햄버거를 좋아하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조회수: 83|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최불암, 14년 만에 떠난다... '한국인의 밥상' 후임으로 최수종 발탁N 배우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새 MC로 합류(좌)최불암, (우)최수종 / 뉴스1KBS 1TV의 대표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새로운 장을 맞이했다. 지난 14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국민 배우 최불암이 하차하고, 그 바통을 배우 최수종이 이어받는다. 최수종은 최근 진행된 700회 특집 녹화를 통해 공식적으로 새 MC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한국인의 밥상'은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 끼 식사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푸드멘터리'로 자리매김해왔다.최불암은 지난 14년 동안 전국 각지를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풀어냈다. 그의 따뜻하고 진솔한 진행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최불암 / 뉴스1최수종은 KBS 사극의 간판 배우로서 '태조 왕건',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고려거란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왔다.또한, 그는 KBS 연기대상에서 네 번이나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드라마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노래', '세컨 하우스', '최수종의 여행사담'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MC를 맡아왔다.이번에 최불암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최수종은 국민 남편, 아들이자 형으로서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최수종 / 뉴스1그는 새로운 여정에서 폭넓은 시청자층을 끌어모으고, 프로그램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제작진은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지난 14년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우리 음식 속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전달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새로운 맛의 길라잡이 최수종 씨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최수종이 새 MC로 나선 '한국인의 밥상' 700회 특집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도 출연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이다. 조회수: 28|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김대호 '출연료 100~150배 올랐다' 솔직 고백N 김대호, 프리랜서 전환 후 출연료 최대 150배 올랐다 고백김대호가 프리랜서로 전환한 후 몸값이 급상승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26일 MBC '라디오스타'는 '몸값이 얼마나 오른 거예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MC 장도연이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돌아온 김대호가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질문했고 김대호는 '그러려고 나간 거다'고 쿨한 답변을 내놓았다.MBC '라디오스타'김대호는 '개인적으로 출연료 같은 경우에는 쉽게 말씀드리면 편차는 있지만 100~150배 사이 정도로 올랐다. 전보다는 좀 많이 올랐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또 김대호는 과거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소속사에서 받은 계약금이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만져볼 수도 없던 금액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대호는 '직장인으로서는 굉장히 만져보기도 힘들고 과연 이 돈이 내가 평생에 볼 수 있는 단위인지 굉장히 놀랐지만, 그렇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만큼 엄청나게 많은 금액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MC 김구라가 '퇴직금보다 계약금 액수가 더 많냐'고 묻자, 김대호는 '난 중간에 퇴직금 정산해서 당연히 계약금이 크다. 중간 정산 안 했다고 쳐도 (계약금이) 크다'고 답했다.MBC '라디오스타'김대호의 고향 선배이자 소속사 선택에 도움을 준 이수근은 '나도 받아보지 못한 계약금을 받았더라. 나도 과거에 할 때 그 정도는 못 받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소속사와 3년 계약을 맺은 김대호는 '계약금이라는 게 사실 세금으로 나가는 것도 있어서 그러다 보면 적정 수준으로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한편 김대호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하며 공채 30기로 입사했다. MBC 아나운서국 차장으로 근무하던 그는 최근 14년간 몸 담은 MBC에 사의를 표명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MBC '라디오스타' 조회수: 57|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우연히 만났는데 밥값 계산해 주고 가'... 10년 절친인 전도연 '미담' 공개한 유명 여배우N 강예원, 전도연의 따뜻한 미담 공개배우 강예원이 배우 전도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예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도 벌써 10년.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예원 인스타그램강예원은 이어 '우연히 만난 옆자리 전도연 선배님이 밥값 계산해 주고 가셨다.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꼭 살게요'라고 덧붙이며 전도연의 따뜻한 배려를 전했다. 이와 함께 강예원의 지인은 '예원이 덕분에 세젤멋진(세상에서 제일 멋진) 전도연 언니께서 밥도 사주시고 오늘 럭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날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강예원은 2001년 SBS TV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그녀는 영화 '마법의 성'(2002), '해운대'(2009), '조선미녀삼총사'(2014), '비정규직 특수요원'(2017)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에서도 '죽어야 사는 남자'(2017), '한 사람만'(2021~2022)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현재 강예원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전도연 역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특히 영화 '밀양', '집으로 가는 길', 드라마 '굿 와이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조회수: 44|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어디야? 대답 좀 해줘'... 김혜자가 故 김수미 별세 후 보낸 문자 '가슴 먹먹'N 김혜자, 하늘로 간 절친 김수미에게 문자 보내... '수미야 보고싶다'배우 김혜자가 세상을 떠난 절친 김수미에게 보낸 애틋한 문자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수미를 먼저 떠나보낸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시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토로했다.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서효림은 '힘들다는 선이 넘어간 것 같다. 힘들다는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갑작스러웠다'며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사실 지금도 믿기진 않는다. 아무래도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싶다'고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또 서효림은 김수미의 휴대폰으로 53년 지기 김혜자의 문자가 왔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수미를 보낸 뒤 연락을 한 것이다.당시 김혜자는 '수미야 어디야?', '보고 싶다', '얘기해줘'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본 서효림은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고민 끝에 서효림은 시어머니를 대신해 김혜자에게 '천국에 잘 도착해서 이젠 편안해요.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먼 훗날 우리 웃으면서 다시 만나요 언니'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김혜자는 '천국에 도착했다니 너무나도 좋다'고 답변했다.서효림은 '우리가 보내는 걸 아는데 이렇게라도 대화를 하고 싶으신 거다'라며 '그때 되게 많이 울었다. 나는 엄마 휴대폰을 다 보는데 아직도 메시지가 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김수미는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유족에 따르면 사인은 고혈당 쇼크였다.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조회수: 47|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천안함 전사자 15주기 추모식N 천안함 피격 15주기를 앞두고 2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현충원 직원들이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부조를 닦고 있다. 천안함 피격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백령도 남서쪽 약 1km 지점에서 포항급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북한 해군 연어급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해 46명이 전사했다. 2025.3.25/뉴스1해군이 26일 오전 10시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추모비 앞에서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이 행사는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이 주관한 이번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추모식에서는 천안함 46용사의 순국을 기리는 추모곡 '바다의 별이 되어'와 이근배 시인이 헌정한 추모시 '바다는 별을 낳고, 별은 바다를 지킨다'가 낭독되었다. 이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용사들의 희생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한주호 준위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5.3.26/뉴스1추모식 후에는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천안함 전시 시설과 신형 호위함인 천안함(FFG-Ⅱ)을 둘러보며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의 호국 정신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다짐을 했다.해군은 '서해 수호의 날'(3월 28일)이 있는 주간을 '안보 결의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병 특별정신전력교육과 안보 사진전을 통해 서해 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 경남 창원 진해루 해변공원에서는 천안함 구조 작전 중 전사한 고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추모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해병대는 천안함 46용사를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전장병들에게 위로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메시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천안함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던 사건으로, 이를 계기로 국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매년 열리는 추모식은 그날의 아픔과 교훈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표현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의미를 되새길 것이다. 조회수: 89|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산불 확산되자... 권성동 '당내 TK·울산·경남 의원, 지역구 내려가시라'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뉴스1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대구·경북(TK)과 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민심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밤 국민의힘 의원 단체방에 공지글을 올리며 '이제 산불은 특정 지역을 넘어선 전국적인 재난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는 특히 산불 발생 및 인근 지역인 대구·경북, 울산·경남 의원들에게 '지역구에 내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핵심 당직자와 당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 자원봉사, 주민 불안 해소, 민심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우려 지역은 예방과 순찰 활동에 힘써 주시고, 이재민 대피소가 설치된 지역은 꼭 방문하셔서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뉴스1권 원내대표는 소방 및 구조 당국의 현장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하며 필요시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조와 조율에도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이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인근 지역으로 번지면서 당 차원에서도 총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산림청은 이날 산불 국가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권 원내대표의 이번 요청은 국민의힘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조회수: 20|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35 |
![]() '박수홍 딸' 재이, '슈돌' 신기록 세웠다... 생후 4개월에 뒤집기 성공N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26일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4개월 만에 뒤집기에 성공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방송은 '아빠는 절대 지치지 않아' 편으로, 박수홍과 함께 최지우, 안영미, 오종혁이 출연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박수홍의 딸 재이는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과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재이는 아빠 박수홍이 안아주기만 해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봄날의 햇살 같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스스로 뒤집기에 도전하는 모습은 '열정 재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인상적이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이는 작은 손과 발을 꽉 쥐고 오른쪽 팔과 다리로 땅을 지탱하며 왼쪽 팔과 다리를 허공에 휘저었다.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자아냈다.박수홍의 오리 입술과 엄마 김다예의 초롱초롱한 눈을 닮은 재이는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움을 더해가고 있다.그녀는 생후 4개월 만에 뒤집기에 성공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롱다리의 힘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뒤집기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에 박수홍은 '슈돌 신기록 아니에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물개박수를 치며 딸 자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안영미 또한 '뒤집기 천재네요'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빠와 딸 간의 따뜻한 교감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가득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영되며,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조회수: 17|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15 |
![]() '예쁜데 공부까지'... 중학교 때 7등, 부산외고 출신이라는 신인 걸그룹 '키키' 멤버N 아이브 동생 키키, 부산외고 출신 지유의 숨겨진 학창시절 이야기걸그룹 키키의 멤버 지유와 이솔의 학창시절과 꿈이 '컬투쇼'에서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키키가 깜짝 초대석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방송 중 한 청취자가 경상도 사투리가 들린다는 문자를 보내자, 지유는 '제가 부산 사람'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중학교 시절 캐스팅되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연습하다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투리를 고치려 한 것은 아니지만, 멤버들이 모두 서울말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했다.지유는 원래 가수가 꿈이 아니었다며 '하고 싶은 직업은 없었고, 뭐든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부산외고 출신이라는 제보에 두 DJ가 놀라자, 지유는 '열심히 다 하자는 생각으로 외고에 진학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Youtube 'STARSHIP'가수로 결정하면 공부를 안 해야 하는 상황이 괜찮았냐는 질문에는 '이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했고, 공부는 나중에 또 할 수 있다'고 답하며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또한 지유는 중학교 때 전국 7등을 했던 성적을 묻자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한 자리가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과 이재율은 이를 듣고 '전국 7등으로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목동 출신 이솔의 과거 꿈이 의사였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이솔은 부모님이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다며, 예체능과 공부를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Youtube 'STARSHIP'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직업을 꿈꿨으며, 어릴 때 아이돌을 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지만 의사가 되어 힘든 사람에게 힘을 주려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자신에게 힘을 주는 곳이 아티스트라는 것을 깨닫고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24일 프리 데뷔곡 'I DO ME'를 발매한 키키는 3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UNCUT GEM'으로 정식 데뷔했다. '언컷 젬'에는 선공개 곡 '아이 두 미'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다. 조회수: 39|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15 |
![]() NCT 해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000만원 기부N NCT 해찬, 영남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NCT 해찬 / 뉴스126일 그룹 NCT의 멤버 해찬이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찬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해찬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남 지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 18명과 27,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번 기부는 해찬이 재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Instagram 'haechanaceah'해찬은 앞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그는 이번에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추가적으로, 사랑의열매는 모금된 금액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이번 특별모금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조회수: 53|댓글: 0 |
![]() 머니맨 2025-03-2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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