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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330년간 과수원 운영하며 나눔·봉사 실천한 60대 여성... 뇌사 후 4명 살리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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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2-27 15:35
뇌사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난 권태숙 씨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과수원을 운영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권태숙(65)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권씨가 서울대병원에서 양측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난 1월 21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권씨는 과거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한 자녀에게 '잘했다'며 '나중에라도 나도 그런 좋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녀는 이 기억을 떠올려 모친의 기증을 결심했다.
권씨는 경북 영주시에서 1남 6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평소 다정하게 이웃들을 잘 챙겼고, 교회를 다니면서 독거노인 반찬 봉사를 한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취미는 꽃 가꾸기와 뜨개질이었다. 특히 충남 서산시에서 과수원을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과일을 나눠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권씨의 아들 이원희씨는 '살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못 해 후회가 된다'며 '살아계실 때 함께 보낸 시간이 그립다.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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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새로운 '미슐랭 3스타' 탄생... 안성재 '모수' 다음은 어디?N 밍글스강민구 셰프의 '밍글스', 미슐랭 3스타 선정... '부모 세대·선배들 덕에 덕업일치'강민구 셰프가 운영 중인 '밍글스'가 올해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뽑혔다.27일 글로벌 타이어 업체 미쉐린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미식 가이드북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 실린 레스토랑을 발표했다.미쉐린 3스타란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일컫는다.강민구 셰프 / 밍글스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밍글스는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때부터 9년째 해당 안내서에 이름을 올렸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2스타로 선정됐다가 올해 3스타가 됐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안성재 셰프의 '모수'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3스타였지만 잠정 폐점하면서 이번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미쉐린 관계자는 '강 셰프와 그의 팀은 전통음식과 현대 음식을 조화롭게 결합해 전복과 배추선, 생선 만두 등의 요리를 창조했다'고 전했다.이어 밍글스에 대해 '한국 장인들이 만든 정교한 식기와 장식은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고 평가했다.밍글스 SNS강 셰프는 '저는 80년대 중반에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그 시기 대한민국은 굉장한 경제발전을 이뤘고, 파인다이닝 문화가 생길 때 같이 요리하면서 자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저희 부모님 세대가 만드신 사회 환경, 요리하는 선배님들이 만드신 환경 덕분에 제가 덕업일치로 요리를 선택해 이런 레스토랑 문화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늘 그랬듯이 항상 도전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노력하는 밍글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식당'을 뜻하는 2스타 음식점에는 서울에서만 9곳이 선정됐고, '요리가 훌륭한 식당'을 의미하는 1스타에는 서울에서 27곳, 부산에서 3곳이 선정됐다. 조회수: 76|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한강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2척 여의도 도착... '배타로 출근하세요'N 서울시의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첫 번째 선박 두 척, 여의도 인근 한강 도착사진=서울시서울시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첫 번째 선박 두 척(101·102호)이 여의도 인근 한강에 도착했다.27일 서울시는 '지난 24일 경남 사천에서 출발한 한강버스 2척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이날 오전 한강에 도착했다'고 밝혔다.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 선박 진수 후 계류 시운전과 선내 장비 점검(STW), 해상 시운전 등을 거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최종 검사를 통과했다.서울시는 한강버스를 총 12척 도입할 예정이며, 이 중 2척은 예비선박으로 배치된다. 이번에 도착한 101·102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중 나머지 10척도 순차적으로 한강에 인도될 예정이다. 다만, 선박별 검사 일정이 유동적인 만큼 도입 일정은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사진=서울시한강버스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으로 설계됐다. 선체는 기존 강재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돼 연료 소모량이 줄어들고, 재활용도 가능하다. 추진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와 디젤 발전기를 동력원으로 활용한다. 입출항 시에는 배터리만으로 운항해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으며, 운항 중에는 발전기를 가동해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선박을 추진하는 구조다. 서울시는 이 같은 기술을 통해 기존 디젤기관 선박 대비 탄소 배출량을 52%가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식 운항 전 '시범 운항' 진행서울시는 3월 초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항에 앞서 시범 운항을 진행한다. 시범 운항 기간에는 '선착장 및 항로 점검', '비상 대응 훈련', '운항 인력(선장·기관사)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등 7곳의 선착장을 오간다. 현재 6곳이 이미 조성됐으며, 옥수 선착장은 3월 초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조정, 승강장 설치, 공공 자전거 '따릉이' 거치대 배치 등을 완료했다.뉴스1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선내 전용 공간이 마련되며, 선착장 경사로와 점자 블록 설치도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상반기 내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시작할 방침이다. 초기에는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향후 추가 선박이 도입되면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가 국내 최초의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뉴스1한편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통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회수: 126|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동물 학대자는 사육금지'... 동물 유기 처벌 강화하고 펫시장 키운다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정부가 동물 유기에 대한 벌금을 500만원까지 상향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마련하는 등 동물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동물에도 상급병원 체계를 도입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진료를 받도록 추진한다.2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년)'을 발표했다.주인의 유기 행위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강화된다.최근 연간 동물 유실·유기는 2023년 기준 11만3000마리 규모다. 이에 따라 동물 유기에 대한 벌금을 현행 300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입법이 올해 추진된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해외에서는 동물 유기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7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매우 강한 편이다.동물등록제와 관련해서는 등록 의무 제외 지역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모든 개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할 계획이다.현재 시행 중인 내장형, 외장형 등록 방식 외에도 생체인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길고양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개체수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는 반려견 훈련장, 야외놀이터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시설을 조성하도록 지침이 변경된다.바람직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법정 '동물보호의 날'을 민간, 지자체와 함께 준비해 국민적 인식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도 의무화되어 책임감 있는 돌봄 문화를 확산시킨다.올해부터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중학교 교과과정에 동물복지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2026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된다.반려동물 영업장에서 제기되는 동물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도 정비된다. 생산업 동물관리의 기준을 상향하고, 생산·수입·판매·전시업 갱신제를 도입한다. 거래에 따른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업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계획이다.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 / 뉴스1 올해 6월에는 '제1차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진료분야를 특화한 수의전문의를 양성하고, 동물이 증상 정도에 따라 상급병원과 전문병원 등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더불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년 내 국내 시장 규모를 16조원으로 설정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한다. 올해 펫푸드와 펫테크 등 연관 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법률(가칭)'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종합계획은 그간 도입한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동물복지법으로 체계 개편, 재원 마련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관련 단체 및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회수: 79|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최상목 대행 측 '헌재 결정 존중'... 마은혁 임명 여부는 아직N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뉴스1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측은 28일 헌법재판소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권한쟁의 인용과 관련해 결정을 존중하고 선고문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헌재 결정은 존중하고 선고문을 잘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으나, 마 후보자를 임명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날 헌법재판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권한침해확인 부분을 인용했다. 이는 지난달 3일 우 의장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지 55일 만이다.헌재는 '청구인(국회)이 가지는 재판관 3인의 선출권은 헌법재판소 구성에 관한 독자적이고 실질적인 것으로, 대통령은 청구인이 선출한 사람에 대해 재판관 임명을 임의로 거부하거나 선별해 임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헌재는 '다만 헌법과 헌법재판소법이 정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선출됐거나, 선출 과정에서 헌법 및 국회법 등을 위반한 하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임명을 보류하고 재선출을 요구할 수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 뉴스1이어 '대통령은 청구인이 재판관으로 선출한 사람이 헌법과 헌법재판소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추고 선출 과정에 하자가 없는 한, 그 사람을 재판관으로 임명할 헌법상 의무를 부담한다'고 강조했다.최 대행은 앞서 국회 청문회에서도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마 후보자를 임명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달 초 개최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마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이유에 대해 '헌재에서 심리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야당 측에서는 헌재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촉구하며 최 대행에게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그러나 최 대행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그 부분(결정)이 없기 때문에 예단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조회수: 99|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홀로 지내던 초등생 '2도 화상' 심정지... 아빠는 '신장투석'·우편함엔 '고지서 가득'N 27일 오후 찾은 인천시 서구 심곡동 빌라 화재 현장. 우편함에 고지서가 가득 쌓여있다.2025.2.27/뉴스1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은 참담했다. 27일 오후, 화재가 난 층에 가까워질수록 매캐한 냄새가 짙게 퍼져 있었다.계단에는 뜯지 못한 택배 상자와 생활용품들이 흩어져 있었다.전날 오전 10시 43분쯤 이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A 양(12)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불이 난 세대의 우편함에는 전기공급 제한을 알리는 고지서와 국민보험공단 고지서 등이 가득 차 있었다. 당시 A 양은 학교 방학을 맞아 집에 혼자 머물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7일 오후 찾은 인천시 서구 심곡동 빌라 화재 현장. 전날 오전 10시43분쯤 이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초등생 A 양(12)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2025.2.27/뉴스1 A 양의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주변 이웃과 서구청에 따르면 A 양의 아버지는 최근 신장 투석 중이었으며, 이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상황이었다고 한다.A 양의 아버지는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었고,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작년 말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긴급생계지원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A 양은 방학 동안 집에 홀로 남겨졌던 것이다.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대해서는 소방 당국이 조사 중이다. 아직 A 양이 이곳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A 양의 부모는 당시 일을 나갔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조회수: 76|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국민들은 난방비 올라 고통받는데'... 흑자 전환 성공하자마자 1270억 배당 잔치한 가스공사N 사진 = 인사이트지난 26일 한국가스공사가 작년 말 종가의 4.1%인 주당 1455원씩, 총 1270억원을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149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공사가 2년간 중단됐던 배당을 재개한 것이다. 그러나 몇 년째 난방비를 올린 공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배당잔치를 벌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또 가스공사의 미수금 처리방식과 부채 문제 해결이 더 우선시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먼저 가스공사가 도시가스 회사에 가스를 원가보다 싸게 공급하면서도 회계 장부에는 손실이 아닌 자산으로 처리하는 '미수금' 처리 방식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지난해 쌓인 미수금은 1조36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에서 이를 제외한 '진짜' 순이익은 1,124억원에 불과하다. 이 이익보다 더 많은 1,270억을 배당한 셈이다.또 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3배가 넘는 47조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한 해 동안만 이자로 1조5,000억원 이상을 지출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에 더해 경제 불황 상태에서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은 고통받고 있는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배당금 잔치를 벌이는 모습도 씁쓸하다는 지적이다.앞서 문재인 정부 시절 요금을 인하했던 가스공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천연가스 국제 가격이 급등하자 요금을 네 차례 인상했다. 2022년 이후 인상률은 무려 43%에 달한다.가스공사의 최대 주주는 전체의 54%를 보유한 정부다. 몇 년간 배당이 끊긴 일반 주주와 세수가 부족한 정부의 입장도 있지만, 계속된 적자상태를 강조하며 난방비를 올린 정부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자 배당부터 챙기는 모습에 비판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조회수: 100|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노인이 차 밑에 깔렸어요...!' 외침 듣고 달려와 자동차 '번쩍' 들어낸 시민들 (영상)N YouTube '대한민국 경찰청'교통사고 현장에서 힘을 합해 차에 깔린 노인을 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차에 깔린 시민을 구한 국민들의 놀라운 시민의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사람이 차 밑에 깔렸다'는 긴급 신고를 접수받은 강북경찰서 경찰관들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교통사고로 인해 한 노인이 차량 밑에 깔려 있는 위급한 순간. 고령의 피해자를 빠르게 구해야 하지만 섣불리 차량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YouTube '대한민국 경찰청'그때, 경찰관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고, 상황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곧바로 모여 차량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경찰관의 순간적인 기지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피해자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차량에 깔린 노인은 이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시민정신을 보여준 위대한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클래스', '아직은 시민정신이 살아있어 다행이다', '한국인들의 단합력은 언제봐도 보기 좋다',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45|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8:00 |
![]() 서해5도 포함 17개 섬 외국인에게 못 판다... 거래 제한한 국토부N 서해5도·영해기선 기점 17개 도서, 외국인 토지거래 어려워진다지난해 6월 대연평도에서 조업하는 어선들 / 뉴스1정부가 영토주권 및 국가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의 토지거래를 제한하는 섬을 17개 추가하기로 했다.지난 26일 국토교통부는 서해5도·영해기선 기점 등 국경 도서 17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영해기선은 국토 최외각 지점을 직선으로 연결한 영해의 기준선을 가리킨다.이번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17곳 가운데 내륙에서 멀어 그간 관리가 어려웠던 영해기선 기점 12곳은 허가구역 지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소 행정구역인 리 단위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서해5도는 국토 방위상 중요성 및 특수성을 고려하여 섬 전체(3개면)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국토교통부새로 지정된 섬은 홍도, 하백도, 거문도, 여서도, 사수도, 가거도, 홍도 고서, 횡도, 상왕등도, 적도, 어청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17개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2014년 12월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영해기점 무인 도서 8곳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0년 만이다.당시 지정된 무인 도서 8곳은 호미곶, 1.5미터암, 생도, 간여암, 절명서, 소국흘도, 서격렬비도, 소령도 등이다.영해기선 기점 및 서해5도 등 국경 도서 지역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를 제한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국토교통부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군·구는 국방부·국정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허가를 받지 않은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그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한정희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국방·목적상 필요한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우리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수: 53|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35 |
![]() 국내 연구진, 폐렴·간 기능 이상 동반하는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발견N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영도니 영아 환자의 흉부 X선 사진 / 사진 제공 = 고려대의료원국내 연구진이 폐렴 증상을 보인 영아에게서 기존 코로나19와는 다른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HCoV)를 발견했다.27일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고려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연구팀은 2022년 고려대 안산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영아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새로운 유형의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 국내에서 처음 보고된 이번 사례의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신종 미생물과 감염'(Emerging Microbes and Infections) 2월호에 게재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입원된 영아는 발열, 기침, 가래,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급성 중이염과 간 기능 이상을 보였다. 또, 앞선 증상들과 함께 폐렴이 동반됐으며 간 기능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다행히 이 영아 환자는 보존적 치료를 통해 간 기능과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입원 8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연구팀은 '영아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가 기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229E, NL63, OC43, HKU1)와 유전적으로 다르며, 설치류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등줄쥐 / 네이버 지식백과이들은 지난 2018∼2022년 동안 채집된 국내 야생 등줄쥐 88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채집된 16마리(1.8%)에서 신종 알파코로나바이러스(α-CoV)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영아 환자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93.0~96.8%의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보였다.연구팀은 해당 바이러스가 기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견된 설치류 유래 알파코로나바이러스(AcCoV-JC34)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면서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송진원 교수는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넘어온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며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감염 경로와 병원성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회수: 72|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35 |
![]() 연매출 1100억 '허니버터아몬드' 대표님 모닝 루틴 때문에 매일 같이 '헬스'해야 하는 직원들N tvN STORY의 '백억짜리 아침식사'윤문현 대표가 '허니버터 아몬드'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27일 방송되는 tvN STORY의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견과류 산업 혁신가'로 불리는 윤문현 대표의 성공 비밀을 조명한다.윤문현 대표는 세계적인 억만장자 만수르와 함께한 '허니버터 아몬드'로 유명하며, 빚 100억 원에서 연 매출 1,10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공 신화를 들려줄 예정이다.오은영 박사와 배우 이이경은 이른 새벽, 두 번째 '백억 주인공'인 윤문현 대표의 집을 방문했다.tvN STORY의 '백억짜리 아침식사'주차장을 가득 채운 슈퍼카 컬렉션과 고가의 명품 시계들, 한국적 미를 자랑하는 미술품들과 희소성 있는 소품들이 가득한 드림 하우스는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윤 대표는 오전 4시 반 기상, 5시 반 출근으로 시작되는 바쁜 일과를 공유하며 건강하고 계획적인 삶의 원동력으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모닝 루틴으로 직원들과 함께 매일 헬스를 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이 과정에서 오은영 박사와 이이경에게 스파르타식 헬스장 관장님 같은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아침 식사 시간에는 윤문현 대표의 사업 이야기가 펼쳐졌다.tvN STORY의 '백억짜리 아침식사'그는 29살에 빚 100억 원의 부친 사업을 물려받은 사연부터 견과류 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허니버터맛 아몬드' 탄생 비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이한 회사를 다시 일으킨 스토리를 전했다. 이러한 경영 철학과 성공 비결은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오은영 박사는 '윤문현 대표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며 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오랜 노력과 변하지 않는 성실함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이경은 윤 대표와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특유의 친밀감으로 방송 내내 편안한 토크를 이끌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싱글남인 두 사람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허물 없이 털어놓으며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각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윤문현 대표가 기업 성공 비결을 공개하는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27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조회수: 87|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80세' 임현식 '이상형? 아들·딸 낳고 살림 잘하는 여자 최고'N TV조선 '퍼펙트 라이프'57년 차 배우 임현식이 외로움을 털어놓으며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현식은 아침 식사 후 밭일을 하다가 이웃 반장네로 놀러 갔다. 이웃은 '딸이 분가해서 적적하지 않냐'고 했고 임현식은 '모르는 사람이 머물렀다 가도 섭섭한데. 있을 때는 몰랐는데'라며 적적한 심경을 전했다.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에 친구가 좋은 사람을 만나볼 것을 권하자 임현식은 '늦지 않았을까'라며 조심스러워했다.그러자 친구는 'TV 나오는 거 보면 청춘이다. 50대 후반으로 보인다'고 칭찬했고 임현식은 '고맙다. 동네 친구들이 최고'라며 크게 웃었다.이후 현영은 임현식에게 여자친구 유무를 물었고 오지호는 '방송에서 토니안 어머니랑 소개팅하지 않았냐. 잘 안되셨냐'며 후일담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임현식은 '그 이야기는 소설을 한 권 써야 한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이번에는 이성미가 '이상형이 있냐. 주위에 70세 되는 언니들이 좀 있다'고 질문했고 임현식은 '아들 낳고 딸 낳고 살림 잘하는 여자면 최고 아니냐'고 답변했다.TV조선 '퍼펙트 라이프'임현식의 발언에 깜짝 놀란 현영은 '애를 또 낳냐'고 했고 이성미는 '70세에 애 낳을 수 있는 여자 한번 찾아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한지붕 세가족', '이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임현식은 1978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으나 2004년 사별했다. 조회수: 97|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빠니님, 사진 좀'... 비행기서 승무원에게 '강제 기상' 당했던 빠니보틀N MBC '라디오스타'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최근 방송에서 비행기 승무원의 행동에 대한 불편한 경험을 털어놓았다.2월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03회에서는 '피의 게임3'에 출연한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게스트로 참여했다.이날 방송에서 빠니보틀은 여행 중 겪은 슬럼프와 함께 비행기를 타면서 생긴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빠니보틀은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MBC '라디오스타'그는 최근 남미 여행에서 환승까지 포함해 총 30시간이 걸렸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더니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비행 중 겪은 황당한 경험을 공유했다.'비행기에서는 쉬어야 하는데, 한 번은 6시간 비행 중 3시간쯤 잠들었을 때 승무원이 깨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승무원은 자신을 팬이라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고 한다. 빠니보틀은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는 '솔직히 급발진하고 싶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다.MBC '라디오스타'사진을 찍어주고 나서도 억울함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휴식 시간이 방해받았다는 느낌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경험은 많은 여행자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공공장소에서 사생활 침해를 자주 겪는다. 이러한 문제는 종종 논란이 되기도 하며,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조회수: 117|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083'... 오타니와 뛰려면 '반전' 필요N Instagram 'dodgers'김혜성은 LA 다저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김혜성은 5번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083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다저스는 김혜성의 수비와 주루 능력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지만, 타격 적응이 더디면서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더 많은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미국 'LA 타임스'는 김혜성이 KBO리그보다 빠른 투수들의 구속과 변화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시범경기 첫 9타석에서 김혜성은 내야안타 1개와 볼넷 2개, 삼진 4개를 기록했고, 강한 타구는 한 번뿐이었다. 그러나 다저스 구단은 그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브랜든 고메스 단장은 김혜성이 이미 좋은 기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발전할 요소가 있다고 평가했다.애런 베이츠 타격 코치는 김혜성이 타격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만약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다면,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을 주전 2루수로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중견수는 앤디 페이지스, 제임스 아웃맨이 경쟁할 전망이다. 조회수: 38|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이선빈·강태오, 청정 로맨스로 뭉쳐... ''감자연구소' 기대하세요'N 사진 제공 = tvNtvN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감독 강일수와 주요 출연진인 이선빈, 강태오, 이학주, 김가은, 신현승이 참석했다.'감자연구소'는 감자를 연구하는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힐링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감자가 전부인 미경(이선빈)과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의 이야기를 그린다.이선빈은 극 중 선녀식품 감자연구소 연구팀 대리 김미경 역을 맡아 생활 연기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사진 제공 = tvN강태오는 원한리테일 조직혁신담당이사 소백호 역으로 출연하며, 두 주인공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드라마의 중심을 이룬다.이외에도 이학주는 원한리테일 기획전략실 전무이사 박기세 역을, 김가은은 미경의 친구 이옹주 역을, 신현승은 미경의 동생 김환경 역을 연기한다.강일수 감독은 '감자연구소'에 대해 '흔히 볼 수 있는 감자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유쾌한 이야기'라며 작품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그는 흔한 식물인 감자와 과학적 연구소라는 설정이 만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 했고, 김호수 작가의 대본이 이를 흥미롭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사진 제공 = tvN이선빈은 '감자연구소'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생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잘 살아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강태오는 '감자와 연구소라는 상반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점'에 끌렸다고 밝혔다.군 복무 후 첫 복귀작으로 '감자연구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대본 중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제작진과 배우들은 시청률 목표와 공약도 언급했다.강일수 감독은 두 자리 수 시청률을 희망했고, 김가은은 최고 시청률 달성 시 감자탈을 쓰고 회오리감자를 나눠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감자연구소'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조회수: 47|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일본서 초대박 치더니... 에스파, 일본 TOP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격N 뉴스1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8월 일본 최대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도쿄 공연에 출연한다.'서머소닉 2025'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된다.에스파는 도쿄 공연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에스파는 지난해 7월 싱글 '핫 메스'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어진 아레나 투어에서는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해외 여자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 공연에 입성, 시야제한석까지 매진시키며 이틀간 약 9만4000명의 팬들을 운집시켰다. 이러한 기록은 에스파의 현지 인기를 입증하는 사례로, 이번 서머소닉 공연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SM엔터테인먼트'서머소닉'은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로 유명하다.올해도 에스파를 비롯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션 약 10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는 에스파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다. 한편, 에스파는 북미 순회를 마치고 오는 3월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월드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여러 도시를 포함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조회수: 58|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15 |
![]() 피부과 방문한 여성 고객... 병원 곳곳 돌아다니며 비품에 직원들 간식까지 훔쳐갔다N 피부과 찾은 여성 고객의 절도 행각...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Instagram 'dr_ohmi'피부과를 찾은 한 여성 손님이 병원비품과 직원들 간식을 자연스럽게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인천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원장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도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에는 정말 대범한 분이셨다'며 '너무 자연스럽게 모든 걸 들고 가셔서 고객님 물건인 줄 알고 착각했다'고 말했다.Instagram 'dr_ohmi'하루에 3개 훔쳐간 여성 고객A씨가 함께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손님은 병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듀오덤, 폼 클렌징 등 비품을 잇달아 절도했다.게다가 문제의 여성은 직원들 간식으로 구비된 음료에도 손을 대기까지 했다. 어딘가에 맡겨놨던 제 물건을 되찾듯, 여성의 절도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결국 A씨는 문제의 여성에게 '화장품, 콜라, 듀오덤 절도 확인했습니다'라고 안내하며 '병원 내 안내된 보상 규정에 따라 절도하신 물품의 10배 책정 가격인 47만 원 입금해 주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그러자 여성 손님은 '돈이 다 빠져서 구하고 있다. 친척한테 말해서 45만 원 빌렸는데, 이 금액으로 합의 볼 수 없겠냐'고 호소하면서 A씨가 자신의 절도를 경찰에 신고했는지 집요하게 캐묻기도 했다.A씨는 '(손님으로부터) 보상받은 돈은, 추가 금액을 얹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부과 다닐 게 아니라 정신과를 다녀야겠다', '도벽이 심각하다', '별의별 사람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타인이 점유하고 있는 재물을 절취하는 행위는 절도죄는 기본적으로 6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이 같은 처벌 내용은 절도의 피해 정도와 범행 수단, 피해자의 피해를 회복하려는 노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또 절도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거나, 단기간 여러차례에 걸친 절도 행위가 인정되는 경우 '상습절도'로 인한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상습절도는 절도죄(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형의 1/2까지 가중해 처벌한다. 조회수: 61|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00 |
![]() '내 아들·딸 뽑아달라' 채용 청탁, 100일 무단결근하고도 급여 받아... 선관위 32명 비리 적발N 뉴스1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7개 시·도 선관위에서 발생한 가족 및 친척 채용 청탁을 비롯한 인사 관련 비위가 무더기 적발됐다.27일 감사원은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며 선관위 채용(22건)·조직(2건)·복무(13건) 분야에 걸쳐 총 37건의 위법·부당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적발하고, 사무총장과 차장을 포함한 32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거나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특혜 채용이 주로 경력경쟁채용(경채)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중앙선관위와 시도 선관위가 2013년 이후 실시한 291회의 경채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 간부까지 본인 가족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 특히 중앙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은 2019년 아들이 인천 강화군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부정하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2018년 당시 충남 보령시청에서 근무중이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 추천을 부탁하며 충북선관위 담당자에게 전화로 청탁한 것이 적발됐다. 사진=인사이트선관위 인사 담당자들은 채용 공고 없이 내정하거나 친분 있는 내부 직원으로 시험위원을 구성, 면접점수 조작·변조 등 다양한 위법·편법적 방법으로 청탁자의 가족을 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심지어 중앙선관위는 국회가 소속 직원들의 친인척 현황 자료를 요구하자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여러 차례 허위 답변 자료를 제출하거나 사안을 축소 보고했다.또한 선관위는 위법하고 부당한 내부 규정을 운영해 1급 등 고위직을 과다하게 운용했다. 중앙선관위는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 없이 2004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 1급 4자리를 신설해 2022년까지 유지했다. 국회가 1급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지만 관련해 감사를 실시하지도 않았다.감사원은 선관위 직원이 무단 결근을 하고도 정상 근무로 처리해 부당하게 급여를 받은 사실도 적발했다. 강원 선관위 A과장은 2015년 3월부터 2023년 9월까지 8년 간 124회 출국해 일본 등 7개국에서 817일 간 체류했다. 이 중 100일은 무단결근, 81일은 허위 병가, 2일은 공가였지만 모두 정상 근무로 처리해 급여 3800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이 확인됐다.A과장은 또 2019년 서귀포시 선관위 사무국장으로 보임된 후 2019년 한해동안 48일간 무단 결근하거나 허위 병가를 사용해 131일 간 해외 여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인사이트한편, 감사원은 지난해 선관위가 감사원 직무감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 선고 기일이 이날로 잡히자 원래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 이번 감사보고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헌재는 이날 감사원이 중앙선관위에 대해 채용 등 인력관리 실태에 관한 직무감찰을 벌인 것이 선관위의 독립성을 침해해 위헌이라고 판단, 전원일치로 권한쟁의 인용 결정을 내렸다. 조회수: 92|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00 |
![]() '급한 일 있어? 나 쉴래'... 연차내면 태클걸고 '샌드위치 휴일' 독차지하는 부장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30대 중반의 직장 생활 12년 차 과장 A 씨는 새로운 부장이 오면서 연차 사용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A 씨는 IT 업계 특성상 연차 사용이 자유로웠지만, 새로 온 부장은 부원들이 동시에 쉬는 것을 원치 않으며 본인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연차를 쓰겠다고 밝혔다.A 씨는 샌드위치 연휴 때마다 연차를 붙여 쓸 계획을 세웠지만, 부장은 이를 번번이 막았다. 특히 이번 3·1절 연휴에는 A 씨가 28일에 연차를 내려고 하자 부장은 '중요한 일이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뒤늦게 자신도 그날 휴가를 내려고 했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결국 A 씨는 양보하여 3월 4일에 연차를 내기로 했다. 부장의 이러한 태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졌다.A 씨가 연차를 낼 때마다 부장은 '16일은 내가 내려고 했는데', '다음 주 화요일은 저도 반차를 계획하고 있다' 등으로 반응하며 불편함을 주었다. 이에 A 씨는 누리꾼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묻고 있다.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일부는 '연차 낼 때마다 저러면 화날 듯'이라며 공감했고, 다른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이다'라며 강력히 비판했다.또 다른 누리꾼은 '연차는 개인 사유인데 이유 물어봐도 말해주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번 사건은 직장 내 권력 관계와 연차 사용의 자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조회수: 62|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00 |
![]() 3·1절, 전국 비 온다... 3월 3일부터는 다시 꽃샘추위·대설N 뉴스1올해 제106주년 3·1절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부터 최고 기온이 16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는 일요일인 3월 2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월요일인 3월 3일 이후로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이로 인해 평년 최저기온 -3~4도, 최고기온 8~13도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특히 3월 1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말인 3월 2일부터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내륙 지역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의 찬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로 강수대가 발달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이후 정체한 저기압이 찬 고기압 확장과 맞물려 눈으로 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5~10㎜, 중부지방에는 5~20㎜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뉴스13월 2일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에서 비가 눈으로 바뀌기 시작할 전망이며, 이후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눈은 사나흘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적설량은 최대 50㎝ 이상으로 예상된다.정확한 적설량과 강수량은 3월 1일 수시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내리는 눈은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무거운 '습설'로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차량 이용 시 월동 장비를 준비하고 도로 살얼음 가능성에 대비해 감속 운행을 당부했다. 조회수: 76|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00 |
![]() 중국집서 짜장면 먹는 장병들 밥값 대신 내준 중년신사... 알고보니 최원일 전 천안함장이었다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천안함장이었던 최원일 예비역 해군 대령이 최근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의 식사비를 대신 지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24일 용산 소재 군부대에서 공군으로 복무 중인 A씨 일행 4명은 용산의 한 중식당에서 탕수육 한 그릇과 짜장면 3그릇, 짬뽕 한 그릇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한 중년 신사가 나타나서 '내가 결제했으니 맛있게' 먹고 가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A씨는 이 중년 신사가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명함을 보고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명함에는 '326호국보훈연구소 연구소장/전(前) 천안함장 최원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 / 뉴스1이와 관련해 최 전 함장은 해당 매체에 '병사들 보면 자식 같고 측은해 보이면 밥값을 대신 내고는 한다'고 설명했다.최원일 전 천안함장은 지난 2019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생존 승조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배를 지키다가 마지막으로 퇴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중령 연령 정년인 53세로 한미연합사령부 보안과장을 마지막으로 대령으로 명예 진급하며 전역했다. 전역 후에는 사단법인 326호국보훈연구소를 설립하고 전상자를 위한 지원 및 예우 사업을 하는 중이다. 조회수: 113|댓글: 0 |
![]() 머니맨 2025-02-2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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