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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박성훈 '학교 폭력, 용서 받을 수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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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05 18:15

인사이트넷플릭스 '넷피셜'


[뉴시스] 송윤세 기자 = 배우 박성훈이 학교 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4일 공개된 '파트2 궁예글 중에 진짜가 있다'라는 영상에 드라마 '더 글로리'의 정성일, 박성훈, 차주영, 김히어라, 김건우가 출연해 팬들의 추측글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은이 결국 다 용서하고 끝나는 엔징은 아니겠지?'라는 예상에 대해 박성훈은 '그럼 시작도 안 했지. 용서할 거였으면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준비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학교 폭력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이라고 단언했다. 박성훈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전재준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넷피셜'


이어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과연 적정한 복수라는 게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100만큼 받았다고 딱 100 만큼 복수할 수 없다. 그럼 복수가 끝이 없는 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더니 '예솔이가 커서 복수하고 동은이 자식이 복수한다면. 시즌 120정도 나오겠다'라고 농담으로 마무리했다.


정성일은 '하도영이 불임이어서 이미 예솔이가 자기 딸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끝까지 연진의 편을 들어줄 것 같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남의 유전자를 가진 딸을 키울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키운 정이 있어서 버리지 못할 것 같다. 그냥 안고 갈 거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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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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