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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1'앨범 수량 못채우면 자동 연장'...첸백시 입장문 중 팬들 충격 빠트린 SM 계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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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6-02 14:35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백현, 첸, 시우민이 재차 SM엔터테인먼트 입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문에는 팬들을 단체로 충격에 빠트린 내용도 있었다.
2일 백현, 첸, 시우민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제3의 외부 세력을 운운하는 SM의 공식 자료를 접한 아티스트들의 심경은 매우 참담하다'며 SM의 외부세력 개입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SM이 첸백시가 이중계약을 체결하거나 시도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백현, 첸, 시우민 3인은 현재 SM과 체결된 기존 전속계약 이외에 어떠한 다른 전속계약도 체결하거나 시도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계약서상 정산자료는 '제공'하는 것으로 돼 있으므로 '열람'으로 의무 이행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면서 '근본적으로 아티스트들 본인들이 활동해 올린 성과에 대해 자료를 달라는 것에 대해 '영업 비밀 침해' 운운하면서 자료 제공을 거부하는 것은 전속계약을 어기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 변호사는 '본 계약은… 부터 5년간으로 한다. 단 동 기간 내에 제4조 제4항에 정한 최소 수량의 앨범을 발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를 이행하는 시점까지 본 계약기간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는 세사람과 SM이 맺은 후속 전속계약의 제5조 제1항을 문제 삼았다.
앨범의 발표 수량을 다 채울 때까지, 그것도 상한선도 없이 계약 기간이 자동 연장된다는 조항은 노예 계약이라는 주장. 이 변호사는 '당 법률대리인은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에 해당함을 지적한 것이고, 아티스트들도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 전속계약이 1년 여나 남은 시점에 미리 이렇게 장기간인데다가 기간의 상한도 없는 후속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두어 아티스트들을 '묶어' 두려는 행위도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이와 같은 계약에 대해 백현, 시우민, 첸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 제소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약속했던 앨범 발매 수량을 못 채우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다는 내용 부분에 팬들은 분노했다. 일각에서는 '그래서 앨범이 안 나왔구나', '플랜 밀릴 때 마다 계약기간 늘어났다는 게 소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이 변호사는 향후 엑소 활동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아티스트들은 SM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엑소 활동을 계속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상태. 이 변호사는 '실제로 이번 전속계약 해지 전에 SM과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백현, 첸, 시우민이 SM을 떠나더라도 EXO 활동은 함께 하는 협상안을, 아티스트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하 첸, 백현, 시우민의 2차 공식입장 전문이다.
<그룹 EXO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변백현, 김민석, 김종대)의 입장 (2회차) >
2023년 6월 2일 (2회차)
그룹 EXO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변백현, 김민석, 김종대, 이하 '아티스트들')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린의 이재학 변호사 입니다. 이하에서 당 법률대리인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의 6. 1. 자 주장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SM 의 외부세력 개입 주장은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라는 본질을 회피하고, 나아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허위사실에 불과합니다.
제3의 외부 세력을 운운하는 SM의 공식 자료를 접한 아티스트들의 심경은 매우 참담합니다. 아티스트들을 바라보는 SM의 시각이 고스란히 드러난 듯하여 더욱 처참한 마음이 듭니다.
또 제3의 세력입니까?
저희 아티스트들은 분명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입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주체입니다. 십 수년간 의구점이 있었고, 신인 때는 감히 말도 꺼내지 못했던 질문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 이처럼 스스로 두렵고도 힘든 용기를 내게 된 것입니다.
저희 아티스트들은 어떤 것이 바른 일인지,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해법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주변 분 다수에게 질문하고 경청하였습니다. 그 주변 분에는 저희 가족과 지인들도 있었고, 가요계 선후배도 있었고, 동료, 그리고 심지어 저희와 함께 일을 했던 스태프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저희에게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어떤 분은 따뜻한 격려를, 또 어떤 분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제3의 세력이자, 불순 세력, 음해 세력들인지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아티스트들은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엄연한 인격체입니다.
정산자료 요구 등 본인들의 권리를 찾겠다는 결심은 저희 아티스트들이 오랜 고민과 고뇌를 거듭한 끝에 스스로 한 것이지 어떤 세력이 개입하여 한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나아가 SM은 저희 아티스트들에게 이중계약을 체결하거나 시도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시는데, 백현, 첸, 시우민 3인은 현재 SM과 체결된 기존 전속계약 이외에 어떠한 다른 전속계약도 체결하거나 시도한 바가 없습니다. SM은 허위의 주장을 삼가야 합니다.
SM은 정산자료도 외부의 세력에게 제공될 우려가 있어서 '제공'을 하지 않고 '열람'만 허락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들이 정산자료를 받아 당 법률대리인은 물론 주위의 회계사 기타 누구의 조언을 받더라도 그것은 아티스트들이 정당한 권리행사입니다. 전속계약서에서도 아티스트에게 제공한 자료를 아티스트가 타인에게 보여 주어서는 안되며, 따라서 혼자서 검토해야만 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에는,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SM으로부터 수령한 자료를 30일간 검토하여 필요하면 이의를 제기하라는 조항이 있을 뿐입니다.
정산자료조차도 제공하지 않는 SM, 그리고 그러한 상황의 부당성을 조언하는 당 법률대리인 및 주위의 연예인들. 누가 누구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상황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는 것은 아티스트나 당 법률대리인은 일관되게 정산자료의 제공을 요청하여 왔으나, 이에 대해 SM이 끝내 거부하여 전속계약 해지에 이른 것이 사건의 본질이자 실체입니다.
2. 전속계약서상 정산자료는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열람'으로 의무 이행을 다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SM 주장의 대전제는, 정산자료를 '열람'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SM의 의무이행은 다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속계약서상 정산자료는 '제공'하는 것으로 약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보여 주는 행위인 '열람'으로 의무이행을 다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SM과 아티스트들이 체결한 전속계약서 제14조 제5항은 '갑(SM)은 정산금 지급과 동시에 다음 각호의 정산자료를 을(아티스트)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을은 정산자료를 수령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정산내역에 대하여 공제된 비용이 과다 계상되었거나 을의 수입이 과소 계상되었다는 등 갑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갑은 그 정산 근거를 성실히 제공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자료는 '열람'이 아니라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며, 30일이라는 이의기간도 자료를 '수령'한 날로부터 기산합니다. '열람'한 날부터 기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SM과 아티스트들은 2014년경 '합의서'를 추가로 체결했는데, 그 제4조는 '갑은 을에게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정산금액을 지급할 때 그 근거자료를 함께 제공한다(제1항), '갑은 전속계약에 따라 매 6월마다 1회 을에게 상세 정산자료를 제공해야 하고 을은 이에 대하여 갑에게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제2항)라고 규정했습니다. 역시 근거자료나 상세 정산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과 '열람'만 하도록 하는 것은 아티스트들의 알 권리 및 재산권 보호의 차원에서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정산자료는 SM의 지배영역에 있는 자료인데, 단순히 와서 보라는 것으로 어떻게 그 내역이 제대로 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지를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속계약서 제14조 제5항은 자료를 수령한 날로부터 30일간의 검토 기간을 부여하는바, 아티스트가 자료를 이 30일의 기간 동안충분히 검토하고, 이의가 있다면 이의도 제기하라는 것이 전속계약의 내용입니다.
30일 동안 찬찬히 들여다 보아야 하도록 약정한 것이 정산자료인데, 와서 눈으로 보고 가라고하는 것은, '여하간 우리는 자료를 보여 주긴 했으니 할 도리는 한 것 아니냐'는 SM의 주장은 결국 명분 쌓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SM의 저의를 짐작할 수 있었기에, 저희로서는 더더욱, '제공'받기를 포기하고 '열람'에 응하는 것으로 타협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표준계약서에서도 '갑은 을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정산금 지급과 동시에 정산자료를 을에게 제공한다'라고 정하여 '제공'을 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아티스트들 본인들이 활동하여 올린 성과에 대해 자료를 달라는 것에 대해 영업비밀 침해 운운하면서 자료 제공을 거부하는 것은 전속계약을 어기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3. 아티스트나 당 법률대리인은 일관되게 정산자료의 제공을 요청하여 왔습니다. 이에 대해 SM이 끝내 거부하여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이른 것이 사건의 핵심이자 실체입니다.
SM은 앞에서 보신 것처럼 정산자료는 '열람'하도록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서, 아티스트들이 이전에는 자료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면서 갑자기 정산자료 제공을 요구하더니, 다시금 갑자기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에 따라 정산자료 제공을 요구하는 것은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당한 권리에 대해 당 법률대리인이 법률적인 조언을 하여 아티스트들이 행동에 나선 것을 두고, SM이 '법률대리인이 바뀌니 갑자기 아티스트들이 주장을 하기 시작하였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를 언제까지고 하지 말라는 주장에 다름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아티스트들이 마치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정산자료 제공을 요구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아티스트들 본인의 높은 권리의식과 식견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당 법률대리인은 그 동안의 협의 과정에서 아티스트들의 높은 권리의식과 알 권리 실현에 대한 높은 식견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용증명으로 요청한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 있듯이, 아티스트들과 당 법률대리인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정산자료의 '제공'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SM은 정산자료 '열람'으로 충분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견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보신 것처럼 SM의 주장은 전속계약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으로 저희가 수용할 수는 없었고, 이와 같은 양측의 입장은 결국 좁혀지지 않았으므로, 아티스트들과 당 법률대리인은 판례에 따라 전속계약 해지를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다시 판례를 말씀드리면, 전속계약은 고도의 신뢰관계를 기초로 하는 것으로, 소속사가 정산자료 제공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연예인은 수익 정산과 관련하여 검토를 하고 소속사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게 되는 바, 정산자료를제공하지 않는 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입니다(서울고등법원 2020. 1. 31. 선고 2019나 2034976 판결 참조. 즉, 정산자료는 '제공'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경과가, 정산자료와 관련된 아티스트들과 SM 사이의 그 동안의 경과인데, 이와 달리 마치 아티스트나 당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바꾸고 또 바꾸어 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이 사건의 핵심과 실체를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입니다.
4. 최소한의 합리적인 정도를 초과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초장기의 전속계약 기간의 문제점
금일 자 1차 보도자료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존에 아티스트들은 SM과 사이에 무려 12년에서 13년이 넘는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대중문화예술인(가수중심) 표준전속계약서에서 계약기간 7년을 기준으로 정한 것과도 너무나 차이가 크고, 최소한의 합리적인 정도를 초과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합니다.
그리고 SM은 위와 같이 12년 내지 13년의 전속계약 체결기간도 모자라, 아티스트들에게 다시금 후속 전속계약서에 날인하게 하여 각각 최소 17년 또는 18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주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속 전속계약서 체결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1항 제6호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에 해당함을 다시금 지적합니다. 즉, 후속 전속계약을 이용한 장기간의 기간 강제는 동법 시행령 별표 2의 '이익제공강요'나 '불이익제공(불이익이 되는 거래조건의 설정)'에 별도로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SM은 아티스트들이 후속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대형로펌 변호사인 대리인이 있었는데, 대리인이 바뀌자 갑자기 후속 전속계약의 부당성에 대해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부당한 계약을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당 법률대리인이 선임되었다고하여 문제가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점의 본질을 흐리는 것입니다.
후속 전속계약 제5조 제1항은 '본 계약은 … 부터 5년간으로 한다. 단 동 기간 내에 제4조 제4항에 정한 최소 수량의 앨범을 발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를 이행하는 시점까지 본 계약기간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라고 정했습니다. 자동 연장된다는 기간의 상한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앨범의 발표 수량을 다 채울 때까지, 그것도 상한선도 없이, 계약 기간이 자동 연장된다는 조항은 명백히 노예 계약이며, 당 법률대리인은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에 해당함을 지적한 것이고, 아티스트들도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전속계약이 1년 여나 남은 시점에 미리 이렇게 장기간인데다가 기간의 상한도없는 후속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두어 아티스트들을 '묶어' 두려는 행위도 정당하다고 볼 수없습니다. SM은 아티스트들에게 후속 전속계약에 대한 계약금도 지급한 바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장기간인 기존 전속계약 및 불공정한 후속 전속계약서 체결 행위에 대해, 백현, 시우민, 첸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하여 제소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5. 향후 EXO 활동에 관하여
저희 아티스트들은 SM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더라도, 다른 EXO 멤버들과 함께 EXO 활동을 성실하게 계속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번 전속계약 해지 전에 SM과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백현, 첸, 시우민이 SM을 떠나더라도 EXO 활동은 함께 하는 협상안을, 아티스트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SM과의 법률적인 관계를 풀어 나가는 문제와는 별개로, 팬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EXO에 대해 보내 주시는 큰 사랑과 성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어떤 형태로 법적 문제가 마무리가 되든 간에 EXO라는 팀으로서의 활동은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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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역 결혼식장, '폭탄 설치' 협박에 하객들 밥도 못 먹이고 다 보냈어요'에펨코리아[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광명역에 내가 폭탄을 설치했어' 경기 광명역에 자리한 한 웨딩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하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시간에 치러지던 예식을 보러 온 하객들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식장을 빠져나와야 했다. 25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신원 불상 남성이 웨딩홀에 전화를 걸어왔다. 사진=인사이트이 남성 A씨는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지하에 자리한 웨딩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했다. 웨딩홀 측은 즉각 광명역무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를 확인한 철도경찰은 112에 즉각 신고한 뒤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은 폭발물처리반과 기동대, 수색견 등을 투입해 2시간가량 웨딩홀 안팎을 수색했다. 다행히 우려했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결혼식 당사자는 물론 하객들이 긴급 대피해는 소동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에펨코리아에펨코리아에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밥 못 먹고 (사람들) 다 집에 보냈다'라며 '다음 예식은 캔슬각인데, SOU 투입된 거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웨딩홀 전역을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없었다'며 '거짓 협박 전화를 한 남성을 추적하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민들은 '결혼이라는 걸 하지 못하는 인생 패배자가 뻘짓을 한 거다', '전 남친이 전 여친을 복수하려고 꾸민 일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회수: 4,416|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15 |
![]() 의사 남편과 재혼 1년 만에 돌연사한 여성...팔에는 의문의 주사 자국이 있었다JTBC '사건 반장'[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40대의 젊은 나이에 재혼 1년 만에 싸늘한 주검이 된 여성. 그녀의 팔에서 의문의 주사 자국이 발견됐다. 지난 24일 JTBC '사건 반장'에서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지식을 이용해 아내를 살해하고 자연사로 위장하려 했던 의사 남편 사건을 다뤘다.앞서 의사 A씨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여성 B씨와 만나 재혼했다. 그런데 건강하던 B씨가 결혼 1년 만에 심정지로 사망하고 말았다. B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모든 가족이 슬퍼하고 있을 때 유일하게 멀쩡했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A씨였다.JTBC '사건 반장'가족들은 A씨가 장례식 동안 슬픈 기색이 없었으며 2일장으로 마무리 한 점을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한다.여기에 사망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B씨의 팔에 주사 자국이 있던 점을 의심했다.A씨의 언니는 경찰서에 찾아가 이같은 사실을 전했고 이후 경찰은 여러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했다.병원을 압수 수색해 조사하던 중 직원 명의로 수면제와 미국에서 사형을 집행할 때 사용하는 약물이 처방된 것이 확인됐다.JTBC '사건 반장'사건 당일 CCTV 영상에도 초조한 모습으로 집 앞을 서성이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지훈 변호사는 '밤 11시에 산책하러 나갔다고 했는데 자정 12시에 나갔다는 게 확인이 됐다'며 '(CCTV에는 A씨가) 집 주변만 뱅뱅 돌면서 담배를 피웠다'고 설명했다.이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A씨는 '병원을 개원하면서 아내와 사이가 틀어졌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A씨에 대해 살인,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며 사형을 구형했다. JTBC '사건 반장'그러나 재판부는 1, 2심 모두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인간과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의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의학지식을 살인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에 비난 가능성 높지만 수사 과정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 재산적 탐욕이나 경제적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단정할 수는 없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B씨의 친언니는 2017년 JTBC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반성이라는 게 없다. 자기가 죽인 배우자, 망인뿐 아니라 유가족에게도 전혀 없다. 그래서 판결이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잔혹한 살인범을 무기징역도 아니고 어떻게 형을 감할 수가 있나. 절망스럽다'고 분노를 토해냈다.YouTube '사건반장' 조회수: 4,829|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15 |
![]() 제주도에서 벽돌로 행인 '묻지마 폭행'한 20대남...판사가 '집행유예'로 풀어준 이유제주동부경찰서[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무런 이유도 없이 벽돌로 버스킹을 관람하던 관객을 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4일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강민수 판사)은 이날 오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보호관찰를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1일 0시 30분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버스킹을 보고 있던 20대 남성을 벽돌로 내리쳤다. 제주동부경찰서A씨는 범행 직전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런 이유없이 벽돌로 얼굴을 맞은 피해자는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사 결과 A씨는 1년 전 지인으로부터 상해 피해를 입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않은 채 혼자 제주에 와 생활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재판부는 '묻지마 범죄는 사회적으로 큰 불안을 일으켜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와 함의한 점,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원만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조회수: 4,084|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15 |
![]() 같이 놀던 이웃집 4살 꼬마 아이 번쩍 들어 하수구에 빠트린 7살 소녀aostar[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7살 소녀가 함께 놀던 이웃집 4살 꼬마 아이를 번쩍 들어 하수구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는 7살 소녀가 함께 놀던 4살 아이를 일부러 빠트리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사건 당시의 모습은 중국 원난성 쿤밍시 퉁민구의 한 주택가 CCTV에 포착됐다.7세 소녀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4세 소년과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다. saostar그런데 갑자기 7세 소녀가 4세 소년을 번쩍 들어 하수구로 집어넣었다.4세 소년은 끝까지 하수구 아래로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소녀는 억지로 소년을 아래로 밀어 넣었다.소녀는 소년을 하수구 아래로 빠뜨린 후 그대로 어디론가 사라졌다.saostar소년은 하수구 2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소년의 울음소리를 들은 마을 주민들이 달려와 구해준 덕분에 곧 구조될 수 있었다.경찰 조사 따르면 4살 꼬마 아이를 빠트린 소녀는 TV에서 본 장면을 그대로 따라 했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했다.소녀의 부모는 소년의 가족들을 찾아가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회수: 4,526|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소개팅 나가서 '모닝차'로 개념녀 테스트한 남성...여성은 이렇게 대응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소개팅에서 경차 모닝으로 '개념녀' 시험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어이가 없고 웃겨서. 그냥 가볍게 보고 웃으시라고 올려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A씨는 '얼마 전에 회사 분에게 30대 중반 남성분을 소개 받았어요. 주선자한테 듣기로는 사람이 참 착하고 똑똑하다 하길래 그 외 정보는 없이 연락처만 받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tvN '슈퍼대디 열'그녀는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카톡만 일주일 정도 하고 어제 드디어 만났는데, 처음 정한 약속 장소가 아닌 굳이 꼭 회사로 데리러 오겠다고 해서 비도 오고 잘됐다 싶어 저희 회사 앞에서 만났어요'라고 얘기했다.A씨는 '회사에서 기다리다가 내려오라고 전화 왔길래 내려갔는데 비상등 켜고 있는 차가 두 대 있었어요'라고 설명했다.회사 밖을 나온 A씨의 눈앞에는 흰색 승용차와 은색 계열의 경차 모닝이 나란히 서 있었다.기아 공식 홈페이지A씨는 '전화해서 물어보니 모닝으로 가라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웃으면서 그쪽으로 갔는데 알고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차 안에서 놀라서 쳐다보고 계시더라고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A씨가 당황한 표정으로 서 있었는 사이, 그 뒤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소개팅 받기로 한 남자가 웃으면서 내린 뒤 장난이었다고 덧붙였다.이후 식사를 할 때 A씨가 남성에게 무슨 장난이었냐고 물으니, 남성은 모닝으로 오라고 하면 도망가는지 안 가는지 시험해봤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밥도 대충 먹고 데려다 주신다는 거 거절하고 밥값도 제가 계산하고 집에 왔어요. 휴'라고 얘기했다.그녀는 '착하고 똑똑하다 해서 사진도 안 보고 만난 건데 착하지도 않고 똑똑하기는 더욱 아니고'라며 한탄했다.그녀의 사연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잘 거르신 것 같다', '모닝이 도왔다', '나라면 밥도 안 먹고 집에 왔을 듯', '모닝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4,319|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대중교통서 성기 밀착하는 변태들 응징하려고 하이힐에 옷핀까지 들고 타는 인도 여성들버스 정류장에서 여성 승객의 성희롱에 반대하는 시위 벌이는 인도 여성들 / theworld.org[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도에서 번번이 벌어지고 있는 성 관련 문제에 대한 자구책 마련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BBC는 '안전핀: 성희롱에 맞서는 인도 여성의 작은 무기'라는 제목으로 성폭력에 노출된 인도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했다.BBC는 '인도에서는 거의 모든 여성이 붐비는 장소에서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치한을 만난 경험이 있다'고 보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실제로 지난 2021년 인도 140개 도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56%가 대중교통에서 성희롱당했다고 답했다. 다만 경찰에 신고했다는 비율은 2%에 불과했다.대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조치에 나서거나 상황을 무시하는 쪽을 택했으며 큰 소리가 나는 상황을 만들기 싫어 자리를 피했다고 답했다.최근 각종 SNS에서는 인도 여성들이 성희롱에 맞서기 위해 언제나 '옷핀'을 들고 다닌다는 고백이 이어졌다.'옷핀'은 성범죄자들에 맞서 싸우고자 자신들이 선택한 무기라고 설명했다.피해 여성들은 성희롱에 맞서기 위해 옷핀, 하이힐, 우산, 손톱 등으로 가해 남성을 찌르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피해자 A씨는 매체에 '통근 버스에서 40대 중반의 남성이 등에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체액을 쏟아내기까지 했다. 이후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이힐을 신고 옷핀으로 무장한 채 버스에 올라탔다'고 털어놨다.A씨는 '남자가 가까이 서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하이힐로 남자의 발가락을 짓누르고, 옷핀을 꺼내 팔뚝을 찌른 뒤 재빨리 버스에서 내렸다'고 말했다.또 다른 30대 여성 B씨는 '야간 버스에서 한 남성이 계속 나를 더듬으려고 해 옷핀으로 찔렀다. 물러나면서도 계속 성희롱을 시도해서 계속 찔렀다. 그랬더니 마침내 물러났다'고 말했다.이어 '옷핀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당시 그 남성의 뺨을 때리지 못해 바보같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안전핀'이라는 성폭력 반대 시민운동 단체를 설립한 칼파나 비스와나트는 '여성을 향한 성희롱은 단지 인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전핀' 등의 활동으로 인도의 몇몇 도시 상황은 전보다 개선됐다고 한다. 델리에서는 버스에 비상 버튼과 CCTV가 생겼고 버스에 보안관이 배치됐다. 조회수: 4,81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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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여대생 사귀는 아들에게 '속도위반해서 결혼해라'라고 말한 소름돋는 이유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나의 사랑 너의 신부'[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대학생 여친과 사귀는 남성은 최근 그녀와의 데이트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자신과 여친 사이에 권태기가 찾아온 것을 인지했다. 남성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여친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예상 밖의 의견을 건넸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아들에게 건넨 아버지의 조언에 대한 사연이 전해졌다.작성자 A씨는 여친과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아버지에게 이와 관련한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이를 어떻게 하면 잘 넘어갈 수 있을지 물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개과천선'이에 A씨 부친은 다소 충격적인 조언을 제시했다.그는 아들에게 '나중에 나이를 더 먹고 여친과 하나 둘 따지기 시작하면 결혼이 어려워진다'며 '너도 여친이랑 속도위반해서 결혼해라'고 했다.이를 들은 A씨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그는 '아버지의 조언일지라도 속으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충격에 빠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비밀의 숲'이들은 '사연이 부디 거짓말이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는 한편 다소 무리한 조언을 건넨 A씨 부친을 질타했다.누리꾼들은 '그럼 글쓴이도 속도위반으로 나왔네?', '여친이 졸업도 안 한 대학생이라며', '아빠로서 아들한테 할 소리냐 이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여친네 부모가 이 소리 들으면 퍽이나 좋아하겠다'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목소리를 높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2년 조사한 '2022 한국인 의식·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혼전순결은 지켜야 하는지'와 '이혼은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57.6%, 56.3%를 차지했다.또 '동거(사실혼)도 결혼의 한 형태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7.3%가 '그렇다'고 응답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는 모습이 우세하게 나타났다.그럼에도 혼전임신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뒤섞인 반응이 쏟아지곤 한다. 그런 만큼 임신에 있어서는 커플 사이에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조회수: 4,848|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9개월된 아기 14분간 '플랭크 자세'로 눌러 살해한 어린이집 원장...CCTV에 담긴 그날의 상황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낮잠을 자지 않는단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원아를 이불로 덮고 몸으로 눌러 질식해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의 범행 모습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지난 24일 수원지법에서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66) 씨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원장의 범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이 나오자 원장은 법정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고, 숨진 원아의 부모는 원장의 엄벌을 호소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1월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화성의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된 아이를 엎드린 자세로 눕히고는 이불을 머리까지 덮은 뒤 본인 상반신으로 14분간 압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검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피해 아동을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다. 이어 쿠션을 머리 쪽에 올리고는 아이 몸 위에서 '플랭크 자세'를 취했다.이 과정에서 이불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3시간가량 지난 시점에 찍힌 CCTV 영상에서는 피해 아동이 미동하지 않은 채 누워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A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아이의 부모와 그 지인들은 눈물을 쏟았다.A씨는 영상 공개 전부터 오열하다가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는 피고인석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아예 주저앉기도 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날 재판에는 A씨가 운영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보육교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그는 피고인과 어린이집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건 발생 당시 보육교사는 다른 원아들을 돌보느라 다른 방에 있어 아이의 상태를 살피지 못했다고 증언했다.재판부는 '보육교사는 자는 아이들 옆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잠을 자는 피해 아동을 안고 다른 방에 데리고 가서 다른 원아와 같이 관리해야 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뉴스1검찰은 '피고인이 상식 밖의 변명으로 일관하고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는다'며 재판부에 징역 30년과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해달라 요청했다.베트남 국적의 친모는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아이를 무자비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면서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부모는 죽고 싶은 만큼 하루하루가 괴롭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한탄했다.그러면서 '피고인은 저희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고 변명만 하는 피고인에게 최대한의 처벌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A씨는 사건이 발생했던 같은 달 해당 아이를 유아용 식탁에 장시간 앉혀두는 등 25차례에 걸쳐 신체적 학대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원장은 사망한 아이 외에도 2살 된 원아와 10개월 된 원아를 때리거나 몸을 밀치는 등 총 15차례 걸쳐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최후 진술을 하지 않은 채 퇴정했으며 그의 선고 공판은 내달 20일에 열린다. 조회수: 5,082|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채식하다가 건강 잃었는데 생고기 먹고 회복했다는 20대 여성 (+영상)TikTok 'feralfraulein'[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채식하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생고기를 먹기 시작한 뒤부터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 비결로 날고기를 꼽기도 했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 Star)에 따르면 틱톡(Tiktok)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미미 그래프는 3년째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을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고 있다. 그는 소간, 닭 껍질 등도 날것으로 먹는다.TikTok 'feralfraulein'자미미는 '10대 시절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채식을 시작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우연히 생선과 육류를 생으로 먹기 시작한 뒤부터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고 주장했다.이어 '17세에는 몸무게가 39kg에 불과했고, 자가면역질환도 앓았다'며 '날고기를 먹기 시작한 뒤로는 좋은 몸매를 갖게 됐고 건강 또한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3년 넘도록 날고기를 먹고 있는데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앞으로 모든 종류의 날고기를 맛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TikTok 'feralfraulein'하지만 전문가들은 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을 비롯한 여러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대표적인 식인성 질환 중 하나인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날고기 먹방'이 유행 조짐을 보이자 대부분의 날 가금류는 캄필로박터를 함유하고 있으며 살모넬라, 대장균, 예르시니아 등의 박테리아가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조회수: 4,812|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친구 물고기 다가오자 들어오라고 항문 활짝 열어주는 해삼 (영상)YouTube 'BBC Earth'[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물고기 한 마리가 해삼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 잠시 후 해삼이 작은 구멍을 개방해주자 물고기는 그곳을 통해 쏙 들어가 몸을 숨긴다.해삼이 물고기를 잡아먹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구멍은 사실 '항문'이며, 물고기는 해삼과 특별한 공생관계를 맺고 있는 '숨이고기'라고 한다.숨이고기는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수심 2000m에서 서식한다.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길쭉하며 뾰족한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해 숨이고기는 해삼 안에 숨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해삼은 몸 안에 '사포닌'이라는 독소를 품고 있지만 숨이고기 피부의 점액질이 방어벽 역할을 한다. 숨이고기는 다른 물고기에 비해 사포닌에 견디는 능력이 6~10배 높다고 한다.해삼은 극피동물로 아가미 대신 호흡수라는 기관으로 숨을 쉰다. 이 기관은 공교롭게도 해삼의 항문에 달려있다.해삼은 숨이고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항문을 열고 닫으며 깨끗한 물을 들이고 항문 속의 더러운 물을 빼낸다. YouTube 'BBC Earth'즉 숨이고기가 해삼에게 은신처와 보금자리를 제공 받고, 그 대가로 관장을 시켜주는 셈이다.한 마리의 해삼 몸 안에서 숨이고기가 15마리까지 발견된 적도 있으며 숨이고기는 해삼의 몸 안에서 짝짓기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삼과 숨이고기의 특별한 공생 관계는 지난 2018년 BBC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 차례 화제가 됐으며 최근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YouTube 'BBC Earth' 조회수: 7,129|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8:00 |
![]() 곧 화상회의 있는데도 아이들 위해 '얼굴 도화지' 돼준 '딸바보' 드웨인 존슨Instagram 'therock'[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일보다 가족을 택하는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그는 곧 화상 회의를 앞두고 있었으나 딸들을 위해 기꺼이 '얼굴 도화지'가 돼줬다. 25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업로드했다. Instagram 'therock'영상 속 드웨인 존슨은 의자에 앉아 딸들과 메이크업 놀이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드웨인 존슨의 얼굴은 분홍색 립스틱으로 뒤덮여있었고, 프링글스를 연상하게 하는 수염도 그려져 있어 웃음을 안겼다. 딸들은 아빠 드웨인 존슨의 두상까지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으며 네일까지 해주는 정성을 들였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wayne Johnson(@therock)님의 공유 게시물드웨인 존슨은 '줌 미팅이 취소됐다'라며 '머리와 얼굴에 묻은 립스틱을 없애려고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젠가는 두 딸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시간이 올 거라며 현재를 온전히 즐기려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19년 가수 로렌 하시안과 결혼해 딸 티아나 지아 존슨, 자스민 존슨을 낳았다. 평소에도 그는 딸들과 온몸으로 놀아주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 'therock' 조회수: 8,023|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35 |
![]() '더 글로리' 박연진이 자기만 쏙 빼고 사진 찍은 하도영+동은오적에게 남긴 경고장Instagram 'gunoorla'[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주연 배우들이 한데 뭉쳐 깜찍한 사진을 남겼다. 지난 24일 배우 김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해당 게시글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열연했던 배우 김건우, 김히어라, 차주영, 박성훈, 정성일이 사이좋게 네 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김건우, 김히어라, 차주영, 박성훈은 각각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인 손명오, 이사라, 최혜정, 전재준 역을 맡았다.이들은 박연진(임지연 분)과 함께 똘똘 뭉쳐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혀 시청자들에게 '동은오적'이라고 불렸다.또한 정성일은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남편 하도영 역을 맡았으며, 하도영은 젠틀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싸늘한 느낌이 있어 극중 '나이스한 개XX'라는 표현으로 언급되기도 했다.극중에서 박연진과 관련된 이들 다섯 명이 사이좋게 모여 사진을 찍자 많은 이들이 크게 환호했다.Instagram 'gunoorla'하지만 해당 사진을 같이 찍지 못한 임지연은 귀여운 질투심을 내비쳤다.임지연은 김건우가 올린 게시글에 '나 빼고 사진 찍지 마'라고 댓글을 달아 많은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그녀의 반응을 본 김건우는 '좋았다. 이번 건 귀여웠어'라며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드라마가 종영한 뒤에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더 글로리' 주연 배우들에게 많은 시청자들이 흐뭇한 웃음을 보냈다. 조회수: 4,931|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35 |
![]() 탐폰 썼다가 두 다리 잃은 톱모델, '황금 의족' 차고 활동 이어갔다Instagram 'theimpossiblemuse'[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세계적인 톱모델이 두 다리를 잃고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현대자동차는 서울 성수동 AP 어게인에서 '현대 리스타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리스타일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모델로 자리매김한 로렌 바서가 동참했다. 현대자동차그룹로렌은 패션계의 '황금빛 다리를 가진 소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2년 생리 기간 중 탐폰을 즐겨 사용하다 두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로렌은 '독성쇼크증후군'(TSS) 증상을 보였다. 독성쇼크증후군이란 체내 삽입형 생리대인 탐폰을 사용하는 여성에게 나타나는 감염성 질병으로, 고열과 저혈압 증상을 유발하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쇼크 혹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감기 같은 증상을 보였던 로렌은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됐고, 병원 측은 독소로 인해 로렌의 두 다리에 괴저 현상이 나타나 모두 절단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Lauren Wasser(@theimpossiblemuse)님의 공유 게시물패션모델 유망주였던 로렌은 안타깝게도 두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뒤 의족을 차게 됐다. 로렌은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결코 꺾이지 않았다. 현재 그는 패션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금빛 의족을 착용한 로렌은 강력한 인상과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며 업계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았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Lauren Wasser(@theimpossiblemuse)님의 공유 게시물그 결과, 로렌은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참석하는 '하퍼스 바자 아이콘 파티'에 얼굴을 비쳤고, 패션잡지 '엘르' 표지까지 장식하는 영광을 누렸다.또 로렌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로빈 다니엘슨 여성 위생용품 안전법' 의회 통과를 위한 운동에도 힘쓰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Lauren Wasser(@theimpossiblemuse)님의 공유 게시물 조회수: 4,764|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35 |
![]() '시동생과 사별한 동서가 제 남편과 단 둘이 만나 술 마셔요'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월수금화목토'남편과 동서 때문에 짐 싸고 집을 나온 여성...동서는 사별해 홀로 남아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형제·자매 중 쌍둥이는 아니지만, 유독 닮은 이들이 있다. 외모는 물론 심지어 습관까지 비슷한 경우도 있다.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사람이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최근 한 여성이 시동생과 사별한 동서(남편 남동생의 아내) 때문에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사연을 알렸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과 동서의 관계 때문에 짐 싸고 나왔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가정주부인 A씨는 요즘 남편과 동서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둘이 마치 부부처럼 사이좋게 지내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둘이 몰래 술을 마시다가 들키기도 했다. A씨는 동서와 남편이 사이좋게 지내게 된 계기로 고인이 된 남편의 동생을 언급했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도깨비'사별한 시동생과 많이 닮은 남편...동서는 남편에게 의지하는 걸 넘어 단둘이 술을 마시기도 해그는 '남편과 도련님은 우애가 아주 깊었다. 쌍둥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닮았다. 그래서 그런지 동서가 저희 남편에게 의지를 많이 하더라. 거기까진 괜찮았다. 동서의 마음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같이 식사도 하고 시부모님들이랑 같이 이겨내려고 노력도 했다'고 말했다.A씨는 동서가 남편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고선 신경 쓰였다. 그러나 남편과 사별한 동서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그런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A씨는 동서에게 '동서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건 아닌 거 같다. 남들이 보면 욕한다. 그만 만나라'고까지 얘기했다.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동서는 A씨가 사이좋게 지내지 말라는 얘기만 하면, 무시하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월수금화목토'A씨는 '그러다 일이 터졌다. 새벽까지 남편에게서 연락이 없더라. 동서가 전화를 대신 받더니 '아주버님이 잠들었다'고 취한 목소리로 얘기를 하더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이어 '속이 뒤집어져서 가족들 모아 다 얘기했다. '무슨 사이인데 술 먹고 같이 잠까지 자느냐. 둘이 바람이라도 났느냐'고 따졌다'고 덧붙였다.이런 상황이 되리라는 것을 예측이라도 한 걸까. 동서는 울음을 터뜨렸고, A씨를 의부증 있는 여자로 몰아세웠다.이에 시어머니도 '가족끼리 그러면 안 된다'며 중재 아닌 중재를 했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는 '남편과 연락 안 한 지 오래다. 이 시간까지 남편은 연락이 없다. 친구도 없고, 너무 쓸쓸하다. 전 어쩌면 좋냐'고 토로했다.동서와 남편의 선 넘는 행동에 누리꾼들은 일제히 분노했다.누리꾼들은 '아주버님이랑 단 둘이 술을?? 이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저는 쌍둥이였던 남편이랑 사별했는데, 시동생 얼굴 보니 더 힘들어서 일부러 볼일 있어도 안 봤다. 그런데 이 집은 좀 특이한 거 같다', '동서란 사람이 울기만 했다는 게 좀 싸하다'고 말했다.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4,790|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00 |
![]() 젓가락이랑 즐기다 응급실 실려온 50대 남성...비뇨기과 의사 '그 방법'에 충격비뇨기과 전문의 쑤신하오 / nextapple[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사용해 자위행위 하던 남성이 결국 병원을 찾았다. 소변을 볼 때마다 칼에 찔리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됐기 때문이다.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넥스트애플(nextapple)은 비뇨기과 전문의 쑤신하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nextapple보도에 따르면 비뇨기과 의사는 최근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을 진료하다가 깜짝 놀랐다.의사는 '배뇨통을 호소하던 남성이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요도 감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딘가 이상했다'고 설명했다.잠시 망설이던 환자는 충격적인 행위를 고백했다고 한다. 의사는 '남성이 요도에 젓가락을 자주 집어넣었다고 한다. 한 달 전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부터 통증이 심해졌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nextapple비뇨기과 의사는 '요도에 이물질을 삽입해 자위하는 남성이 종종 있다'면서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요도에 젓가락이나 볼펜심 등의 길쭉한 도구를 삽입하면서 느끼는 쾌감을 즐긴다는데, 요도에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면 요도 손상이 올 수도 있다.잠깐의 쾌락을 즐기려다 수술까지 해야 하는 큰 사건으로 커질 수 있으니 '절대 요도 자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4,603|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00 |
![]() 전신마취하고 건강검진받는 고릴라 무서워하지 말라고 손 꼭 잡아주는 수의사 선생님ypost[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도 매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다. 특히 사자, 호랑이, 고릴라와 같이 육중한 몸집을 가진 동물들의 건강검진은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총동원 될 만큼 동물원에서 가장 큰일 중 하나라고 한다.이런 가운데 181kg 육중한 몸집을 가진 고릴라가 전신마취를 한 채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뉴욕 버팔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웨스턴 로랜드 고릴라 코가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Nypost올해 35살인 코가는 지난 2007년부터 버팔로 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다. 녀석은 2년에 한 번씩 건강에 문제가 없는 지 종합검진을 받는다.사육사 크리스탄 도보시에비츠는 '고릴라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장병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아, 눈, 관절, 근육을 포함한 몸의 나머지 부분도 검사한다'라고 말했다Nypost건강검진을 위해 수의사들이 총동원 됐다. 코가에게 전신마취를 시킨 수의사들은 곧바로 각종 검사에 돌입했다.코가가 마취에 깨기 전 모든 검사가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검사는 신속하게 진행됐다.Nypost검사 도중 코가가 무서워할까봐 수의사 한 명이 손을 꼭 잡아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Nypost혈압, 초음파, 치아 검사까지 모두 마친 결과 다행히도 코가의 건강 상태는 '이상 무'였다.동물원 관계자들은 '검사는 순조로웠고 코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건강하다'라고 밝혔다.Nypost 조회수: 5,177|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00 |
![]() '아이 빼앗겼다'며 CCTV 공개한 유명 셰프 전 아내...알고보니 양육권 없어 (사건의 전말)A씨 인스타그램[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혼한 유명 식당 대표와 스타 셰프가 두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난 24일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아동학대) 혐의로 유명 식당 대표 A씨와 A씨의 전남편 스타 셰프 B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음식점 앞에서 피해 아동인 두 딸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당시 영상을 A씨와 그의 지인이 피해 아동을 한 명씩 안고 거리를 걷던 중 B씨 일행이 나타나 아이들을 강제로 데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A씨 인스타그램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옷을 잡아당기거나 팔·다리를 붙잡는 등의 행위를 했다. A씨와 B씨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현재는 이혼한 상태고, 면접교섭권과 양육권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혼 소송을 통해 2021년 10월 친권과 양육권이 친부인 B씨에게 돌아갔고, 지난해 12월 대법원판결로 확정됐다. 다만 B씨는 대법원에서 친권과 양육권을 A씨에게서 모두 박탈했지만,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 인스타그램반면 A씨는 '폭행당하고 아이를 빼앗겼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번 사건에 가담한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조만간 A씨와 B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A씨는 임금체불과 직원 4대 보험금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형사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회수: 4,464|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7:00 |
![]() 부산 달맞이고개 나타났던 여우, 고향 소백산으로 돌아오다 25km 남기고 무지개다리 건너2022년 5월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여우(SKM-2121) / 국립공원공단[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가 죽음을 맞을 때 자신이 살던 굴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겉뜻을 가지고 있다. 초심을 잊지 않거나 고향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의미하곤 한다. 이 사자성어처럼 고향으로 가던 여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지난 24일 환경부는 2021년 12월 소백산에 방사됐던 여우 'SKM-2121'이 지난 7일 강원 정선군에서 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 여우는 소백산에 방사된 후 강월 영월군과 충북 충주시 등에서 활동했다.2022년 5월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여우(SKM-2121) / 국립공원공단지난 2022년 5월에는 부산 달맞이고개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 터를 잡은 듯 했다.그런데 지난해 12월부터 위치발신기 배터리 소진으로 인해 위치 파악이 어려워졌다. 결국 국립공원공단이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여우는 숨진 채 발견됐다.부검 결과 사인은 폐부종 등 호흡기 계통 문제로 밝혀졌다. 병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연사 한 것으로 예측된다.여우(SKM-2121)의 이동 경로 / 국립공원공단녀석은 달맞이고개에서 직선거리로 323km, 고향인 소백산국립공원과는 25km 떨어진 곳에서 죽음을 맞았다.고향으로 돌아오려다 숨졌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방사 후 약 460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다 간 여우에 안타까움이 모이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는 서식지에서 벗어나 먼 거리를 이동해가며 산지·농촌·도심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는 특성이 있다.여우는 원래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1960년대 쥐잡기 운동 등으로 먹이가 줄자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에 놓였다.이에 환경부는 2012년부터 여우 복원사업을 벌여왔다. 현재 야생에 70여 마리가 사는 것으로 추산된다. 조회수: 4,632|댓글: 0 |
![]() 머니맨 2023-03-25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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