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도 거르는 캣맘조약
고양이 반환 못할시-> 1000만원
캣맘이 부적절한 환경이라고 판단할시-> 1회 경고 100만원
고양이 관리 소홀하다고 판단될시-> 1000만원
연락 안받을시-> 800만원
고양이 산책시킬시->800만원
긴코사료핥기로 꽁돈 벌다가
금전감각이 박살이 나버렸네 ㅋㅋ
유머
12,951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7534]
중국 시골 처음 가본 여행 유튜버 |
3,636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33]
춘향제 백종원 손길을 거절한 일부 상인들 |
3,436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32]
예쁜 여자들은 왜 밥을 이렇게 먹음??? |
3,198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31]
진실을 알면 소름끼치는 일본 다케시마 박물관 |
4,232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30]
남편한테 나 샤워하게 나가달라고 해봄 |
3,658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29]
고전) 모두가 이해하는 고속도로 급똥 |
3,582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28]
투잡뛰는 30대중반여자..이제 1700정도 모앗네요 |
4,120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27]
G랄 떠는 건설업계 |
3,821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26]
대리운전 목적지 도착 전에 자동 결제 문자 날아오면 안되는 이유 |
3,032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25]
나락갈 뻔한 김종국 |
4,033 | 0 |
3
머니맨 2024-06-23 11:00 |
[37515]
고아원에서 19살에 나오게 된 이후 고아의 삶 |
4,948 | 0 |
3
머니맨 2024-06-23 07:40 |
[37514]
돈까스 밥 양 논란 |
4,062 | 0 |
3
머니맨 2024-06-23 07:40 |
[37513]
비빔면에서 은근히 열받는 점 |
3,424 | 0 |
3
머니맨 2024-06-23 07:20 |
[37512]
한국인 의외의 전세계 1위 |
3,709 | 0 |
3
머니맨 2024-06-23 07:20 |
[37511]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
3,521 | 0 |
3
머니맨 2024-06-23 07:20 |
[37510]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내 |
4,526 | 0 |
3
머니맨 2024-06-22 22:20 |
[37503]
최신자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근황 ㅎㄷㄷ....JPG |
3,773 | 0 |
3
머니맨 2024-06-22 09:40 |
[37495]
호불호갈리는 검소한여자친구 |
4,348 | 0 |
3
머니맨 2024-06-22 09:20 |
[37494]
은근 남자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고백씬 |
4,736 | 0 |
3
머니맨 2024-06-22 09:20 |
[37493]
태권도장에 간 늦둥이 동생.jpg |
3,167 | 0 |
3
머니맨 2024-06-22 09:20 |
- [유머] 삼겹살 굽기 아티스트
- [유머] 싱글벙글 피튀기며 일하는 직업
- [유머] 눈 떴냐 감았냐로 논란 있는 마네킹 괴담
- [유머] 안죽었는데 사람들이 죽은 줄 아는 애니메이션 한장면.jpg
- [유머] 국내 로드뷰 괴담
- [유머] 너무 심하게 썩어버린 물
- [유머]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 [뉴스] [속보] '尹 체포 시도'하는 경찰, 관저 내부 진입... 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었다
- [뉴스] 尹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예정... 15일 새벽 5시 이뤄질 듯
- [뉴스] 6년만에 돌아온 '썰전' 15일 첫방송... '전원책 vs 박범계' 설전 벌인다
- [뉴스] 아침 일찍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던 50대 근로자... 빙판길 사고로 사망
- [뉴스] 주유소 휘발유 가격 5개월 만에 1700원 돌파... 13주 연속 상승세 (+이유)
- [뉴스] 상가 화장실서 출산한 20대 여성, 아기 살해하고 남친과 영화관 가... 검찰 '20년 구형'
- [뉴스] '尹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재판관 기피신청은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