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저런 이유로 동네 야산이나 공원에 너구리 등
동물이 나타나면 조심하라는 경고 현수막이 붙음.
우리 동네도 너구리 나타나자 공무원들이 나와
포획해 감. 그때도 광견병 때문이라고 했었음.
유머
14,589
인류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조회 8,20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09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8835]
사고날뻔한 김우현. |
4,919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34]
헬파도 된 가파도. |
7,168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33]
억울하게 죽은 예비 신랑. |
5,055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32]
원어민들이 본 9급 영어시험. |
5,843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31]
한국계 미국인 배우가 개명을 하지 않는 이유. |
4,564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30]
쏠쏠하다는 신종 거지. |
5,534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9]
산업혁명 당시 영국 노동자의 숙소. |
5,301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8]
오사카 고등학교의 김치부. |
4,310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7]
회계사 누나가 연봉 깎으면서 경찰이 된 계기. |
5,283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6]
이란식 쌀밥 짓기. |
4,136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5]
학폭 소송 맡아놓고 불출석해 패소. |
5,753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4]
미국 공항에서는 아주 가끔 생긴다는 일. |
4,572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3]
남녀간 유리천정을 만드는 이유. |
5,301 | 0 |
3
머니맨 2023-04-07 07:40 |
[8820]
아버지의 소고기초밥 |
4,459 | 0 |
3
머니맨 2023-04-06 22:00 |
[8819]
여교사 매도 |
4,871 | 0 |
3
머니맨 2023-04-06 21:00 |
[8818]
올 여름 모기 조지는 개꿀팁 |
5,304 | 0 |
3
머니맨 2023-04-06 19:40 |
[8817]
심장충격기 논쟁 |
5,061 | 0 |
3
머니맨 2023-04-06 19:40 |
[8816]
매달 1억 받고 보추로 살기vs그냥 살기 |
5,653 | 0 |
3
머니맨 2023-04-06 19:40 |
[8815]
로봇과의 사투 |
6,085 | 0 |
3
머니맨 2023-04-06 19:40 |
[8814]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타지 않는 이유 |
5,347 | 0 |
3
머니맨 2023-04-06 19:40 |
- [포토] 섹시여인
- [포토] 얼짱 아이돌
- [포토] 비키 섹시 아이돌
- [포토] 거유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연예인 닮은 섹시 처자
- [포토] 보일락 말락슴가
- [유머] 70만원 빌려가서 7개월 동안 안갚은 사람
- [유머] 스스로 착해지는 폭주족
- [유머] 보너스 피싱
- [유머] 시리아 난민 100만명 받아들인 독일
- [유머] 매일 밤 고등학생 SNS 뒤지는 아저씨
- [유머] 본질에 충실한 깐부치킨
- [유머] 예쁜여자로 살기힘든이유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