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위 맥주가 한국에 못오는이유.
화장품 특히 스킨을 바를 때 화한 느낌이 알콜 때문임.
특히 남자 화장품이 더 한데 그건 알콜이 더 많아서임.
남자는 면도를 하기 때문에 턱과 뺨에 미세한 상처가 나
그 상처를 소독하기 위해 더 많은 알콜을 널기 때문임.
유머
12,801중국 1위 맥주가 한국에 못오는이유.
조회 5,14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0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2558]
메롱빵 |
1,666 | 0 |
3
머니맨 2024-10-19 07:20 |
[42508]
알래스카에서 찍힌 눈모양 사진 |
2,254 | 0 |
3
머니맨 2024-10-18 07:20 |
[42507]
인종차별을 방패로 쓰는 여자 |
1,149 | 0 |
3
머니맨 2024-10-17 22:20 |
[42506]
나무꾼의 근력 |
1,801 | 0 |
3
머니맨 2024-10-17 22:20 |
[42503]
쌀국수 |
1,516 | 0 |
3
머니맨 2024-10-17 17:40 |
[42441]
미국인이 만든 중독성 강한 김치 |
1,556 | 0 |
3
머니맨 2024-10-17 07:20 |
[42416]
피자배달 |
1,448 | 0 |
3
머니맨 2024-10-16 12:20 |
[42384]
전설의 도박갤 명문 |
1,940 | 0 |
3
머니맨 2024-10-16 07:20 |
[42311]
은행원인데 팬싸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음 |
1,337 | 0 |
3
머니맨 2024-10-15 07:20 |
[42310]
이세돌이 은퇴한 이유 |
1,184 | 0 |
3
머니맨 2024-10-15 07:20 |
[42248]
나무막대기 숨기는 댕댕이 |
1,606 | 0 |
3
머니맨 2024-10-14 07:20 |
[42247]
개미를 먹고 싶은 자는 나에게... |
1,462 | 0 |
3
머니맨 2024-10-14 07:20 |
[42240]
한국인은 왜 조센징이란 단어에 발작함? |
1,650 | 0 |
3
머니맨 2024-10-13 14:20 |
[42227]
카페 메뉴이름 참사 |
1,624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226]
주인님 그 놈은 가짜에요. |
1,590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225]
대형 태풍 매슈 위성사진 |
1,711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224]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그림 |
1,518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223]
미쳐가는 거 같은 어느 웹소설 작가 |
1,332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222]
곧 죽을 듯한 개 |
1,456 | 0 |
3
머니맨 2024-10-13 07:20 |
[42199]
웅장이 가슴해지는(?) 여우들의 싸움 |
1,479 | 0 |
3
머니맨 2024-10-12 07:20 |
- [포토] 노팬 섹시걸
- [포토] 망스토킹을 입은 쩍벌 섹시걸
- [포토] 자연의 인체예술
- [포토] 한겨울 추위를 안타는 섹시걸
- [포토] 섹시쩍별녀
- [포토] 야외쩍벌녀
- [포토] 야외노출
- [유머] 산토끼가 씨가 마른 이유
- [유머] 50년전 짱깨집 메뉴판
- [유머] 지금과 달리 조선시대에 가장 사치스러웠다는 전설의 디저트
- [유머] 30만 원짜리 케이크
- [유머] 인도에서 라면 만드는 법
- [유머] 13살 딸과 호주인 새아빠
- [유머] 조선 시대 백성들의 밥상
- [뉴스] 대선배와 함께한 무대서 섹시미 발산한 장원영... 지누션, 콜라보에 이어 선물까지
- [뉴스] '오겜2' 이정재·이병헌 '책받침 여신' 만났다... 셋이 찍은 사진 공개
- [뉴스] 승객 283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서 기름 '콸콸' 쏟아져... 4시간 동안 발 묶였다
- [뉴스] 부산행 SRT 열차 동대구~경주 구간서 고장... 후속 열차 줄줄이 운행 지연
- [뉴스] '안 받아주면 쪽팔려서 어떡하지' 조카뻘 동료가 계속 거절하는데도 문자 보내며 스토킹 한 60대의 최후
- [뉴스] 불편한 몸으로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안 쓰고 모아... 영주시 81세 할머니, 이웃돕기 1000만원 기탁
- [뉴스] 성폭행하려는 남자 혀 깨물었다가 오히려 상해죄로 징역형 선고 받은 여성, 60년 만에 '재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