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3,928
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4,99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0121]
싱글벙글 대리 세금 감세 |
3,448 | 0 |
3
머니맨 2024-08-26 17:40 |
[40110]
교수님과의 데이트 |
3,386 | 0 |
3
머니맨 2024-08-26 17:20 |
[40091]
에일리언 냥이 |
3,552 | 0 |
3
머니맨 2024-08-26 13:20 |
[40067]
심각한 일러스트디자인의 오류 |
3,346 | 0 |
3
머니맨 2024-08-26 10:20 |
[40031]
랜선 꽂고 싶게 생긴 건물 |
3,622 | 0 |
3
머니맨 2024-08-26 07:40 |
[40030]
싱글벙글 일본인의 특이한 페티쉬 |
4,123 | 0 |
3
머니맨 2024-08-26 07:40 |
[40024]
여사친의 고백공격 |
3,611 | 0 |
3
머니맨 2024-08-26 07:20 |
[39973]
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
3,637 | 0 |
3
머니맨 2024-08-25 23:00 |
[39972]
어느 게임 코스프레 |
3,677 | 0 |
3
머니맨 2024-08-25 22:20 |
[39971]
수달과 해달을 구분하는 법 |
3,875 | 0 |
3
머니맨 2024-08-25 14:00 |
[39962]
한국 치과 가격에 충격받은 밥샵 |
3,432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61]
개들이 다른 개를 왕따시키는 이유 |
3,268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60]
졸다가 딱 걸린 딸래미 |
3,292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9]
PC방 알바로 들어와서 일하는 내내 라면만 끓인 썰 |
3,712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8]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아파트라는 곳 |
3,136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7]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4,209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6]
800번 오디션에서 탈락한 배우 |
3,072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5]
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
3,266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4]
꼭 주짓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 |
3,137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39953]
30년전 |
3,097 | 0 |
3
머니맨 2024-08-25 07:40 |
- [유머] 물수제비를 위해 태어난 돌
- [유머] 쥐며느리
- [유머] 민주주의가 목숨보다 소중하냐는 일본인
- [유머] 바나나킥 대참사
- [유머] 사이클 경주대회 대참사
- [유머] 도끼 던지기의 달인
- [유머] 시험 망친 후 긍정적인 중학생 아들
- [뉴스] 목포서 육교 들이받은 승용차 전복... 운전자·동승자 2명 모두 사망
- [뉴스] 발리서 40대 한국인 부부 숨져...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락'
- [뉴스] 아이유가 무릎 꿇고 꽃다발 줬다... 박보검 눈물 흘리게 만든 로맨틱 현장
- [뉴스]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 마동석과 손잡은 두 MC의 정체
- [뉴스] 이영지, 보기만해도 고통스러운 부상... '너무 무서워, 명복을 빌어줘'
- [뉴스] 연기력 논란 일은 '아이쇼핑' 덱스, 액션 연습 영상 공개하며 '덤벼보시지'
- [뉴스] 초호화 일본 자취 비난 일자 직접 심경 밝힌 이국주 '내 나이 마흔... 나이에 맞는 도전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