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3,03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4,29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155]
멍멍이가 귀찮은 고양이 |
3,012 | 0 |
3
머니맨 2023-02-08 15:00 |
[1152]
빗질은물이생명 |
2,336 | 0 |
3
머니맨 2023-02-08 14:00 |
[1151]
동생 처음 안아보는 형 |
2,123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50]
친남매 카톡 |
2,225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49]
할 말을 잃어버린 전설의 일타강사 |
2,575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44]
영화 자막 이상하게 바꿔놓기 |
2,458 | 0 |
3
머니맨 2023-02-08 13:00 |
[1143]
침착맨이 채팅창에 안휘둘리고 지맘대로 하는 이유 |
2,657 | 0 |
3
머니맨 2023-02-08 13:00 |
[1136]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 |
2,318 | 0 |
3
머니맨 2023-02-08 11:20 |
[1129]
디스코팡팡 400만뷰 분 |
2,300 | 0 |
3
머니맨 2023-02-08 11:00 |
[1128]
여자들의 속마음 |
3,039 | 0 |
3
머니맨 2023-02-08 11:00 |
[1120]
5분만에 들킨 몰카 |
3,984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9]
참전용사 후손은 포상휴가 준다 |
2,559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8]
태어난김에 사는 남자가 손 씻는 방법 |
2,554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7]
남자들의 찐우정이 궁금했던 여자친구.gif |
4,136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6]
(후방주의)AI : 뭐? 손가락 못 그리는게 약점이라고? |
2,390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5]
본업이 너무 잘되는 관계로 계획이 틀어진 사람 |
2,135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4]
(후방)핑크색.. 만들기.. |
2,270 | 0 |
3
머니맨 2023-02-08 09:20 |
[1110]
대형 참사를 막은 대학생의 질문. |
2,182 | 0 |
3
머니맨 2023-02-08 07:40 |
[1109]
공포의 냄새는 정말 존재할까? |
2,465 | 0 |
3
머니맨 2023-02-08 07:40 |
[1108]
아파트 고층과 저층의 장단점. |
2,350 | 0 |
3
머니맨 2023-02-08 07:40 |
- [유머] 박성균 x될 뻔한 상황(밑에 영상보니까 생각남ㅋㅋ)
- [유머] 맞는말인데 왠지 너무한거
- [유머]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
- [유머] 난리난 대림 리얼돌 카페
- [유머] 이제동의 미츄어버린 뮤탈 컨트롤
- [유머] 소싯적 태권도 좀 배운 걸그룹 멤버의 옆차기 시범
- [유머] 주워온 아이
- [뉴스] 故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 받는 MBC 기상캐스터들, 버젓이 방송 진행... 시청자 불만 폭주했다
- [뉴스] 우울증·불면증으로 술에 의지했던 故 오요안나... '술냄새' 난다고 욕했던 선배들
- [뉴스] '3년 전 악몽 떠올라'... 충북서 규모 3.1 지진에 주민들 '공포' 휩싸여
- [뉴스] '빙판길 미끄럼 비상!'... 오늘(7일) 전국 곳곳에 '한파+대설'로 영하권 '강추위'
- [뉴스] 서희원 하늘 보낸 구준엽... '창자 끊어지는 고통, 모든 유산 권한은 장모님께 드릴 것'
- [뉴스] 초·중등 교원 3천명 감축 추진에 한국교총 반발...'국가적 책무 회피하는 것'
- [뉴스] 박나래 '라스로 10년 무명생활 청산... 김구라가 현금 50만원 용돈 주며 챙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