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3,030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4,23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586]
옆자리 짝꿍의 비밀 |
4,224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5]
멍청하다고 여친에게 차인 디씨인 |
4,102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4]
핵발사를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
4,115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3]
비뇨의학과 의사가 추천하는 자기위로 횟수 |
4,297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2]
어휴 KFC 놈들 창의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신메뉴 봐라 |
3,811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0]
윤성빈이 말하는 가장 힘들었던 운동 종목 |
6,062 | 0 |
3
머니맨 2023-03-05 10:00 |
[4579]
Ai에게 니애미라고 패드립 듣기 |
4,067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8]
지구의 눈이라는 크로아티아 관광명소 |
4,256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7]
박찬호 말 많은 거 실제로 경험한 디시인 |
4,716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5]
유럽의 삼겹살 가격 |
4,020 | 0 |
3
머니맨 2023-03-05 09:00 |
[4574]
대학원생들 보내주면 좋아하는 짤 |
4,377 | 0 |
3
머니맨 2023-03-05 09:00 |
[4573]
다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물건 |
3,938 | 0 |
3
머니맨 2023-03-05 07:40 |
[4572]
엑스레이에 듀라한? |
4,941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71]
'1박2일' 이대 다녔던 레전드 누나 근황 |
4,835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70]
안유진 개극딜하는 나영석 PD ㅋㅋㅋㅋㅋ |
4,284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69]
현대에 복원된 건축물이 유네스코 먹은 썰.jpg |
3,821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68]
믹스커피 마실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 |
4,026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67]
천재 신동 소리 듣던 원펀맨 만화가 아들 근황…jpg |
4,180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66]
13년만에 강간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피해자 |
3,925 | 0 |
3
머니맨 2023-03-05 07:20 |
[4564]
솔직한 아이들.jpg |
4,228 | 0 |
3
머니맨 2023-03-04 23:00 |
- [유머] 난리난 대림 리얼돌 카페
- [유머] 이제동의 미츄어버린 뮤탈 컨트롤
- [유머] 소싯적 태권도 좀 배운 걸그룹 멤버의 옆차기 시범
- [유머] 주워온 아이
- [유머] 우유 신선하게 먹는 방법
- [유머] 학교에서 드리프트를??
- [유머] 대륙의 폭죽놀이
- [뉴스] 故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 받는 MBC 기상캐스터들, 버젓이 방송 진행... 시청자 불만 폭주했다
- [뉴스] 우울증·불면증으로 술에 의지했던 故 오요안나... '술냄새' 난다고 욕했던 선배들
- [뉴스] '3년 전 악몽 떠올라'... 충북서 규모 3.1 지진에 주민들 '공포' 휩싸여
- [뉴스] '빙판길 미끄럼 비상!'... 오늘(7일) 전국 곳곳에 '한파+대설'로 영하권 '강추위'
- [뉴스] 서희원 하늘 보낸 구준엽... '창자 끊어지는 고통, 모든 유산 권한은 장모님께 드릴 것'
- [뉴스] 초·중등 교원 3천명 감축 추진에 한국교총 반발...'국가적 책무 회피하는 것'
- [뉴스] 박나래 '라스로 10년 무명생활 청산... 김구라가 현금 50만원 용돈 주며 챙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