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755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2,96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9172]
헬스장 도둑의 최후 |
2,738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71]
당신의 닉네임을 적으면 100억을 드립니다 대신 |
4,096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70]
치매로 가는 지름길 |
4,373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9]
해적이 뭔지 모르는 디즈니 |
3,199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8]
대화 한 번으로 끝나는 소개팅 |
3,940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7]
한국 생활 8년차 외국인 프로그래머의 업무시간 요청사항 |
4,345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6]
면허증 갱신하러 왔다 다시 집에 감 |
3,354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5]
출근하니 회사가 사라짐 |
4,239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4]
청소하기 싫었던 편의점 알바 |
4,549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3]
초등학생 놀리는데 진심인 어른들 |
3,762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2]
피할 수 없는 가불기 |
4,662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1]
암살범의 특징 |
3,679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60]
베트남에 한국 PC방 오픈 결과 |
3,655 | 0 |
3
머니맨 2023-04-09 19:40 |
[9155]
외국인들이 합성이라고 주장한다는 한국 새 |
4,671 | 0 |
3
머니맨 2023-04-09 19:00 |
[9154]
게임대회 기권사유 |
4,427 | 0 |
3
머니맨 2023-04-09 19:00 |
[9153]
부잣집 도련님 철학 |
3,076 | 0 |
3
머니맨 2023-04-09 18:40 |
[9125]
모닥불 앞 큰귀여우 |
3,441 | 0 |
3
머니맨 2023-04-09 14:40 |
[9124]
붙어있는 큰귀여우 |
2,956 | 0 |
3
머니맨 2023-04-09 14:40 |
[9122]
댕댕이가 싫은 큰귀여우 |
3,246 | 0 |
3
머니맨 2023-04-09 14:20 |
[9121]
풀숲에 숨은 땅늑대 |
3,649 | 0 |
3
머니맨 2023-04-09 14: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