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961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3,82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1827]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
6,281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6]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
4,599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5]
일본 고등학교 아침조회 |
5,882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4]
스트레스 날리는 쉼터 근황 |
6,115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3]
노인되서 폐지줍기 싫으면 |
6,639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2]
ㅗㅜㅑ 박고싶은 뒷태 |
4,060 | 0 |
3
머니맨 2024-02-18 18:00 |
[31821]
그 새는 키우시는 건가요? |
4,814 | 0 |
3
머니맨 2024-02-18 18:00 |
[31807]
길 위에서 갑자기 벌어진 몸싸움 ㄷㄷㄷㄷ |
4,665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6]
아이의 질문에 경악한 사람 |
4,839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5]
한국 최초의 고어영화 |
5,045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4]
불호 하나씩은 있다는 한국인의 밥상 |
5,245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3]
경고문구를 삽입하지 않은 사측의 잘못이다 |
4,969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2]
FPS 게임 조작법의 기원 |
5,121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1]
미국에 있을 때 룸메 손 따준 사람 |
5,717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0]
잇섭 드디어 도플갱어와 만남 |
5,599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9]
ㅎㅂ) 식기세척기에 플라스틱 병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reddit |
4,422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8]
초밥집 처음가보고 눈물흘리는 외국인.gif |
4,376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7]
어제 역대급 인류애 상실하게 만든 어느 학폭 가해자 출두 모습 |
5,318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6]
여동생이랑 첫키스한 디씨인 |
6,114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5]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
5,715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 [유머] 게이머라면 참을 수 없는 것
- [유머] 근현대사 유명인들의 희귀 사진들
- [유머] 버틸수 있었던 이유
- [유머] 궁금한건 무조건 다 물어본다는 오사카 사람들 ㅋㅋㅋ
- [유머] 이거 한번이라도 따라해 본 사람은 손 들어보자.
- [유머] 옛날 30대 vs 요즘 30대
- [유머] 의외로 한국이 원조인 것
- [뉴스] '맨유 전설' 데니스 로, 향년 84세로 사망... 삼총사 모두 하늘의 별 됐다
- [뉴스] 전광훈, 탄핵 반대 집회서 돈 뿌렸나... '인당 5만원, 받는 즉시 집어넣어라'
- [뉴스] '유전자 몰빵'(?)으로 외모+능력 다 갖춘 남동생 위해 코쿤이 준비한 결혼 선물
- [뉴스] '정해인 닮았다' 난리난 붕어빵 사장님도 데뷔?... 유명 프로그램서 포착돼
- [뉴스] '한강도 갔다'...이봉원, 사업 실패로 사채 이자만 6백만원 내던 시절 고백
- [뉴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뉴스] 윌 스미스 아들과 '열애설' 일었던 블랙핑크 로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