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슈카고 방송실에서 전파합니다.'
'현재 저출산이 매우 심각하여 정부에서
저출산 대책으로강제 교배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슈카고 이번주 강제 교배 대상에 선정된 학생은
키타 이쿠요 학생 입니다.'
.
.
.
.
.
.
.
.
.
.
.
.
.
.
'오오오오이!'
'욧시!!'
'드디어 키타쨩 차례구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어이! 내가 첫번째라고!'
'이자식이 웃기지마! 내가 먼저다!'
유머
13,925
“아아, 슈카고 방송실에서 전파합니다.'
조회 4,54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3 15: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087]
모쏠이 모쏠인 이유... |
4,515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6]
미국을 혼란에 빠뜨린 미모. |
4,900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5]
나치 군인들이 했던 말. |
5,375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4]
교토식 화법 맞추기. |
5,179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3]
12년간 공장에서 확대당한 고양이. |
5,495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2]
만 7세 조카의 문제집 |
5,009 | 0 |
3
머니맨 2023-03-16 23:20 |
[6081]
도둑고양이의 결말 |
4,687 | 0 |
3
머니맨 2023-03-16 23:20 |
[6080]
세계 공용어 |
4,988 | 0 |
3
머니맨 2023-03-16 23:20 |
[6079]
쓸데없는 고퀄리티 |
4,557 | 0 |
3
머니맨 2023-03-16 23:20 |
[6078]
대륙의 구걸 |
4,461 | 0 |
3
머니맨 2023-03-16 23:20 |
[6077]
늑대에게 산채로 먹히는 여성 |
4,765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6]
빨간 두건 코스프레 |
5,303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5]
돈 쳐바른 자동차 |
5,949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4]
무인 빨래방 건조기가 고장난 이유 |
6,153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3]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
5,048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2]
그리스 신화 요약 |
5,753 | 0 |
3
머니맨 2023-03-16 23:00 |
[6070]
모조리 구축해주마 한마리도 남김없이!!!! |
5,609 | 0 |
3
머니맨 2023-03-16 21:40 |
[6069]
또 시동걸린 돼지 |
5,536 | 0 |
3
머니맨 2023-03-16 20:40 |
[6067]
그 그림자 |
5,474 | 0 |
3
머니맨 2023-03-16 20:00 |
[6028]
배달 기다리다 은팔찌 차고 마약조사받은 썰 |
5,684 | 0 |
3
머니맨 2023-03-16 17:00 |
- [유머] 바나나킥 대참사
- [유머] 사이클 경주대회 대참사
- [유머] 도끼 던지기의 달인
- [유머] 시험 망친 후 긍정적인 중학생 아들
- [유머] 바닥만 보고 달린 자전거
- [유머] 짱깨식 범죄자 모자이크
- [유머] 중학교 교사가 본 요즘 중학생 태도
- [뉴스] 넷플릭스 '모솔연애' 사탐강사 이도, 돌연 강의 중단... '건강·개인적 이유'
- [뉴스] 무도 '못친소' 이후 9년 만에 유재석과 만난 이봉주, '난치병 극복' 스토리 전한다
- [뉴스] '이러다 나중에 장수하늘소 될 듯'... 배우 강하늘이 '하늘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
- [뉴스] 블랙핑크 리사, 럭셔리 슈퍼카 '페라리 로마' 앞에서 포즈... '영앤리치의 표본'
- [뉴스] '하이브 언론조작·방시혁 육즙라이팅' 댓글 단 누리꾼 무혐의... 이유는?
- [뉴스] 베란다서 담뱃재 털고 층간 소음 내는 위층 항의하자 더 쿵쿵... '나 일진 출신' 보복
- [뉴스] 국내로 1800만원어치 마약 들여오려던 60대 한국인 '김씨', 태국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