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사가 40대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와 근황.jpg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중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말들을
현실적이면서도 스탠드업 코미디 마냥 재밌게 풀어주다보니 강연으로 인기가 많음
최근 나온 김미경의 마흔수업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폭발적
오늘 저녁에는 5년 만에 tvN Story 어쩌다 어른 출연해서 또 한바탕 사이다 강연을 펼칠 예정
유머
13,809
김미경 강사가 40대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와 근황.jpg
조회 4,14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1 11: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7520]
실제로 메이드 카페 다녀온 사람 후기. |
4,095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9]
지금 보면 놀라운 8090년대 자동차 감성. |
4,636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8]
해외 유명 배우의 첫경험. |
3,693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7]
알콜을 항문에 넣을 예정인 남자친구. |
4,141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6]
일본을 좋아했던 아리아나 그란데. |
4,231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5]
말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
3,966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4]
히키코모리로 살고 월 3,000만원. |
3,676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13]
고구마 사기. |
3,508 | 0 |
3
머니맨 2023-03-28 07:40 |
[7506]
곰과 사람 |
4,324 | 0 |
3
머니맨 2023-03-27 21:20 |
[7504]
발작하는 개 |
6,129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503]
여친이라도 용서 못할 행동 |
4,605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502]
미국이 출시한 단백질 음료 |
4,401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501]
얼룩말 vs 9급 공무원 |
4,938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500]
랜드로버의 서비스센터 수준 |
4,143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499]
직장인 사자성어 |
4,339 | 0 |
3
머니맨 2023-03-27 21:00 |
[7498]
여친 혼자 유럽여행 간다고 불안하다는 남자 |
4,526 | 0 |
3
머니맨 2023-03-27 20:40 |
[7497]
치킨배달 시켰다가 황당한 일 당함 |
4,428 | 0 |
3
머니맨 2023-03-27 20:40 |
[7496]
남자의 본능 |
3,637 | 0 |
3
머니맨 2023-03-27 20:40 |
[7495]
헬스장 잘 못 온거같아요 ㅠㅠ |
4,602 | 0 |
3
머니맨 2023-03-27 20:40 |
[7494]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
4,959 | 0 |
3
머니맨 2023-03-27 20:40 |
- [유머] 매년 70명씩 사체가 발견되는 곳
- [유머] 남자가 꼬카인이면 여자는 뭐라고해
- [유머] 헝가리 회사가 만든 괴물 소방차
- [유머] 더 보이즈 입장문
- [유머] sbs 기자 근황
- [유머] 북한 혜산시 30대 여성 주민 내부 정보 유출 혐의
- [유머] 설치류는 절대 만지지도 마라
- [뉴스] 숨진 부산 여고생 3명, 사망 직전 '엄마 사랑해' 메시지... '휴대폰에 내역 모두 삭제돼'
- [뉴스] [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발표
- [뉴스] 큰누나 재시 깜짝 방문하자 달려가 품에 안긴 막내 시안이... '눈물 없이 못 볼 장면'
- [뉴스] 영종도 초호화 호텔 잔디밭에서 열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5' 현장... 고급 클럽까지 개방
- [뉴스] '치우지 마세요, 근처에 삽니다'... 자전거 '알박기'로 주차장 독점한 주민
- [뉴스] '양해 구하니 욕설 날아와'... 세탁실서 수시로 담배 피우는 '아랫집 흡연 빌런'
- [뉴스] 이재명 정부 초대 여가부 장관 지명자 '정책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