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리나라 토질 차이.
미국의 땅은 그 자체로도 1등급으로고 최상급이지만
그 최상급의 땅이 근대기 즉 인류 역사적으로 볼 때
최근까지 거의 사용되지 않아 축적된 양분 등등
지력도 최고의 상태라고 함. 뿌리면 그냥 자란다고...
유머
12,408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069]
또 시동걸린 돼지 |
3,266 | 0 |
3
머니맨 2023-03-16 20:40 |
[6067]
그 그림자 |
3,185 | 0 |
3
머니맨 2023-03-16 20:00 |
[6028]
배달 기다리다 은팔찌 차고 마약조사받은 썰 |
3,413 | 0 |
3
머니맨 2023-03-16 17:00 |
[6027]
소중이 커지는 운동 동호회 가입한 썰 |
3,040 | 0 |
3
머니맨 2023-03-16 16:40 |
[6021]
방송에서 편집이 중요한 이유 ㅋㅋㅋㅋㅋ |
3,035 | 0 |
3
머니맨 2023-03-16 15:40 |
[5957]
미국의 빵 가게. |
2,935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6]
일본에서 방송하면 안되는 5가지 금기. |
3,445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5]
AI의 등산 홍보. |
3,107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4]
절대 수입하면 안 되는 해산물. |
3,507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3]
69시간의 위엄. |
2,890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2]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근황. |
3,098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1]
일본 여행에서 감기약을 사면 안 됨. |
3,167 | 0 |
3
머니맨 2023-03-16 08:00 |
[5950]
알바생 센스 |
3,498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9]
인싸 되는 옷 |
3,060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8]
아침을 여는 문과 감성 |
3,224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7]
아저씨 롯데월드 가요? |
2,959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6]
이력서 레전드 |
3,372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5]
누가 내 머리 위에 똥쌌어 |
3,614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4]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4,053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5943]
여기 작고 귀여운 문어가 있습니다. |
3,021 | 0 |
3
머니맨 2023-03-16 07:40 |
- [포토] 야한 여친
- [포토] 섹시몸짱녀 셀카
- [포토] 판츠내린 여대생
- [포토] 야한처자 셀카..
- [포토] 다보여주는 섹시 누님
- [포토] 길거리노출
- [포토] 은밀한 곳 파는 대륙 여대생
- [유머] 500피트 지하동굴에서 구조된 댕댕이
- [유머] 대놓고 요리를 권장하는 국가
- [유머] 나쁜아이 의자
- [유머] 싱글벙글 80년대 일본방송에서 소개되는 한국의 모습
- [유머] 냉동만두 몇배더 맛나게 굽는방법
- [유머] 요청이 반려된 이유
- [유머] 1000원 아끼려다 200만원 날린 사람
- [뉴스]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춰라'... 체육대회 강제 차출 당한 수원시 공무원
- [뉴스] '살인마 운영하는 찜닭집'... 순천 여고생 살해한 30대 남성 신상 순식간에 퍼졌다
- [뉴스] '형 차 뽑아줬습니다'... 이시언에 자동차 선물 플렉스한 '62억 건물주' 기안84
- [뉴스] '그알' 편파방송 논란에... SBS 보이콧 선언한 피프티피프티, 인기가요 안 나온다
- [뉴스] 이혼 요구받자 잠든 남편에 빙초산과 끓는 물 뿌려 살해하려 한 30대 아내
- [뉴스] '트로트 여왕' 장윤정 콘서트 빈자리 남아돌자...'내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탓'
- [뉴스] '나 X됐다 생각했다'... '흑백요리사' 백종원, 안대 벗고 '50년차 대가' 마주한 심경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