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가야겠다.
저런 옷을 토플리스라고 함.
그리고 이미 토플리스를 입는 나라가 의외로 많음.
예전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에게
호텔 나가는 것은 물론 창밖을 보는 것까지
금지시킨 적이 있었다고 함. 왜냐하면 바깥에
토플리스차림의 여자들이 돌아다녀서 선수들
경기력이 저하될 것이 걱정되어서였다고...
유머
12,64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947]
남친이 새차 뽑고 여친의 흔한 반응 |
2,752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6]
한국육군과 육상자위대 체력검정 비교 |
3,088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5]
서양인들이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가진 의문 |
3,528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36]
부모면 다야? 누가 낳아달랬어? |
3,679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5]
'........................................' |
2,502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4]
야마다 료 코스프레 |
2,444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3]
친누나 자위하는거 본 썰 |
3,409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2]
원버갤 열매사냥 밈 |
3,403 | 0 |
3
머니맨 2023-04-23 11:40 |
[10924]
홍대 트롯 버스킹의 창시자라는 가수.jpg |
3,320 | 0 |
3
머니맨 2023-04-23 10:40 |
[10915]
사고로 성기 잃은 남아를 여자로 키웠을 때. |
3,837 | 0 |
3
머니맨 2023-04-23 08:00 |
[10914]
고독사 현장에 남겨진 반려견 |
3,328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13]
색채 능력 테스트. |
3,646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12]
바삭바삭하게 구웠다 쪽바리. |
3,091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11]
AI 그림에서 나오는 여자들이 다 똑같이 생긴 EU. |
3,154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10]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 요구. |
3,400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09]
정명석 성범죄 폭로한 메이플 근황. |
3,395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08]
912명이 집단 자살. |
3,618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07]
말티즈 혜어컷 종류. |
3,192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06]
제주도 고기국수에 대해 알아보자. |
2,500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05]
치아 신경 치료 원리. |
2,772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뉴스] 김병만 측 '전처, 나 몰래 생명보험만 수십 개 가입... 출연료 재산분할도 안 해줘'
- [뉴스] 역대급 '패배' 이후 슬픈 표정한 손흥민의 사과... 팬들이 보인 '뜻밖의' 반응에 용기 얻었다
- [뉴스] 8시 50분 출근·5시 50분 퇴근하는 20대 신입 여직원... 지적하니 '꼰대 아줌마'
- [뉴스] 95만원 빌려주고 이자로만 1100만원 뜯어내... '연 1000%' MZ 불법 대부업 조직원들
- [뉴스] 30개월 아기 훈육하다 '정강이뼈' 부러뜨려 전치 14주 부상 입힌 어린이집... '장애남을 수도'
- [뉴스] '내리막길 세워둔 버스 밀리자 막아보려'...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사망
- [뉴스] 암살 위기 2번 겪은 트럼프... 믿음직한 경호원으로 현대차 정의선의 '로봇개'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