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소차 보조금 당장 폐지해야 하는 이유
수소차 보조금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요? 흠..
아직까지 수소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이지 않기도 하고
차량의 느린속도, 정비의 어려움등 때문에
상용화는 아직 무리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과연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암소차만 보조금 안 주는 건 성차별이라서
입니다!!
유머
12,647정부의 수소차 보조금 당장 폐지해야 하는 이유
조회 3,56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10 21: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421]
초창기 크레용신짱. |
3,176 | 0 |
3
머니맨 2023-03-12 10:00 |
[5420]
더글로리 감독 전 여자친구 등판 |
3,385 | 0 |
3
머니맨 2023-03-12 10:00 |
[5419]
북유럽 신화의 충격적인 반전. |
2,979 | 0 |
3
머니맨 2023-03-12 09:00 |
[5418]
미국 플로리다 골프장에 나타난 거대 악어 |
2,766 | 0 |
3
머니맨 2023-03-12 08:20 |
[5417]
재용이형 근황 |
3,523 | 0 |
3
머니맨 2023-03-12 08:00 |
[5416]
백지영이 북한가서 사온 술 원산지 보고 깜짝 놀란 이유. |
3,362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5]
신기한 동물 지식 10가지. |
3,601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4]
도심 한복판의 교도소. |
3,551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3]
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
3,741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2]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 |
3,841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1]
출시하자마자 망한 제품들. |
3,715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08]
통수치는 일본 AV |
3,893 | 0 |
3
머니맨 2023-03-11 21:20 |
[5404]
나관중도 모르는 내용 |
3,621 | 0 |
3
머니맨 2023-03-11 19:20 |
[5396]
포켓몬 배틀 |
4,135 | 0 |
3
머니맨 2023-03-11 18:20 |
[5377]
캔이 사라져 버리는 마술 |
3,877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5376]
보일락 말락~♬ |
3,798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5375]
봇치 더 락 근황 |
3,824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5374]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 |
4,183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5373]
사인 해주세요! |
3,653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5372]
니지카쨩의 팬티 |
3,602 | 0 |
3
머니맨 2023-03-11 15:20 |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뉴스] 8시 50분 출근·5시 50분 퇴근하는 20대 신입 여직원... 지적하니 '꼰대 아줌마'
- [뉴스] 95만원 빌려주고 이자로만 1100만원 뜯어내... '연 1000%' MZ 불법 대부업 조직원들
- [뉴스] 30개월 아기 훈육하다 '정강이뼈' 부러뜨려 전치 14주 부상 입힌 어린이집... '장애남을 수도'
- [뉴스] '내리막길 세워둔 버스 밀리자 막아보려'...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사망
- [뉴스] 암살 위기 2번 겪은 트럼프... 믿음직한 경호원으로 현대차 정의선의 '로봇개' 임명했다
- [뉴스] 명태균, 윤 대통령에게 '김영선 공천 부탁'... 검찰, '카톡 메시지' 확보
- [뉴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상습적으로 맞았다' 폭로에 서둘러 밝힌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