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주문 취소 했다는 사장님
*가게*
마스크 꼭 끼고 요리부탁
봉투꼼꼼
무 꽉 채워 예쁘게 넣어주세요
정량 안떨어지게 넉넉히 빠삭하게 튀겨서
오토바이 소리 안깨게
강아지 있으니 벨
*배달*
노크 누르지말고
문 앞의자위에
흙 안묻게 올리고
문자전송부탁
절대 안식게 수저포크 챙겨서
소금은빼고
녁에서비스리뷰작성
웅저해약우
수저포크x 라면서 챙겨달래
바라는것도 많음
유머
12,755보자마자 주문 취소 했다는 사장님
조회 2,70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7-01 20: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660]
미국인이 동성애 혐오를 그만 두게 된 이유 |
3,813 | 0 |
3
머니맨 2024-03-07 07:20 |
[32659]
할로윈 드레스코드 대참사 |
4,599 | 0 |
3
머니맨 2024-03-07 07:20 |
[32658]
교과서에 낙서좀 했다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초등학생 |
4,923 | 0 |
3
머니맨 2024-03-07 07:20 |
[32657]
'세상에 이런 일이' 역대급 반전 |
4,702 | 0 |
3
머니맨 2024-03-06 22:00 |
[32656]
일진녀의 의자가 되는 망가 |
3,983 | 0 |
3
머니맨 2024-03-06 20:20 |
[32652]
여자 뺨 때리기 대회 |
5,174 | 0 |
3
머니맨 2024-03-06 17:20 |
[32651]
자판기 JPG |
4,034 | 0 |
3
머니맨 2024-03-06 17:20 |
[32649]
로리신 명수옹 |
5,366 | 0 |
3
머니맨 2024-03-06 17:00 |
[32637]
인체연성 JPG |
3,996 | 0 |
3
머니맨 2024-03-06 15:20 |
[32623]
귀여운 속담 |
4,148 | 0 |
3
머니맨 2024-03-06 12:20 |
[32593]
손님이 받은 논란의 쪽지 |
3,991 | 0 |
3
머니맨 2024-03-06 08:20 |
[32592]
아이들의 눈은 정직하다 |
3,725 | 0 |
3
머니맨 2024-03-06 07:20 |
[32591]
이순신장군님이 23전 23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 |
4,779 | 0 |
3
머니맨 2024-03-06 07:20 |
[32590]
알쏭달쏭한 일본 사진 |
3,536 | 0 |
3
머니맨 2024-03-06 07:20 |
[32589]
힘들게 등산을 왜 가ㅏㅏㅏ |
4,401 | 0 |
3
머니맨 2024-03-06 07:20 |
[32588]
케이블을 숨기는 가장 좋은 방법 |
4,472 | 0 |
3
머니맨 2024-03-05 20:00 |
[32580]
(ㅇㅎ) 호불호 인증.jpg |
4,860 | 0 |
3
머니맨 2024-03-05 17:20 |
[32579]
사장이 되도않는 영어써서 고통받는 중갤러 |
5,390 | 0 |
3
머니맨 2024-03-05 17:20 |
[32578]
한국에서 유독 잘못 먹고 있다는 채소 |
4,373 | 0 |
3
머니맨 2024-03-05 17:20 |
[32577]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
4,539 | 0 |
3
머니맨 2024-03-05 17: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